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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상캐스터 말 나온김에.

ㅇㅇ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3-04-03 10:29:01
게네들은 뭐 맨날 옷바꿔입고 옷자랑 하러 나오나.
맨날 다리 다 보이는 미니스커트에 가슴 두드러진 옷입고 다온데요?
기상예보도 잘 못맞추면서.
꼴베기 싫어 죽겠네요.
IP : 59.15.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상예보를
    '13.4.3 10:34 AM (219.251.xxx.5)

    잘 못 맞추는 건..그들 탓은 아니죠.
    옷차림이 과하긴 하죠...

  • 2. ...
    '13.4.3 10:42 AM (14.51.xxx.133)

    저도 옷차림은 어느 정도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아무리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거라도 말이죠.)
    기상예보를 못 맞추는건 그들 잘못이 아니죠. 자료 넘기는 사람들은 따로 있잖아요.

  • 3. 헐..
    '13.4.3 10:46 AM (58.233.xxx.178)

    캐스터는 기상청 자료와 원고 보고 읽는 죄밖에 없는데 일기예보 틀린 것을 캐스터 탓...드라마 스토리 이상하다고 대본따라 연기 잘만하는 배우 멱살 잡을 기세...

  • 4. 오이지
    '13.4.3 10:53 AM (223.33.xxx.86)

    옷이 과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옷을 뒤로 땡겨서 핀으로 고정하니. 가슴 허리 엉덩이 다리. 어디하나 넉넉한곳 없이 꽉 찡겨요.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나봐요.
    보는 사람은 불편한데 말이죠.

  • 5. 주은정호맘
    '13.4.3 11:19 AM (110.12.xxx.164)

    날씨보단 캐스터들 몸매만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여자인 저도 그런데 남자들이야 오죽 하겠어요 ㅎㅎ

  • 6. 손엄니
    '13.4.3 12:06 PM (116.41.xxx.237)

    ㅋㅋㅋ 좀 웃겨요... 세련된 옷도 아니고,,인터넷 쇼핑몰서 협찬받은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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