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십년전 신촌에 해피플러스라는 카페 아는분 계세요?
작성일 : 2013-04-03 16:06:00
1528708
한때 케이크 커피 먹고 노닥거리는것이 취미였던 저와 친구의 아지트였는데..
칸막이가 높아서 남눈 의식할 필요도 없어서.
한때는 거의 매일 출근했었어요
방명록에 낙서도 하고 ㅎㅎ
IP : 203.226.xxx.10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52188 |
돌안된 아기에게 하루한번 이유식에 계란노른자 안되나요? 2 |
^^ |
2013/05/13 |
3,700 |
252187 |
이 상황에서도 51%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게 믿어지질 않네요 1 |
어이없음 |
2013/05/13 |
946 |
252186 |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이 될까요? |
생활소음 |
2013/05/13 |
648 |
252185 |
얼큰한 보양식 추천해주세요 |
추천 |
2013/05/13 |
432 |
252184 |
미국 야후 메인에 우리나라 기사가 걸렸네요. 5 |
9:30 |
2013/05/13 |
1,968 |
252183 |
저 짐 7호선안인데 방구냄새 ㅜㅜ 5 |
미치게따ㅠ |
2013/05/13 |
2,368 |
252182 |
손가락 골절 병원 안가고 부목대고 있어도 되나요?? 1 |
..... |
2013/05/13 |
1,710 |
252181 |
음란성 물타기 글에 댓글 쓰지 맙시다! 6 |
참맛 |
2013/05/13 |
619 |
252180 |
하루종일 문제집 들고 있는 아이.. 4 |
중1엄마 |
2013/05/13 |
1,467 |
252179 |
불행한 직장생활 9 |
ㅂㅂ |
2013/05/13 |
2,766 |
252178 |
지금 위기탈출 넘버원에 티아라 맞죠? 8 |
미쳤군 |
2013/05/13 |
3,460 |
252177 |
아들이 어쩌구 딸이 어쩌구.. 정말 보기 싫어요 이런 글들. 9 |
.. |
2013/05/13 |
2,132 |
252176 |
옷이 귀찮아지는 나이 15 |
멋쟁이 |
2013/05/13 |
4,438 |
252175 |
[핫이슈] 통상임금 산정방식, 해법은? |
... |
2013/05/13 |
528 |
252174 |
'그는 약간 뚱뚱한 사람이다' 를 영어로 뭐라해야 하나요? 6 |
영작 |
2013/05/13 |
2,667 |
252173 |
”尹, 귀국 직전까지 이남기 수석 방에 숨어” 外 4 |
세우실 |
2013/05/13 |
1,900 |
252172 |
'애들 놀리다'는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요? 7 |
놀리냐? |
2013/05/13 |
1,021 |
252171 |
비타민의 갑은? 4 |
나도 한번 .. |
2013/05/13 |
2,088 |
252170 |
박근혜는 분명히 통상임금 문제가 뭔지 몰랐을 거에요 13 |
심마니 |
2013/05/13 |
2,329 |
252169 |
아이를 키워보고 싶어요 4 |
싱글 |
2013/05/13 |
1,007 |
252168 |
혹시 은행원 계신가요? 9 |
........ |
2013/05/13 |
5,862 |
252167 |
죄송한데 오늘 오자룡 요약 좀... 부탁드려요 4 |
자룡 |
2013/05/13 |
1,752 |
252166 |
중학생 학교 체육복 4 |
미적미적 |
2013/05/13 |
1,357 |
252165 |
갤럭시 |
sadpia.. |
2013/05/13 |
408 |
252164 |
놀고 있는 아들을 보며 드는 끝없는 고민 9 |
엄마 |
2013/05/13 |
2,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