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대한 다큐메터리 프로의 장면장면을 사진으로 잘 설명한 자료 입니다.
정말 놀랍네요.
요약하면,
1. 에이즈 감염여부는 나라별로 전부 기준이 틀리고, 또 같은 나라에서도 검사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올수있다.
즉, 미국에서 에이즈환자로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카나다에서도 에이즈환자로 판정 받는 것은 아니다.
2. 에이즈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에서 1992년부터 에이즈 약물치료를 받은 모든 사람들은 죽었고, 치료받지 않은 3명은 전부 살아남았다.
3. 2살때 에이즈확정판결을 받은 딸아이에게 에이즈약물치료를 하던 부부가 성장은 멈춘체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딸아이가 6개월을 살더라도 편하게 살기를 바라고 에이즈치료를 중단한 이후,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건강한 성인이 되었다.
4. 소아마비라는 병이 없어진 이후 미국의 질병기구가 없어지는 예산과 인원에 대한 대안으로 찾은 에이즈는 대성공을 거둬 엄청난 예산과 인원을 유지할 수 있었다.
5. 극단적인 난잡한 성관계를 하는 수백명의 집단을 긴기간동안 관찰연구한 결과, 단한명의 에이즈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6.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알려진 HIV 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니라는 근거는 없다. 마찬가지로 HIV 가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근거 역시 어디에도 없고, 에이즈 환자와 관련된 숫자 통계는 어떤 근거도 없는 상상과 추측의 조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에이즈 양성판정을 받고, 폐인이 되었다가 다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이야기는 예외적인 일이 아니라, 에이즈라는 애매한 질병에서 아주 흔한 일이다.
세계적으로 큰 소동이 벌어지는 많은 질병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제약회사 또는 그와 관련된 기관"들에게 떼돈을 벌게 해준다는 것 이외에는 없다. 실제로 어떤 질병도 간접흡연으로만으로도 매년 60만명이 숨지는 흡연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다.
흡연을 막는 것은 정부가 엄청난 세금을 걷어드리고 담배회사가 떼돈을 버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이 에이즈와 다른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