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렇게
'13.4.3 11:47 AM
(118.32.xxx.169)
남을 저주하라고 성경에 써있던가요?
2. ...
'13.4.3 11:47 AM
(211.45.xxx.22)
우리나라 천주교에 막연한 호감을 갖고 살던 1인인데 설송 성당에서 결혼하는 거 보면서 완전 깼죠. 유책배우자 아무나 되는 거 아닌데...ㅎ
3. 저주하는 단어가 어디??
'13.4.3 11:47 AM
(222.236.xxx.154)
좀 찾아주세요
4. 84
'13.4.3 11:49 AM
(114.202.xxx.105)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5. 님이나
'13.4.3 11:50 AM
(118.32.xxx.169)
잘사실연구하세요
성경대로 사실거면
남들좀 많이 사랑하고 사시고요.
전처가 불면의 밤을 보내는지아닌지 직접 보셨어요?
글구, 정말 불만이면
방송국에 전화하거나 송씨에게 직접 말하시던가.
6. 회개하지 않는 자는
'13.4.3 11:50 AM
(180.182.xxx.153)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인과응보에 대한 요구를 저주로 받아들이니 이 나라에 정의가 없는 것이죠.
7. 전처이신가요?
'13.4.3 11:51 AM
(115.139.xxx.37)
전처가 배신으로 불면의 밤 보낸것까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풋.....
8. ..
'13.4.3 11:53 AM
(1.247.xxx.4)
지겹다 고마해라
설 송 나쁜 사람들인것은 알겠는데
분란 일으키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
9. 원..
'13.4.3 11:53 AM
(182.222.xxx.197)
그런일 당하고 어느 누가 맘 편히 자는 사람이 있을까요..
10. 저도
'13.4.3 11:53 AM
(115.139.xxx.37)
교회 다니긴 하지만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깐 하나님까지 동원하나요? 그럼 하나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 모르시나요? 예수님께서도 창녀 마리아한테 죄없는 사람만 돌 던지라고 했었쟎아요. 원글은 그럼 죄 없어요?
11. ㅇㅇ
'13.4.3 11:54 AM
(203.152.xxx.172)
도대체 불륜이라고 단정짓는 근거는 뭔가요??????????????????????????
난 진심 그것이 알고 싶다..............아 답답
그냥 정황상? 아니면 인터넷에 그 언니라는 확인 불명의 사람이 쓴글을 보고?
12. 그만좀...
'13.4.3 11:54 AM
(1.246.xxx.227)
정말 한명 또 일나야 그칠건지 정말 이젠 지겹네요..
13. 님이나님?
'13.4.3 11:55 AM
(222.236.xxx.154)
남들을 많이 사랑하라구요?
무분별하게? 아무나??
그래서 나도 설송처럼 바람피라구요?
오 노우!!
연예인을 따스하게 바라보더라도 뇌라는 걸 가지고 삽시다
난 정도에 맞게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한 연예인들 사랑하렵니다
그리고 저는 가정 잘 지키고 살거든요
적어도 바람은 안 핍니다!!
14. ㅇㅇㅇ
'13.4.3 11:56 AM
(59.15.xxx.245)
그만좀 해요.. 정 그렇게 싫으면 피켓들고 방송국 찾아가서 시위라도 하시던지요.
게시판 좀 똥물 만들지 말고.
15. 그만 좀 하시길
'13.4.3 11:57 AM
(211.114.xxx.233)
하도 난리들을 치니 이제 설송이 불쌍해보이기 까지 하네요.
결혼생활을 우리가 어찌 안다고 ..전처를 무조건 희생당한 여자로만 설정하고 이러는지..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집단 히스테리 같아요.
16. 도대체
'13.4.3 11:58 AM
(180.182.xxx.153)
불륜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근거는 또 뭔가요?
17. .........
'13.4.3 11:58 AM
(1.242.xxx.106)
여기는 가만보면 불륜천국이야
분륜을 옹호하고 찬양하고
미화하고
자기 딸자식이 저런식으로 당해봐야.
아.
이런거구나 하고
소고기 사먹겟지..........
18. 지나가다
'13.4.3 12:00 PM
(175.117.xxx.189)
지겹다며 또 달려드는 사람도 다를것 없네요.
그냥 지나가세요.
한편 설씨 방송여파가 크긴 크네요.
사람들이 어지간히 멘붕이었는지
설송 힐링이 아니라 시청자 힐링이 필요한듯...
19. 원글님
'13.4.3 12:01 PM
(115.139.xxx.37)
댓글보니 더 유치해요. 하나님 드립 치실꺼면 제대로 성경이나 읽어보고 오시던가요. 무분별하게 사랑을 하든 말든 관심없으니 댁이 쓴 글처럼 뇌라는 걸 갖고 살으시길....제발 가정이나 잘 지키세요.
20. 에효
'13.4.3 12:01 PM
(39.7.xxx.40)
이젠 종교잣대 까지들고 나와서...
솔직히 전 그 종교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크다고 생각해요.
21. ....
'13.4.3 12:02 PM
(117.111.xxx.130)
회개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습니다.인과응보에 대한 요구를 저주로 받아들이니 이 나라에 정의가 없는 것이죠.
