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두맛사탕vs청포도사탕vs계피사탕

ㅇㅇ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3-04-02 21:57:32
선호도가 궁금해요

전 의외로 계피사탕파거든요.

친구들이 제게 할매라고들 했었죠.

중학생때부터 뻔질나게 먹었기에.
IP : 125.132.xxx.1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에겐
    '13.4.2 9:58 PM (219.251.xxx.5)

    청포도가 갑~~~~

  • 2. 저도
    '13.4.2 10:00 PM (223.62.xxx.30)

    청포도요!

  • 3. dr
    '13.4.2 10:01 PM (39.7.xxx.45)

    전 자두~ 너무 좋아요!

  • 4. 계피요
    '13.4.2 10:03 PM (125.179.xxx.18)

    쌉쌀하다고 해야하나? 매운맛?이좋아요

  • 5. 자두맛
    '13.4.2 10:04 PM (61.73.xxx.109)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받아먹던 우유가 서울우유였는데 그 시절에 서울우유는 정말 맛이 없었어요 그 우유를 먹을수 있게 해준것이 자두사탕!!!
    자두맛 사탕을 입에 넣고 우유를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 6. 청포도!
    '13.4.2 10:09 PM (119.71.xxx.38)

    청포도!!

  • 7. 자두맛
    '13.4.2 10:11 PM (189.79.xxx.129)

    자두맛 사탕이요 ^^
    근데 이 사탕 단점이 먹다보면 안쪽에 빈 공간때문에 날카로워져서 입안을 가끔 베인다는거

  • 8. adf
    '13.4.2 10:12 PM (39.114.xxx.228)

    저도 계피맛이용.

  • 9. 20살
    '13.4.2 10:16 PM (115.137.xxx.126)

    넘어 중독되다시피 먹은 자두맛사탕
    전 다시 먹게될까봐 끊지 못할까봐 피합니다ㅠㅠ

  • 10.
    '13.4.2 10:22 PM (223.33.xxx.203)

    청포도 상큼하고 젤 맛있어요^^

    또 좋아하는건 알사탕.

  • 11. 레전드
    '13.4.2 10:26 PM (180.92.xxx.90)

    ㅋ 자두맛사탕이 그시대 맛짱이었죠...
    아...나의 학창시절...그립네요..

  • 12. 저요
    '13.4.2 10:54 PM (112.158.xxx.251)

    저도 계피맛 제일 좋아요.

  • 13. 인우
    '13.4.2 10:54 PM (222.237.xxx.237)

    젊어선 청포도였다가
    지금은 계피향이나 홍삼 이런류가 좋아요

  • 14. 새우튀김
    '13.4.2 11:23 PM (116.36.xxx.224)

    땅콩 박혀있는 알사탕 아세요? 저는 그거 띁으면 한봉지다먹어야 멈춰요 ㅋㅋ

  • 15. ~ ~
    '13.4.3 2:07 AM (182.213.xxx.247)

    전 계피요
    아~먹고싶으다

  • 16. ...
    '13.4.3 3:29 AM (108.180.xxx.193)

    저도 청포도, 제 여동생이 계피..꼬마 때부터 그래서 할머니 입 맛이라고 놀렸어요ㅎㅎ... 저도 계피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냥 선호하지 않는 다는 것 뿐.

  • 17. 자두맛
    '13.4.3 10:30 AM (211.224.xxx.193)

    제가 제일 좋아하던 사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813 보험설계사께 선물하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건지?? 봐.. 10 선물고민 2013/04/08 1,106
238812 혹시 스카이프 라는 화상전화 프로그램 이용하는 분 계신가요? 5 ... 2013/04/08 1,046
238811 영어 해석 좀 부탁 드려요... 3 원쩐시 2013/04/08 368
238810 평화로운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와, 유머 4 시골할매 2013/04/08 2,228
238809 집안 안살피는 남편 ᆞᆞ 2013/04/08 592
238808 6월연휴에 제주도여행가는데요 3 아침가득 2013/04/08 1,032
238807 과외비? 5 고딩엄마 2013/04/08 1,313
238806 아침부터 급질문드릴께요 (계약기간 못채우고 집나갈때) 3 123 2013/04/08 600
238805 4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4/08 289
238804 아이들 가르치는 일 4 .. 2013/04/08 754
238803 어제 EBS 바보들의 행진 재미 있게 봤어요. 시대상 2013/04/08 493
238802 아이들 학교보내고.. 마음이 참 힘드네요.. 32 .... 2013/04/08 8,441
238801 백년의 유산에서 최원영씨.. 19 jc6148.. 2013/04/08 3,964
238800 30대 중반 제2의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 1 인생2막 2013/04/08 3,178
238799 영어문법과외 3개월만에 끝내기 가능한가요? 7 딸래미 2013/04/08 1,983
238798 맛난 재래식 된장을 위해 6 애숭이 2013/04/08 1,135
238797 자식 이기는 부모 계신가요? 19 웬수 2013/04/08 5,871
238796 핸드폰 통화 내역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3 댓글요! 2013/04/08 8,550
238795 영화 웜바디스 4 초등학생 2013/04/08 915
238794 지금 손석희 시선집중의 안철수요.. 27 1113 2013/04/08 2,739
238793 4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4/08 411
238792 대저 짭짭이 토마토 샀어요 6 봄나들이 2013/04/08 2,238
238791 실비보험문의 6 보험 2013/04/08 440
238790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20t 누출 3 ... 2013/04/08 995
238789 미국으로의 전학 7 고민맘 2013/04/0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