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일명 ‘여성판 나꼼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반민특위(라반특)’ 진행자인 황선 희망정치포럼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사관들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적단체 가입’ 및 ‘북한 고무‧찬양’ 등 두 가지 혐의가 기재 돼 있었다고 황 대표는 전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5
팟캐스트 라디오반민특위 들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 정부에서 가만두질 않는군요. 북한고무.찬양이라니 도대체 몇년도인지.
이렇게 후퇴만 하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