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3-04-04 08:10:02
너무젊은데사별하고 혼자애셋키우는거
안쓰럽네요
애쓰고

엄마없는게느껴져서아이들도안쓰럽고
이번주인간극장맘이애잔하네요

첫째가너무말을안들어 그것도안타깝고
IP : 223.62.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3.4.4 8:24 AM (118.222.xxx.82)

    언젠가도 혼자 애셋인가 키우시던 분 방송보고 한 처자가 가서 결혼까지 했잖아요~목적이 있는 방송같아보여요.장모나 시모나 말하는게....

  • 2. 큰애들이
    '13.4.4 8:29 AM (180.182.xxx.109)

    그늘이있어보여서 짠하더라구요

  • 3. ㅠㅠ
    '13.4.4 8:59 AM (121.188.xxx.90)

    남자 혼자 저나이대 아이들 일일이 꼼꼼하게 챙기는거 정말 힘든데
    딸래미 머리묶는것도 유치원선생님한테 배워서 묶어주고,
    아이들한테 항상 친구처럼 대해주고,
    아이들 양육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부모님식당에서 일배우고..
    저도 보는데 아이아빠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씩씩하게 아이들과 생활하는게 보기좋았습니다.
    와이프 살아있을때 사이가 많이 좋았던지
    와이프 못잊고 있는거같아서 참 애잔하더라구요..ㅠ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습니다..........

  • 4. 행복
    '13.4.4 9:10 AM (1.233.xxx.40)

    어제부터 봤는데 쌍둥이 남자아이가
    엄마 없어서 많이 예민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애들엄마는 왜 죽었나요
    얼마나 애들이 눈에 밟혔을까요ㅠㅠ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애들은 기가 사는데
    안타깝네요

  • 5. 애들 엄마는
    '13.4.4 9:23 AM (112.152.xxx.25)

    교통사고로 먼저 간거라 해요..그게더 안타깝죠 ㅠㅠ

  • 6. 두현맘
    '13.4.4 10:39 AM (112.162.xxx.24)

    아내분이 나이 서른에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데요
    저도 오늘 보면서 눈물이 주르르 흘렸어요..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10 운전 주의하세요.이런 실수 하지 않으시길.... 5 손님 2013/04/04 2,948
237709 크라제와 버거킹 중 어느게 맛있으세요? 9 햄버거 2013/04/04 2,351
237708 생활비 아끼고 아끼시는 주부님들 최대한 얼마까지 절약 되세요? 1 ㅇㅇ 2013/04/04 2,065
237707 윤민수 아들 윤후는 정말 사랑받고자란티 나지 않나요??????/.. 9 wlfafj.. 2013/04/04 6,186
237706 히트레시피 냄비밥 3 생각 2013/04/04 1,472
237705 주민등록증 ..... 2013/04/04 359
237704 아이들이 나쁜말은 정말 빨리 배우긴 하는거 같아요 ....... 2013/04/04 437
237703 전쟁 난다 칩시다 3 슬픈 서민 2013/04/04 2,223
237702 어린이집 재료비 환불관련해서 여쭈어요. ... 2013/04/04 838
237701 컴앞대기 - 평택 박사집 문닫았나요? .. 2013/04/04 2,608
237700 제사는 음력 양력 어떤걸로 지내나요? 6 며느리 2013/04/04 34,740
237699 왜 파는 김밥은 집김밥맛이 안나는걸까요? 46 YJS 2013/04/04 9,393
237698 텅텅 빈 냉장고 가지신분들~ 29 낙석주의 2013/04/04 4,387
237697 1188万人民币 이만큼이 원화로 얼마인가요?(급질) 1 윤쨩네 2013/04/04 435
237696 쓰레기 종편 보지말고 국민티비 봅시다 3 ... 2013/04/04 961
237695 하도 억울해서요. 3 답답이 2013/04/04 1,158
237694 영화 지슬... 꼭 보세요 7 강추 2013/04/04 1,398
237693 촛불집회자들에게 “밟아 버리고 싶다” 여수시장의 망언 1 세우실 2013/04/04 713
237692 자동차 뒷유리에 아기가타고있어요 많이 봤는데 요즘은 귀한내새끼 .. 27 ... 2013/04/04 3,876
23769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01회 제주 4.3(1999.09.1.. 1 이제는 2013/04/04 538
237690 임백천 "JTBC 편향 없어 진보인사 출연해달라&quo.. 2 대학생 2013/04/04 1,638
237689 우엉차 먹으니 몸이 수렴되네요 7 우엉차가짱이.. 2013/04/04 5,371
237688 결혼 20주년 - 남편 선물 추천해 주세요,,,, 4 아짐 2013/04/04 7,025
237687 중2남자아이제주도 수학여행가는데요 2 ... 2013/04/04 800
237686 팬티 거들 1 거들 2013/04/04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