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무리해도.
다들 다 다르네요.
10시라는분.
8시반이라는분..
제 각각이여서 물어보아요.
그리고 거기 캐리어 천소재말고 요즘 나오는 반짝한 철판이라해야하나 플라스틱이라해야하나.그런소재 캐리어도 있는지요?
블로그보니 천소재 캐리어만 싸게 파는듯하여서요..
오랫만에 해외여행이라 떨리네요..^^;;
검색 아무리해도.
다들 다 다르네요.
10시라는분.
8시반이라는분..
제 각각이여서 물어보아요.
그리고 거기 캐리어 천소재말고 요즘 나오는 반짝한 철판이라해야하나 플라스틱이라해야하나.그런소재 캐리어도 있는지요?
블로그보니 천소재 캐리어만 싸게 파는듯하여서요..
오랫만에 해외여행이라 떨리네요..^^;;
9:30아님 10시인거로 기억하고.. 물건은 그때그때 달라요. 이미 많이들 휩쓸어가서 선반이 텅 비어있을때도 있고 상품 들어온 날은 초이스가 많구요. 근데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은 별로 못본거 같아요. 천 종류도 많이들 사가서 물건 금방 떨어져요
저도 로스가서 캐리어하나 건져오고 싶은데 부지런하지 않아서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여행가서도 일찍 일어나는거 싫거든요..ㅎㅎ
언제 가세요??ㅎㅎ
꼭 개장시간에 맞춰 간다고 물건이 많은건 아니구..복불복인거 같아요.. 근데 저녁때는 사람 많아서 계산 줄이 기니까 피하시는게 좋아요. 줄이 길면 가족 중 한 사람이 (보통 아저씨) 미리 줄 서놓고 다른 가족들이 쇼핑 한 물건들고 합류하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