2222222222222
이 댓글 정말 공감합니다 명언이네요 인과응보를 저주로 취급하니 기가 막히는군요 이렇게 도덕도 없는 세상인지
22. ㅇㅇㅇ
'13.4.3 12:03 PM
(59.15.xxx.245)
불륜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근거가 부실하고 본인들이 직접 전후좌우 사정을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부부사이의 일을 어찌 처음부터 다 안다고 이난리들인지. 너무 과하다는거지.
23. 님남편이나
'13.4.3 12:03 PM
(118.32.xxx.169)
잘 간수하고 사세요,
님 가정행복이나 잘지키시라구요
하나님 운운은무슨..
글구 바람은 뭐 아무나펴요?
송윤아처럼 이쁘신가?ㅋ
24. 에효
'13.4.3 12:05 PM
(39.7.xxx.40)
이종교가 싫은 이유중에 하나는
어떤 자기입장에 맞게 성경구절 가져와서 끼워맞춘다는게 싫어요
정치인들마냥
25. 가화만사성
'13.4.3 12:13 PM
(175.117.xxx.189)
설송도 가정이나 잘 지키고
방송에서 질질짜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뭔 스트레스레...
짜증나
26. 원글입니다
'13.4.3 12:35 PM
(223.62.xxx.123)
그렇죠 뭐.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고.. 이젠 예쁜 여자들은 능력좋아 바람핀다는 유치한 글까지 보네요
님남편이나님은 예쁜 딸 낳아서 꼭 불륜녀 등극시키세요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나
그리고 예수님이 죄없는 자만 창녀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셨죠
창녀지만 하나님을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 이후 생활을 바꾸었다면 당연히 따스하게 보듬어야죠
창녀들 모두를 아무조건없이 사랑하라고 나오던가요?
회개하고 바른 삶을 사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위 창녀글 쓰신 댓글님보니 제 지인이 생각나네요
월욜부터 토욜까지 방탕하고 일욜만 되면 회개하는 회개의 달인ㅋㅋ
27. ㅋㅋㅋㅋㅋ
'13.4.3 12:38 PM
(118.32.xxx.1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
'13.4.3 12:51 PM
(14.45.xxx.222)
그야비한 얼굴로 눈알 돌리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니 한대 갈겨 주고싶다
쌩쑈를했네요
29. 그럼
'13.4.3 12:52 PM
(115.139.xxx.37)
원글은 송씨가 100% 불륜을 했다고 확신하고, 불륜을 저지르고서는 그 후에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았다고 100% 확신하고 글 쓰는 건가요? 그 교만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런말 정말 함부로 하진 않지만 원글님이 거론하신 그 하나님이 송윤아보다 원글 보고 더 슬퍼하실 것 같네요. 원글같은 사람이 남 비난하고 협박할때 쓰라고 존재하는 하나님이 아니실 것 같은데요.
30. ㅎㅎ
'13.4.3 12:52 PM
(220.87.xxx.9)
아침 프로까지 점령~
31. 어휴
'13.4.3 1:27 PM
(175.118.xxx.55)
바람은 아무나 피냐니ᆞ ᆞ이러니 기어코 나오려고쇼하지ᆞ
32. 당신
'13.4.3 2:49 PM
(220.119.xxx.240)
남편이나 관리 잘하슈....
33. 왜
'13.4.3 3:35 PM
(110.12.xxx.185)
그러니까 방송에 나와 자기 사생활을 얘기하는 건지.
확실히 진위를 밝혀 소문을 불식시키지도 못할 거면서, 왜 욕을 자처하는지.
34. 짜증
'13.4.3 5:26 PM
(110.70.xxx.108)
어쨋든 둘다 면상보고싶지않네요
평범한주부고 아기엄마인데
얼굴보니 구토가 나오려합니다
그냥 욕도아까운 인간쓰레기들이니
욕도하지않게 찌그러져살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옹호비슷하게 하는분들은
지남편 바람나 이혼장 들이내밀어도 네 알겠어요 하세요들
35. 본인이나 잘하세요
'13.4.3 6:52 PM
(211.104.xxx.2)
남걱정하는 오지랖 발동 마시구요
설송이 진짜분륜인지
아니면 설 말대로 우연인지 어찌 아시나요?
정말 불륜이였다면
하느님이 벌하시겠죠
당신이 왜 난리 분난을 만드나요?
황당하네 증말
36. ㆍ.
'13.4.4 12:28 AM
(203.226.xxx.240)
지겹다기보단 한소리 또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설송커플 이미지 더욱 추락되고 돈나올구멍은 더 없을듯해요. 그 불륜년놈들 방송출연 한번 했다가 전국민 공분산건 돌이킬수 없는 실수란게 판별됐잖아요. 전처딸 한마디로 나쁜놈인거 다 뽀록났고 후처도 지금쯤 방송나가라고 바가지긁은거 무지하게 후회할겁니다. 제3자인척 설송 옹호댓글 송이 직접 썼다가 익명으로 운영하던 송 블로그 폐쇄까지 할 정도로 바닥 민심 차갑단거 통감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