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로 십분 거리에 농산물 시장이있어서
가끔 들리는데요
항상 맛없거나 시들한것만 들고오네요
살때는 좋아보이는데
왜 항상 집에오면 .......ㅡㅡ
과일 잘고르시는 분들은 잘고르는 비법이 뭔가요?
집에서 차로 십분 거리에 농산물 시장이있어서
가끔 들리는데요
항상 맛없거나 시들한것만 들고오네요
살때는 좋아보이는데
왜 항상 집에오면 .......ㅡㅡ
과일 잘고르시는 분들은 잘고르는 비법이 뭔가요?
비싼게 맛있긴해요 ㅠㅠ 그래서 선물용으론 무조건 비싼거삽니다. ㅠㅠ
저도 과일고르는 눈이 없어서요 ㅠ
사과는 냄새.
배는 무조건 큰거,
수박도 무조건 큰거,
복숭아도 향,
귤은 먹어보고,
대충 이렇습니다...
싱싱하게 생긴걸 고르는 건 기본이고, 냄새를 맡아봐요.
향이 진한 것일수록 맛있더라구요.
저는 모든 과일을 무게를 가늠해 보고 삽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대부분 맛이 있더 군요.
오렌지를 하나씩 들어 보면 무게를 가늠 할 수가 있답니다.
무서워요. 가면 막 사람들이 들러붙어서
인터넷에서 사요.
상품평 많은곳가보세요.
품질좋고 저렴한 과일 판매합니다.
저도 두번째 구매인데 만족해요.
뜨네기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곳에서는 안 사고요.
좀 비싸더라도 동네마트나 과일가게에서만 사네요.
그래야 지난번에는 맛있었다, 맛 없었다, 귤이 많이 상했더라(이럴 경우 그 만큼의 보상이 있고요)..
등등 비싼 만큼의 좋은 점이 있어요.
저도 한라봉이나 천혜향은 매년 구매하는 사이트 있는데
다른 과일은 아직 괜찮은 곳을 못 찾았어요
에휴.. 다른 분들도 큰 비법은 없나보네요
무겁고 향진한것...
오늘 배운 두가지 명심하고
지금 사과사러가야 겠어요
골이 깊게 팬인 것이 맛있고 복숭아나 배는 큰 게 맛있고 수박은 꼭지 싱싱한 걸로...
과일은 색보단 향이 우선이에요
냄새!! 사과 딸기 참외는 맛있는ㅇ냄새가ㅇ나요
귤은 껍질 얇은거 아님 무조건 하우스귤
글고 비싼게 거의 맛있어요
바나나는 스위티오나 몽키처럼 작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