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두리, 이혼 - 향수병 걸린 아내 때문?

호박덩쿨 조회수 : 14,706
작성일 : 2013-04-03 17:38:45
차두리, 이혼 - 향수병 걸린 아내 때문?


이게 다 먹이활동 때문임

돈 벌러 독일로만 안갔으면 저런일 없었음


이제 인류는 이제 그만 먹이활동의 시대를 끝내야 함!
(※1300만 노동자나 550만 자영업자여 조금만 참으셈 곧 도래합니다)


로봇이나 시퀸스 제어 시스템이 대신 하면 됨
(※이제 인간은 하계(下界)의 일을 접고 상류시스템을 즐기기만 하면 됨)


가령,
자영업은 로봇이 대신 하면 됨
(※실제로 일본서는 로봇이 담배 판다고 함)


그게 진일보 하면 이제 자영업은 기계가 하는 시대가 올것임다!
(※즉, 자동차나 컴퓨터는 실제로 자동생산 시스템이 하고 있음.)


참고로 동물계도 먹이활동에 시간을 투입할 필요가 없게 되면
이종(異種)간에도 친구로 지내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하죠?
(※SBS TV동물농장에서도 닭하고 염소가 친구로 지내더군요)


아래,

 
원숭이와 카피바라가 함께 지내는 것은 물론 (사진 링크 有)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상함도 없고 해됨도 없는 이상향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하죠!



※ 믿음만 있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집니다
(꿈을 현실화 시키면 더 이상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됩니다)



인간도 먹이활동에 시간을 투입하는걸 이제 그만 끝내고 싶지 않으세요?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9006 ..

IP : 61.102.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4.3 5:38 PM (61.102.xxx.252)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9006

  • 2. 스뎅
    '13.4.3 5:39 PM (182.161.xxx.251)

    라랄라~♬

  • 3. 호박덩쿨
    '13.4.3 5:39 PM (61.102.xxx.252)

    아아아! 나는 꿈꾸는 몽상가

  • 4. 호박덩쿨
    '13.4.3 5:39 PM (61.102.xxx.252)

    아아아 스뎅님

  • 5. 크래커
    '13.4.3 5:48 PM (126.15.xxx.234)

    무슨 일본에서는 로봇이 담배를 팔아요. 그런거 없어요. 자판기라면 또 몰라.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상함도 없고 해됨도 없는 이상향... 특정종교에서 자주 씨부리는 멘트군요.

  • 6. 호박덩쿨
    '13.4.3 5:50 PM (61.102.xxx.252)

    있어용 검색해보셈요

  • 7. ........
    '13.4.3 5:57 PM (59.15.xxx.245)

    차두리가 돈을 벌러 갔다고 할수 있을까요?
    차두리집안은 평생 일하나도 안해도 온가족이 다 쓸만큼 돈이
    넘치고 넘칠텐데요.

  • 8. 복단이
    '13.4.3 5:59 PM (112.163.xxx.151)

    대관절 이 무슨 개똥철학이란 말인가!!!!

  • 9. 호박덩쿨
    '13.4.3 6:23 PM (61.102.xxx.252)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4/03/10725661.html?cloc=nnc&to...

    차두리 기사입니다

  • 10. 크래커
    '13.4.3 10:13 PM (1.78.xxx.50)

    없어용.와서 살아보세요

  • 11. 별똥별00
    '13.4.4 10:51 AM (180.64.xxx.211)

    그럼 인간에겐 누가 먹이를 주나요? 참내
    하나님? 부처님?

    이런 이야기 하시는 분의 먹이는 누구에게 공급받으시는지...참내

  • 12. 별똥별00
    '13.4.4 10:52 AM (180.64.xxx.211)

    우리 고양이들 세마리는 내가 먹을거 풍부하게 놔둬도 늘 싸웁니다. 노는건가?ㅋㅋ

  • 13. 이제는
    '13.4.4 1:04 PM (1.250.xxx.39)

    별~~
    원글님은 여호와의 증인 포교중?

  • 14. .......
    '13.4.4 3:08 PM (109.63.xxx.42)

    리나인버스랑 이 호박이란 사람이랑 좀 짤랐으면 좋겠어요....

  • 15. ZZAN
    '13.4.4 5:03 PM (49.132.xxx.66)

    일본에 그런 로보트 본 적이 없음.
    지금 일본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65 한글을 영어로 번역 좀 해 주시와요~~ 2 편지 2013/04/04 661
237464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과 유머 시골할매 2013/04/04 828
237463 유행 중인 수분크림과 오일 한방울 섞은 제품은 없나요? 6 궁금이 2013/04/04 1,897
237462 강황가루 활용법? 5 ... 2013/04/04 2,927
237461 와~ 진짜 말조심 해야겠다 싶어요!! 9 사회생활 2013/04/04 3,860
237460 저는 초1 폭력피해자 엄마인데요.. 15 초1 피해자.. 2013/04/04 4,487
237459 티비에 하리수 시어머니 나와요 7 ㅇㅇ 2013/04/04 4,061
237458 수영하루하고 몸살났어요. 몇가지 질문좀.. 4 수영초보 2013/04/04 2,264
237457 밤늦은 시간 골목에서 소리지르는것.. 벌금 없나요? 어젯밤 2013/04/04 395
237456 올챙이 뭐 주면 되나요 4 올챙이 2013/04/04 568
237455 홍게/대게 택배로 받을경우 생물이 낫나요? 쪄서보내는게 낫나요?.. 4 게게게게게 2013/04/04 2,495
237454 외국어를 잘하는분 무슨 일 하나요? 2 .. 2013/04/04 1,156
237453 미혼때도 외로웠고 기혼이 지금도 외롭네요..외로운팔자인가봐요. 2 외로움 2013/04/04 1,363
237452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괜찮네요 2013/04/04 604
237451 이제 옷 하나사면 딸들이랑 같이입어요.. 10 좋네요 2013/04/04 1,254
237450 A컵금) 얇은 니티류 입는 계절인데요 5 ... 2013/04/04 1,303
237449 부회장엄마가 절 호구로 알아요. 11 직장맘의 자.. 2013/04/04 3,876
237448 현대·기아차 미국서 190만대 리콜(종합2보) 1 세우실 2013/04/04 806
237447 이 음식의 이름을 알고 싶어요 먹고싶다 2013/04/04 439
237446 제주도 일정 보시고 갈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 7 2박3일 2013/04/04 1,056
237445 약쑥 끓여서 차로 마셔도 되나요? 4 /// 2013/04/04 996
237444 ebs영어 다시듣기 싸이트가 궁금해요~ 1 궁금이 2013/04/04 993
237443 겨드랑이 제모했는데요 2 제모 2013/04/04 1,099
237442 딱 요때만되면 저처럼 얼굴이 따갑고 가렵고 하신분 안계신가요? 5 혹시 2013/04/04 1,386
237441 학습지교사 관뒀는데 돈을 물어내라내요? 7 ... 2013/04/04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