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들깨 칼국수집

kbs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3-04-02 17:28:01
오늘 아침 생방송 7시30분경 Kbs2에서 강성범이 맛집
소개하면서 나온 들깨 칼국수집 아시는분 지역과 상호명이나
전화번호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특이하게 칼국수집에 반찬으로 수육도 조금나오더라구요
엄청 맛있는지 줄을 많이 서서 먹는것 같더라구요
가깝다면 가서 먹으려합ㄴ다
지나치시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IP : 116.121.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이오면
    '13.4.2 5:42 PM (220.76.xxx.72)

    이 프로그램 홈피 들어가면 전번 다 있어요 !!

  • 2. 그거
    '13.4.2 5:42 PM (115.139.xxx.17)

    저도 봤는데 강북구였나 kbs 홈피가면 다나와요

  • 3. ..
    '13.4.2 6:01 PM (175.223.xxx.111)

    강북구 국립재활원압에 있어요

  • 4. ...
    '13.4.2 6:19 PM (123.254.xxx.14)

    거기 병원 찾아갔다 보긴 봤는데 방송에도 나왔군요. 국립재활원 찾으시면 그 근처니까 금방 찾을수 있어요.

  • 5. 쓸개코
    '13.4.2 7:14 PM (122.36.xxx.111)

    저 가봤는데 양도 많고 먹을만해요.

  • 6. 쓸개코
    '13.4.2 7:35 PM (122.36.xxx.111)

    찾아가시려면 마을버스1번타고 가셔야해요.

  • 7. ㅎㅎㅎ
    '13.4.2 9:39 PM (1.231.xxx.212)

    안그래도 오늘 그옆에 청국장집에 밥먹으러 가면서 보니 그집에 유난히 차가 많이 서 있어서 비가 와서 그러나 했더니 방송을 타서 그런거 였군요.^^
    저도 한동안 자주 먹으러 다녔는데, 요새는 잘 안가게 되네요.
    큰기대 안하시면 먹을만은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083 고가의 중장비.. 도욱 맞으면 못찾을까요? 새장비 들였는데 도둑.. 3 ... 2013/04/03 1,101
237082 신장 1 결석 2013/04/03 531
237081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2013/04/03 3,110
237080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675
237079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387
237078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123
237077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687
237076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259
237075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716
237074 국민티비 라디오 8 2013/04/03 601
237073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어떻게 2013/04/03 1,200
237072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2013/04/03 999
237071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그것이 알고.. 2013/04/03 906
237070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46
237069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069
237068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488
237067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369
237066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670
237065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202
237064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764
237063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881
237062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44
237061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395
237060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2,041
237059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