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씨와 윤진숙씨

ㄱㄱ 조회수 : 2,911
작성일 : 2013-04-03 21:57:51
청문회 봤는데 뭘 질문해도 잘 모르는 건 비슷했어요 차이라면 조윤선씨는 예쁜 얼굴에 여성스러웠던거 윤진숙씨는 나이들고 투박한 외모에 투박한 말투였던거

청문회 남국회의원들도 언론도 태도가 너무 차별적이네요
IP : 117.111.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3.4.3 10:00 PM (118.32.xxx.169)

    ㅋㅋㅋ거기에서도 외모차별하던가요?
    정말 드러운 외모지상주의군...
    남자들의 본능이라하지만
    좀..ㅋ

  • 2. 근데
    '13.4.3 10:04 PM (223.33.xxx.33)

    조윤선이 예쁜가요?
    갑자기 조윤선 예쁘다는 말이 많아졌어요.
    내눈엔 전~~~~~~혀

  • 3. ㄱㄱ
    '13.4.3 10:08 PM (117.111.xxx.217)

    입에 담기도 민망하지만 쾌도난마에서 예쁜 순위 1위라며 ...

    네 청문회에서 그 남국회의원들 태도가 너무 막하더군요

  • 4. ㄱㄱ
    '13.4.3 10:11 PM (117.111.xxx.217)

    글쎄요 인물이 없으면 실력을 더 쌓아라? 이런 주관을 가진 분도 있군요

    윤진숙씨 옹호한 글귀는 없어요 난독증 아니시라면... 질책은 합당한 정도까지 동등하게 가야죠

  • 5. ㄱㄱ
    '13.4.3 10:13 PM (117.111.xxx.217)

    저는 국회의원들이나 언론인들이 자신들의 시각도 점검해야한다는 생각이예요

  • 6. 세상에 이런일이..
    '13.4.4 12:05 AM (24.103.xxx.168)

    어떻해 저런 양반이 30년 가까이 연구직에 있었는지...........
    그리고 저런 분을 추천했는지..............가슴 한 구석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 분을 공직에 추천해야 될만큼 인물이 없나요?

    코미디보다 더 개그스러운 현실이라 ....................웃을수도 없네요.

  • 7. ㄱㄱ
    '13.4.4 12:05 AM (117.111.xxx.143)

    윗님 조윤선씨 관련 얘기는 동의 못하겠구요 말끝에 ㅉ 빼세요 님 글이 한심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04 진짜 안낫는 감기 5 감기 2013/04/07 984
237703 인공고관절수술후 재활치료는 어디서...? 레몬즙 2013/04/07 2,326
237702 제주신라를 어른3, 어린이 4으로 여행가려는데요./// 1 제주 2013/04/07 943
237701 잡곡보관법 6 잡곡 2013/04/07 1,118
237700 전직 계약직 사원으로서 직장의 신을 보고 느낀 점 14 본방사수 2013/04/07 5,907
237699 몸아파 고생해본분 계세요?....얘기좀 들어주세요.(이명,비문증.. 12 현수 2013/04/07 4,307
237698 억울해요. 21 누명쓴맘 2013/04/07 4,673
237697 학벌이 뭐라고 4 2013/04/07 2,219
237696 48프로의 뜻대로 정권이 바뀌었더라면.. 4 ㅇㅇ 2013/04/07 1,354
237695 정보 가르쳐 주기 싫은 사람에겐 어떻게 응대해야 하나요? 8 절대로 2013/04/07 1,941
237694 재발급 문의 지갑 2013/04/07 334
237693 4행시 짓기ᆢ 5 2013/04/07 822
237692 고양이가 너무 잠만자요 6 냥이 2013/04/07 7,550
237691 생일이 비슷한 자녀 두신분들 생일축하는 어떻게 하세요? 15 버스데이~ 2013/04/07 1,071
237690 리본공예...집에서 머리핀만들어서 중고나라나 블로그로 팔면 어떨.. 1 리본 2013/04/07 1,614
237689 초등학생. 8시 취침 너무 이른가요? 11 ㅇㅇ 2013/04/07 2,522
237688 주말 백화점 식당가에서 겪은 일 22 촌년 2013/04/07 13,959
237687 오이피클 레시피 궁금요. 4 2013/04/07 1,239
237686 43살 미혼 남자한테 소개해줄 여자 적당한 나이가??? 60 -_- 2013/04/07 19,265
237685 조직생활을 잘 이겨내는 방법 하나씩 써주세요~ 9 0 2013/04/07 2,610
237684 돈의 화신 황정음... 9 2013/04/07 4,355
237683 미란다 커 기사들을 보다가요.. 24 /... 2013/04/07 6,402
237682 백년의 유산에서 3 ... 2013/04/07 2,230
237681 도둑넘의 나라 유럽에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9 도둑넘들 2013/04/07 7,675
237680 아픈사람 생일챙기는거 아닌가요? 3 2013/04/07 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