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일찍자나 늦게자나 맨날 피곤하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몸살도 몇번 했었구요.
꿈을 진짜 많이 꾸는듯해요.
신랑이나 저나 허리가 안좋아서 침대생활은 못하구요 바닥에서 자거든요.
근데 신랑은 괜찮다는데요,왜저만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 애들방 침대서 잘때는 꿈 별로 안꾼거 같아요.
자는방향을 바꿔 자면 괜찮을까요?
평소 자는시간이 12시 넘겨 자는편인데요,요며칠 몸살때메 11시쯤 자서 보통 일어나는시각에
일어나는데요,근데도 매일밤 꿈을 꾸고 자도 피곤하고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꿈은 좀 자주 꾸긴 하는데요,이렇게 매일 꾸는건
여기와서 첨이라서 여쭤봅니다.
수맥이랑 연관있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