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리 다 보이는 미니스커트에 가슴 두드러진 옷입고 다온데요?
기상예보도 잘 못맞추면서.
꼴베기 싫어 죽겠네요.
잘 못 맞추는 건..그들 탓은 아니죠.
옷차림이 과하긴 하죠...
저도 옷차림은 어느 정도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아무리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거라도 말이죠.)
기상예보를 못 맞추는건 그들 잘못이 아니죠. 자료 넘기는 사람들은 따로 있잖아요.
캐스터는 기상청 자료와 원고 보고 읽는 죄밖에 없는데 일기예보 틀린 것을 캐스터 탓...드라마 스토리 이상하다고 대본따라 연기 잘만하는 배우 멱살 잡을 기세...
옷이 과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옷을 뒤로 땡겨서 핀으로 고정하니. 가슴 허리 엉덩이 다리. 어디하나 넉넉한곳 없이 꽉 찡겨요.
그게 이쁘다고 생각하나봐요.
보는 사람은 불편한데 말이죠.
날씨보단 캐스터들 몸매만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여자인 저도 그런데 남자들이야 오죽 하겠어요 ㅎㅎ
ㅋㅋㅋ 좀 웃겨요... 세련된 옷도 아니고,,인터넷 쇼핑몰서 협찬받은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