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장면에선 장규직이 김혜수한테 버스정류장에서 손 확 잡아채면서 키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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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러브라인이 뒤바뀌었네요.
파견의품격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3-04-02 23:06:27
원래 원작에서는 정주리가 무정한을 짝사랑했고,
IP : 121.133.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2 11:10 PM (59.17.xxx.59)오지호 찌질한 캐릭인데 코믹스러워서 재미있어요. 무정한 캐릭도 좋고. 원작은 안봤지만 그림은 오지호와 김혜수가 어울려 보입니다.
2. 오지호는
'13.4.2 11:21 PM (189.79.xxx.129)로코에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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