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인을 보다 안보다해서 그런데요 줄거리쫌;;

나인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3-04-04 01:09:42
애가 그시간에 잘땐보고 안잘때는 못보고ㅜㅜ
띄엄뛰엄 봤네요
그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 애인이였다가
또 어제보니 아닌거 같던데요
왜이런건가요
이밤에 궁금해미치겠네요
알려주시는분 복 받으실거예요^^
IP : 110.70.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인
    '13.4.4 1:50 AM (119.70.xxx.171)

    형이 사랑했던 남편과 사별했던 여자의 아이가 주민영이에요.
    형의 안타까웠던 사랑을 다시 찾아 주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가 두사람이 다시 재회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요.
    그로 인해서 형과 그 여자는 결혼을 하고 주민영은 박민영이 돼서 조카가 되는 상황으로 현실이 달라져요.
    하지만 선우는 형이 살아 돌아왔고, 주민영을 사랑하는것 자체가 근친상간이 되는거라서 혼자서 견뎌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22 수영하루하고 몸살났어요. 몇가지 질문좀.. 4 수영초보 2013/04/04 2,222
236421 밤늦은 시간 골목에서 소리지르는것.. 벌금 없나요? 어젯밤 2013/04/04 344
236420 올챙이 뭐 주면 되나요 4 올챙이 2013/04/04 533
236419 홍게/대게 택배로 받을경우 생물이 낫나요? 쪄서보내는게 낫나요?.. 4 게게게게게 2013/04/04 2,449
236418 외국어를 잘하는분 무슨 일 하나요? 2 .. 2013/04/04 1,122
236417 미혼때도 외로웠고 기혼이 지금도 외롭네요..외로운팔자인가봐요. 2 외로움 2013/04/04 1,329
236416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괜찮네요 2013/04/04 575
236415 이제 옷 하나사면 딸들이랑 같이입어요.. 10 좋네요 2013/04/04 1,222
236414 A컵금) 얇은 니티류 입는 계절인데요 5 ... 2013/04/04 1,272
236413 부회장엄마가 절 호구로 알아요. 11 직장맘의 자.. 2013/04/04 3,843
236412 현대·기아차 미국서 190만대 리콜(종합2보) 1 세우실 2013/04/04 772
236411 이 음식의 이름을 알고 싶어요 먹고싶다 2013/04/04 414
236410 제주도 일정 보시고 갈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7 2박3일 2013/04/04 1,025
236409 약쑥 끓여서 차로 마셔도 되나요? 4 /// 2013/04/04 962
236408 ebs영어 다시듣기 싸이트가 궁금해요~ 1 궁금이 2013/04/04 955
236407 겨드랑이 제모했는데요 2 제모 2013/04/04 1,070
236406 딱 요때만되면 저처럼 얼굴이 따갑고 가렵고 하신분 안계신가요? 5 혹시 2013/04/04 1,345
236405 학습지교사 관뒀는데 돈을 물어내라내요? 7 ... 2013/04/04 2,804
236404 라디오 2 브로콜리 2013/04/04 307
236403 시부모님께 대접할 히트레시피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22 도움요청 2013/04/04 2,014
236402 무선 인터넷이 차단된 스마트폰 3 요조숙녀 2013/04/04 705
236401 자가비 코스트코에 파나여? 5 ㅎㅇㅇ 2013/04/04 1,739
236400 4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3/04/04 317
236399 15년만에 취업했습니다. 3 모르겠다 2013/04/04 1,533
236398 무표로 이혼 상담 해줄수 있는 곳 2 이혼 2013/04/04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