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후쿠시마 낙진, 미국 영유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가
http://bit.ly/Z5Buk6
후쿠시마 낙진, 미국 영유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가
Fukushima meltdown is harming children born in the US, study says
Fukushima meltdown appears to have sickened American infants
Children born in Alaska, California, Hawaii, Oregon, and Washington between one week and 16 weeks after the meltdowns began in March 2011 were 28 percent more likely to suffer from congenital hypothyroidism(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than were kids born in those states during the same period one year earlier, a new study shows. In the rest of the U.S. during that period in 2011, where radioactive fallout was less severe, the risks actually decreased slightly compared with the year before.
2011년 3월 멜트다운 이래 1주에서 16중 사이에 Alaska, California, Hawaii, Oregon, and Washington에서 태어난 아기들 중 전년 동기 대비 다른 주에서 출생한 아기들 보다 28%가 더 많이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고통받을 거라고 최근 연구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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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MSN-후쿠시마 낙진, 미국 영유아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가
참맛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3-04-03 09:11:23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엉엉
'13.4.3 9:15 AM (58.121.xxx.138)그나마 바다가 있어서 땅쓸려오는건 덜하겠죠.. 다만 비나눈 바람으로 타고오는것들..
또... 일본사람 옷에도 방사성물질이 박혀있다고 하는거 본적있는데..... 쇼핑몰이나 관광객들등등으로....2. ....
'13.4.3 9:46 AM (123.212.xxx.132)안타까워요. 진행형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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