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에 미국에 한달 여행가실분 안계신가요?

여행에빠져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3-04-03 15:10:35

전 38세 싱글여자입니다.

미국에 2-3주정도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요. 캘리포니아요.

참고로 전 캘리포니아에 살아봤어서...돌아다니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좀 또래나 나이좀더 있으신분 안계실까요?

여행 기간이나 시간은 맞출수가 있습니다..

 

 

IP : 112.144.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 3:13 PM (61.77.xxx.45)

    안타까워요. 여름에 2주 캘포냐 여행가고..저도 캘리에서 살아봤어서 돌아댕기는게 만만한데...37에...기혼이라는거...식구들과 같이 간다는거. 맘같아서는 혼자 원글님과 훌훌 떠나고 싶네요. 좋은 친구 만나셔서 같이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

  • 2. 원글이
    '13.4.3 3:18 PM (112.144.xxx.12)

    오호~ 반갑네요..동시에 아쉽네요 ㅋㅋ 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

  • 3.
    '13.4.3 3:26 PM (211.246.xxx.46)

    웬만하면 혼자 가세요. 누구랑 맞춰서 다닌다는 게...쉽지가 않더라고요.
    전 누구 소개로 며칠만 같이 다녀봤는데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어요.
    제가 있던 곳으로 숙소를 옮기겠다고 하셔서 어찌나 불편하던지요..
    한참 언니뻘이어서 제 의견 내기도 어렵고 돈 아끼는 거 하나도 안좋았어요...ㅠ.ㅠ
    그 분과는 좀 얽힌 사이라 그냥 버럭하고 버릴 수도 없는 사이여서 참 불편했죠;;
    제가 워낙 어리기도 했었지만 (20대 초반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붙어다이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반대에요. 앞으로도 할 일 없고요. ㅡㅡ;;
    그 때는 어린 마음에 먼 땅에서 혼자 외롭고 무섭고...그런 마음이 컸던 거 같아요.
    여튼 여행은 그냥 몸도 마음도 가볍게 가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잘 다녀오세요.
    여튼 부럽네요. 그렇게 다녀오실 여건이 되시는 게요. ㅠ.ㅠ

  • 4. 저도..
    '13.4.3 3:32 PM (39.121.xxx.55)

    혼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도 이번에 동부쪽에 한달가는데 그냥 혼자가요.
    예전에 아는 언니랑 서부 2~3주 같이 있어봤는데요..
    좋을 때도 있지만 서로 짜증나서 그냥 말도 안하고 하루 보낸적도 있고 그래요.
    성인이니 각자 취향도 있고 남한테 양보하는것도 쉽지않구요.
    호텔이나 숙박시설 이용할때 혼자하면 좀 손해보는것같고 아깝고 그렇긴한데
    전 그냥 호텔 한달 장기투숙으로 예약하려구요.
    돈 좀 아끼려다 귀중한 시간내서 하는 여행 망쳐요...
    친한 친구들끼리 여행가도 싸워서 돌아오는 경우많은데 절대 모험하지마세요!

  • 5. 글쓴이
    '13.4.3 6:07 PM (112.144.xxx.12)

    아..전 혼자 여행을 여러번 다녀봤어요..첨엔 좋은데 나중엔 혼자 밥먹고 혼자 하루종일 다니고..밤에 잘때도 므섭고...차라리 만났다가 서로 다른지역 갔다가 다시 만나고 이런식이 좋은거 같아요..서로 개별 자유여행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만나 같이 다니고 등등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856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3,063
238855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450
238854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524
238853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2,166
238852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776
238851 을지로 출근, 2억 전세 가능한 곳 7 조언이필요합.. 2013/04/03 1,572
238850 참이슬 경유검출, 누리꾼 “나는 어제 한 대의 경차였다…“ 3 세우실 2013/04/03 1,542
238849 50에 첫보험듭니다 1 50 2013/04/03 771
238848 아이가 학원선생님이 무섭다고하는데....... 2 ? 2013/04/03 881
238847 층간소음 . 11 ;;; 2013/04/03 1,318
238846 아이허브에서 파는 식품류들요 1 고민 2013/04/03 736
238845 험난한 교과서 온라인 구입 수기! 2 캐시 2013/04/03 1,099
238844 리나인버스님에게 8 진짜아줌씨 2013/04/03 1,264
238843 선배맘님들 독서에 관한 조언 부탁드려요 5 ... 2013/04/03 529
238842 커피숍해보신분 계세요? 5 꿈이있다. 2013/04/03 1,472
238841 집 매매가 되었는데요 8 모르겠네요 2013/04/03 2,557
238840 학습법)) 아이들의 전화영어학습 진행방법 커피프린스2.. 2013/04/03 515
238839 기업 관계자 85% “공무원 '떡값·촌지' 관행 여전해“ 세우실 2013/04/03 409
238838 나에대한 편견이 가득한 남자...만나야하나요 17 휴.. 2013/04/03 2,565
238837 찐한 남색 스키니 바지를 구입했는데요~~구두 색상 스킨컬러 괜찮.. 3 패션센스님들.. 2013/04/03 1,364
238836 유기농설탕이 돌처럼굳었는데 T.T 5 쏠라파워 2013/04/03 1,030
238835 이마트정규직전환과 관련된 글 퍼왔어요 1 이런!마트 2013/04/03 799
238834 전세집 계약서작성에 관해 여쭤봅니다. 2 날개 2013/04/03 779
238833 화 다스리는 책이나 좋은방법 있나요? 6 2013/04/03 1,128
238832 기상캐스터 말 나온김에. 6 ㅇㅇ 2013/04/0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