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두리도 이혼조정신청중 이라네요?
되게 충격이네요 굉장히 알콩달콩 이쁘게 살던데
안타깝네요ㅜㅜ
아기들도 이쁘던데 ..
1. 그게무슨
'13.4.3 9:32 AM (211.36.xxx.233)뉴스꺼리인지 참...
2. ...
'13.4.3 9:42 AM (59.17.xxx.120)뉴스꺼리인지 참... 222
3. 맘아프
'13.4.3 9:46 AM (2.217.xxx.65)맘아프네요. 차두리 독일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적응해보려 애쓰고 늘 웃는 얼굴이 앳된 밝고 환한 기분 좋은 청년인데.. 모쪼록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나가기 바래봅니다
4. ..
'13.4.3 9:50 AM (61.75.xxx.114)헐.. 이쁘게 사는거 같았는데.. 안타깝네요..
5. ..
'13.4.3 9:51 AM (1.224.xxx.236)안타깝네요..
6. 이런일
'13.4.3 9:56 AM (219.251.xxx.5)생기면,꼭 찌라시의 신빙성 언급 등장하네요....
10개중 1~2개 맞으면 그게 신빙성인지...ㅉㅉ7. .....
'13.4.3 9:57 AM (59.15.xxx.245)그걸 왜 뉴스에 내보내고 난린지 어휴.. 글구 남에 사생활도 이제 좀 관심 꺼야.
8. 123
'13.4.3 10:01 AM (203.226.xxx.121)남의 사생활에 관심좀 끄라면서 굳이 이 글 클릭해가며 들어오시는 이유들은 뭔지 궁금
9. 웃겨
'13.4.3 10:47 AM (112.171.xxx.151)남의 사생활에 관심좀 끄라면서 굳이 이 글 클릭해가며 들어오시는 이유들은 뭔지 궁금 22222222
10. ----
'13.4.3 5:38 PM (92.74.xxx.17)아내 연상인거랑 또 무슨 상관이람;;;;;
11. ㅇㅇ
'13.4.3 9:02 PM (222.112.xxx.105)남의 사생활에 관심좀 끄라면서 굳이 이 글 클릭해가며 들어오시는 이유들은 뭔지 궁금하다고 하셨으니
말씀드리면
그냥 차두리 선수 관심있어서 들어왔고 이혼하는구나...안타깝네...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이혼에 대해서 무슨 판결하듯 원래 이랬느니 저랬느니 찌라시 얘기가 맞느니
하는 그런 남의 일에 자신이 판정 내리는 듯 하는 얘기가 보기 싫어서 한소리 덧붙이게 되네요.
아니면 그냥 안타깝네요...만 하고 넘어갈 문제인데.
남의 얘기 들을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 속사정까지 궁금해하면서 떠도는 온갖 루머들 갖다 붙여대면서
추측해대는 글들이 추악해보여서 댓글 다네요.12. ㅇㅇ
'13.4.3 9:05 PM (222.112.xxx.105)남의 사생활에 관심 끄라는 말이 사생활 가지고 온갖 말들 지어내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그저 기자 찾아보고 관심가지고 그렇구나...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무슨 재판관이나 된양...누가 잘못이니 아니다 누구 잘못일거라느니...
알려지지도 않은 사건에 어디서 들은 루머나 얘기들 잔뜩 가져와서.
그러면서 루머 퍼트리고.
솔직히 이런 글에 댓글도 안쓰려고 하다가도 이런 혼자 상플하면 될걸 여기다 굳이 상플하면서 말을 만드는 분들때문에 이런 글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