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라우마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죽마고우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13-04-02 16:30:16

알던 사람한테 사이버테러 당한일이 십년이나 지났는데

작년에 분명 사과를 받았는데도

여전히 마음속에 트라우마예요.

 

지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IP : 180.64.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 4:58 PM (211.176.xxx.24)

    쉽게 지워지면 트라우마가 아니죠. 피해를 입은 후 가해자를 고소하거나 손해배상금을 받거나 사과를 받아 일이 일단락된 후에는 그 사건을 희석시키는 과정을 밟는 게 가장 좋죠. 일단 트라우마의 가해자는 님 인생에서 솎아내야 함. 그렇게 크게 바운더리를 설정한 후,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자신에게 선물하듯 해보면 좋죠. 좋은 기운으로 그 트라우마를 물타기하는거죠.

  • 2. 죽마고우
    '13.4.2 5:09 PM (180.64.xxx.211)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이라 고소라던가 다른 조치를 하지 못합니다. 물타기 다른일 제가 좋아하는 일로 잘 지내다가도 문득 문득 고개를 들면 정말 미칠것같아서요.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로 남겠죠. 님 감사합니다. 잘 새겨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3. 이또한지나가리라
    '13.4.2 6:57 PM (203.226.xxx.1)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혜민스님의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기분나쁜일이생겼습니까?
    가만히놓아두면자면스럽게
    사라질일을
    마음속에계속담아두고되새기면서그감정의파동을더크게증폭시키지마십시요.
    흐르는감정의물결을사라지지못하도록증폭시키면자신만괴롭습니다.

    또 홍성남신부님의 강의를 검색하시면 이런류의 강의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거 정말 힘드시지요?
    억지로 잊을라치면그럴수록 문득 문득ᆢ
    분명한건 말이죠.
    누구나 그런거 하나씩은 반드시 있다는거죠.
    다 있습니다.
    주로 성당

  • 4. 이또한지나가리라
    '13.4.2 7:01 PM (203.226.xxx.1)

    주로 성당 신부님들한테 상담하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그분들은 깊은 철학을 공부하신분들이라서요. 스맛폰이라 매끄럽지 못 하네요.
    님을위해 기도 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880 외국 노래인데 좀 알려주세요.(단서 거의 없음 주의)^^;;; 48 84 2013/11/19 3,104
323879 김치냉장고를 산다면... 1 김치냉장고... 2013/11/19 1,339
323878 검사들의 결혼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3 참맛 2013/11/19 11,354
323877 집에 블라인드 설치한분들, 청소는 어찌하시나요? 4 궁금 2013/11/19 2,345
323876 미국에서 일년...이제 귀국하는데 어디로갈까요??? 2 걱정 2013/11/19 1,849
323875 나이 사십에 수두비슷한 두드러기(?)같은게 났어요 9 eee 2013/11/19 3,578
323874 형제 같은 유치원이 나을까요? 2 유치원 2013/11/19 1,002
323873 한복선 절임배추 어떤가요? 김장 2013/11/19 1,027
323872 LG전자 사고헬기.. 구본준 김을동 태우러 갔다 2013/11/19 3,321
323871 엄마가 되고 보니.. 1 애엄마 2013/11/19 1,375
323870 윤은혜 입술만 보면 9 이상해 2013/11/19 6,204
323869 애완견토이푸들 8 애완견.. 2013/11/19 1,721
323868 가수 김태곤의 송학사라는노래의 송학사의 실제위치를 아시는분 6 집배원 2013/11/19 8,941
323867 이걸 호감표시로 볼수 있을까요? 11 커쇼 2013/11/19 4,323
323866 아는 언니가 위암 4기래요. 2 걱정 2013/11/19 6,263
32386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8 고민 2013/11/19 3,086
323864 중학생 남자애들 무슨 가방 매고 다니나요? 5 ... 2013/11/19 1,429
323863 기분나쁘지만 찜찜한 이야기 1 찜찜해요. 2013/11/19 1,315
323862 미국에 보낼 선물이요 1 미국 2013/11/19 1,277
323861 임신 중 참치회드신분 계신가요? 5 ... 2013/11/19 2,400
323860 보브에서 잠바을샀는데 오리털이많이빠져요 3 바보보봅 2013/11/19 1,813
323859 왜 못생긴 사람한테 오징어라고 부르나요? 7 궁금 2013/11/19 4,249
323858 지금 네 이웃의 아내 보고 있는 데요 2 넘 가고 싶.. 2013/11/19 2,124
323857 이런 남편도 있을까요.. 12 세상에 2013/11/19 3,137
323856 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적으로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 5 ㄹㄹ 2013/11/19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