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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꼴뵈기 싫을때..어떻게 극복하세요?

ㅠ.ㅠ 조회수 : 8,965
작성일 : 2013-04-03 17:53:14

아마 제 남편도 제가 꼴뵈기 싫을때가 있겠지요?

 

큰일은 아니지만 자잘한 일들이 쌓이니까 요즘 아주 꼴뵈기 싫은 시즌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럴때 사용하시는 자기 최면이나...뭐 이런 것 있음 공유해 주세요.

 

곧 퇴근 시간이네요. 남편 야근했으면 좋겠어요~ㅠㅠ

IP : 221.145.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선의 처방
    '13.4.3 5:55 PM (14.63.xxx.90)

    남편 카드로 비싼 걸 지릅니다.

  • 2. ㅇㅇ
    '13.4.3 5:55 PM (59.15.xxx.245)

    꼴뵈기 싫은 때는 거의 없는데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렇죠.

    꼴뵈기 싫을때가 있어도 서로 애정표현 하고 그러면 또 풀리더라구요.

  • 3. 건새우볶음
    '13.4.3 5:56 PM (211.36.xxx.251)

    집에서 선글라스 쓰세요 시선차단용

  • 4. ㅠ.ㅠ
    '13.4.3 5:58 PM (221.145.xxx.98)

    ㅎㅎㅎㅎㅎㅎㅎ선글라스 좋으네요.
    카드값 빵구나면 저한테 손벌릴 거 같아요.ㅠ.ㅠ

  • 5.
    '13.4.3 6:00 PM (175.223.xxx.93)

    심야영화 보구 갈거에요ㅡㅡ

  • 6. ....
    '13.4.3 6:01 PM (116.123.xxx.74)

    전 장난치는 척 하면서 헤드롹 걸어요
    좀 시원해요 ㅋ
    밥 안하고 외식하구요
    음식물쓰레기처리 등등 살짝 미안해질때까지
    부려먹어요..내공이 필요합니당~~

  • 7. 랑데뷰
    '13.4.3 6:10 PM (183.106.xxx.148)

    30년을 함께 살아보니
    내가 남편이 꼴보기싫을때
    남편도 나를 꼴보기 싫어하더라고요.
    내눈에 가끔 좀 보이듯이
    남편도 아내가 나를 싫어하는구나.....를 알더라고요,
    그러므로,.......비긴게임입니다.

    매일 이쁘기는 힘들고......
    너도 내가 싫지.........나도 네가 싫다......지금.
    한 며칠만.....싫어하자.......요렇게.....

  • 8. 현재 심란한 여자
    '13.4.3 6:42 PM (112.148.xxx.23)

    지금 제가 딱 마음이 그래요.
    글 올리려다 머리속만 복잡해서 안 올렸어요.
    이러저러한 상황빼고 결론만 얘기하면 남편이 소매에 립스틱을 살짝 묻혀왔어요.
    사실 저는 어제 상황을 알기에 의심하진 않아요.
    하지만. 울 남편은 너무 당연하게.
    뭐라 하는 제게 오히려 이해가 안된다고 그래요.
    혼자 하루종일 부글부글 끓어요.
    난 집에서 속상해 하고 있는데, 자기는 회사에서 정신없으니 신경도 안써요.
    정말 큰소리로 대놓고 욕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저야 말로 어찌해야 할지????
    댓글에 오히려 제 고민얘기만 썼네요...

  • 9. 파페
    '13.4.3 7:26 PM (115.136.xxx.24)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아들놈이 꼴뵈기 싫은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ㅠㅠ

  • 10. 소심이
    '13.4.3 7:35 PM (112.149.xxx.130)

    이쁘다...이쁘다...스스로에게 주문걸어요 ㅋ

  • 11. ㅇㅇ
    '13.4.3 8:27 PM (118.148.xxx.14) - 삭제된댓글

    밥을 머슴밥마냥 가득 퍼줘요 ㅠㅠ

  • 12. 내공
    '13.4.3 9:26 PM (119.194.xxx.118)

    윗님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저는 밥 먹는 모습도 싫어서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제가 싫어한다는거 남편도 아는것 같아요.
    그럼. 비긴건가요?
    저도 답구하러 왔다가 하소연 합니다.

  • 13. 거울
    '13.4.3 11:06 PM (59.18.xxx.107)

    미워하는맘 가득품고 거울함 보세요 깜짝놀라실꺼에요 미운얼굴에.....누구미워하다
    거울보곤 맘이 누글어져요....난 더못났는데 싶어서요

  • 14. ㅎㅇㅎㅇ
    '13.4.4 5:57 PM (175.198.xxx.86)

    우리형님은 그때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그릇사던데요. 결혼40년되셨는데 지금도 삐끄덕. 그래선지 예쁜그릇 넘 많아요.40년 결혼생활의 영광의 결정체 ㅎㅎ(나이들어서도 그러니까 보기 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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