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봤는데 뭘 질문해도 잘 모르는 건 비슷했어요 차이라면 조윤선씨는 예쁜 얼굴에 여성스러웠던거 윤진숙씨는 나이들고 투박한 외모에 투박한 말투였던거
청문회 남국회의원들도 언론도 태도가 너무 차별적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씨와 윤진숙씨
ㄱㄱ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3-04-03 21:57:51
IP : 117.111.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국
'13.4.3 10:00 PM (118.32.xxx.169)ㅋㅋㅋ거기에서도 외모차별하던가요?
정말 드러운 외모지상주의군...
남자들의 본능이라하지만
좀..ㅋ2. 근데
'13.4.3 10:04 PM (223.33.xxx.33)조윤선이 예쁜가요?
갑자기 조윤선 예쁘다는 말이 많아졌어요.
내눈엔 전~~~~~~혀3. ㄱㄱ
'13.4.3 10:08 PM (117.111.xxx.217)입에 담기도 민망하지만 쾌도난마에서 예쁜 순위 1위라며 ...
네 청문회에서 그 남국회의원들 태도가 너무 막하더군요4. ㄱㄱ
'13.4.3 10:11 PM (117.111.xxx.217)글쎄요 인물이 없으면 실력을 더 쌓아라? 이런 주관을 가진 분도 있군요
윤진숙씨 옹호한 글귀는 없어요 난독증 아니시라면... 질책은 합당한 정도까지 동등하게 가야죠5. ㄱㄱ
'13.4.3 10:13 PM (117.111.xxx.217)저는 국회의원들이나 언론인들이 자신들의 시각도 점검해야한다는 생각이예요
6. 세상에 이런일이..
'13.4.4 12:05 AM (24.103.xxx.168)어떻해 저런 양반이 30년 가까이 연구직에 있었는지...........
그리고 저런 분을 추천했는지..............가슴 한 구석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분을 공직에 추천해야 될만큼 인물이 없나요?
코미디보다 더 개그스러운 현실이라 ....................웃을수도 없네요.7. ㄱㄱ
'13.4.4 12:05 AM (117.111.xxx.143)윗님 조윤선씨 관련 얘기는 동의 못하겠구요 말끝에 ㅉ 빼세요 님 글이 한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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