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두리, 이혼 - 향수병 걸린 아내 때문?

호박덩쿨 조회수 : 14,689
작성일 : 2013-04-03 17:38:45
차두리, 이혼 - 향수병 걸린 아내 때문?


이게 다 먹이활동 때문임

돈 벌러 독일로만 안갔으면 저런일 없었음


이제 인류는 이제 그만 먹이활동의 시대를 끝내야 함!
(※1300만 노동자나 550만 자영업자여 조금만 참으셈 곧 도래합니다)


로봇이나 시퀸스 제어 시스템이 대신 하면 됨
(※이제 인간은 하계(下界)의 일을 접고 상류시스템을 즐기기만 하면 됨)


가령,
자영업은 로봇이 대신 하면 됨
(※실제로 일본서는 로봇이 담배 판다고 함)


그게 진일보 하면 이제 자영업은 기계가 하는 시대가 올것임다!
(※즉, 자동차나 컴퓨터는 실제로 자동생산 시스템이 하고 있음.)


참고로 동물계도 먹이활동에 시간을 투입할 필요가 없게 되면
이종(異種)간에도 친구로 지내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하죠?
(※SBS TV동물농장에서도 닭하고 염소가 친구로 지내더군요)


아래,

 
원숭이와 카피바라가 함께 지내는 것은 물론 (사진 링크 有)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상함도 없고 해됨도 없는 이상향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하죠!



※ 믿음만 있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집니다
(꿈을 현실화 시키면 더 이상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됩니다)



인간도 먹이활동에 시간을 투입하는걸 이제 그만 끝내고 싶지 않으세요?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9006 ..

IP : 61.102.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4.3 5:38 PM (61.102.xxx.252)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9006

  • 2. 스뎅
    '13.4.3 5:39 PM (182.161.xxx.251)

    라랄라~♬

  • 3. 호박덩쿨
    '13.4.3 5:39 PM (61.102.xxx.252)

    아아아! 나는 꿈꾸는 몽상가

  • 4. 호박덩쿨
    '13.4.3 5:39 PM (61.102.xxx.252)

    아아아 스뎅님

  • 5. 크래커
    '13.4.3 5:48 PM (126.15.xxx.234)

    무슨 일본에서는 로봇이 담배를 팔아요. 그런거 없어요. 자판기라면 또 몰라.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상함도 없고 해됨도 없는 이상향... 특정종교에서 자주 씨부리는 멘트군요.

  • 6. 호박덩쿨
    '13.4.3 5:50 PM (61.102.xxx.252)

    있어용 검색해보셈요

  • 7. ........
    '13.4.3 5:57 PM (59.15.xxx.245)

    차두리가 돈을 벌러 갔다고 할수 있을까요?
    차두리집안은 평생 일하나도 안해도 온가족이 다 쓸만큼 돈이
    넘치고 넘칠텐데요.

  • 8. 복단이
    '13.4.3 5:59 PM (112.163.xxx.151)

    대관절 이 무슨 개똥철학이란 말인가!!!!

  • 9. 호박덩쿨
    '13.4.3 6:23 PM (61.102.xxx.252)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4/03/10725661.html?cloc=nnc&to...

    차두리 기사입니다

  • 10. 크래커
    '13.4.3 10:13 PM (1.78.xxx.50)

    없어용.와서 살아보세요

  • 11. 별똥별00
    '13.4.4 10:51 AM (180.64.xxx.211)

    그럼 인간에겐 누가 먹이를 주나요? 참내
    하나님? 부처님?

    이런 이야기 하시는 분의 먹이는 누구에게 공급받으시는지...참내

  • 12. 별똥별00
    '13.4.4 10:52 AM (180.64.xxx.211)

    우리 고양이들 세마리는 내가 먹을거 풍부하게 놔둬도 늘 싸웁니다. 노는건가?ㅋㅋ

  • 13. 이제는
    '13.4.4 1:04 PM (1.250.xxx.39)

    별~~
    원글님은 여호와의 증인 포교중?

  • 14. .......
    '13.4.4 3:08 PM (109.63.xxx.42)

    리나인버스랑 이 호박이란 사람이랑 좀 짤랐으면 좋겠어요....

  • 15. ZZAN
    '13.4.4 5:03 PM (49.132.xxx.66)

    일본에 그런 로보트 본 적이 없음.
    지금 일본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176 어느 병원가야할까요? 3 jc6148.. 2013/04/30 615
246175 나인 여주인공... 22 ... 2013/04/30 3,087
246174 오른쪽 발등에 어제밤 화상을 입었어요...ㅠ.ㅠ 화상병원요..... 5 화상 2013/04/30 1,433
246173 배반자2 6 디디맘 2013/04/30 879
246172 껌씹으면 턱 네모네지는 거요.. 6 ㅇㅇㅇㅇ 2013/04/30 2,962
246171 내가 속이 좁은건지.. 1 참... 2013/04/30 1,372
246170 집 계약을 했는데.. 3 꼬꼬묜 2013/04/30 1,469
246169 연아의 앙탈 7 연아 2013/04/30 3,033
246168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ㅜㅜ 3 아름다운삶 2013/04/30 664
246167 뇌졸증을 직접 겪은 뇌과학자의 증언 6 뇌의 신비 2013/04/30 4,578
246166 나이 드니까 인스턴트가 싫은 입맛으로 변하네요 1 ㅎㅎ 2013/04/30 800
246165 회사 여직원과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31 ㄷㄷ 2013/04/30 8,317
246164 살찌면서 코고는 남편에게...돌직구 날릴까요? 6 잠좀자자 2013/04/30 1,030
246163 목돈을 거치식 저측보험 10년 최저보증 이율 3.57% 괜찮은걸.. 1 고민 2013/04/30 1,137
246162 복지국가의 노인들은 이런 걱정 없이 산다 1 ... 2013/04/30 911
246161 '4대강' 끝나자, '4대강사업 시즌 2' 3 ... 2013/04/30 815
246160 형제 자매란 나에게 어떤 존재 2 우울 2013/04/30 1,759
246159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16 참맛 2013/04/30 3,097
246158 코막힘 아이 도움주세요~ 11 에고 2013/04/30 2,877
246157 국립묘지서 눈감지 못하는 '최고령 항일투사' 9 ... 2013/04/30 1,384
246156 세탁기 구입하는데 조언을 구해봅니다~~ 12 음....?.. 2013/04/30 1,889
246155 남편분들 속옷 6 wing 2013/04/30 1,860
246154 힐링캠프에서 김해숙씨가연주한곡이름아시는분 1 바보보봅 2013/04/30 1,697
246153 밑에 안철수의원 비난하는 일베충에게 낚이지 마세요. 12 일베아베 2013/04/30 811
246152 아주머니들이 제일 이쁘게 보일때... 1 개인적생각 2013/04/30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