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전처에 빙의된 분들인가요?
어쩜 그리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설경구 관련글 들어가면 아주 살기등등한 분들때문에, 소름이 쫙 끼쳐요.
설경구 전처에 빙의된 분들인가요?
어쩜 그리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설경구 관련글 들어가면 아주 살기등등한 분들때문에, 소름이 쫙 끼쳐요.
글쓴님 말대로라면,
전처에 빙의되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분들도 있고~
불륜당사자에 빙의되서 실드 못쳐서 안달인 분들도 있고~
걍 다 그런거죠 뭐... 흥분하지 마세요...
혼자 뭐하신대.
흥분한 건 아니랍니다. 뻔한 글인줄 알면서 클릭했다가 기분이 나빠지니까 한 마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ㅋ
저도 아주 징글징글해요.
긍깨 왜 그러신다요?
첫댓글님에 동감 22222
저도 지겨워요
그런대 저는 안 읽으니까 소름끼치진 않아요
님도 스킵하세요
소름끼치면 보지 마세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불륜을 더 소름끼쳐해요.
어떤 사람들에겐 그렇죠~~
님이 했던 말 돌려드리죠~~" 뻔한 글인줄 알면서 클릭했다가 기분이 나빠지니까 한 마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ㅋ"
지긋지긋해요..
꼴도 보기 싫으니..'앞으로는 이런글도 올리지 마세요..
어머, 그럼 하하하님은 정상적인 사람이고 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가요?
설경구 안티글 보면 여론몰이한다는 생각마저 드니 오히려 안됐다는 생각까지 드는 걸요?
암튼 입으로 죄짓고 사는 분들 많네요.
여기까지.
참 인터넷 여론이 재밌어요.
대중적인 핫이슈에 정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클릭하지 않거나 패스하는데
꼭 글 읽으면서 댓글에 그만하자고 독려하거나
아님 원글로 따로써서 넘 심하다고 그만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도 어떤 의미로 분란을 조장하는건데 말이죠.
이는 군중심리에 휘말리기 싫은 독야청청 심리거나
다수의 까임을 당하는 피해자에게 본인이 감정 이입되는 상황이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심리인거죠. 이것도 누굴 훈계하는 심리 같은거..
인터넷 여론은 길어야 3일이 안가요.
그냥 냅두면 됩니다.
"날 잡아잡슈~~~"하고 나온게 설경구 아닌가요?
광고주들도 소비자들의 여론에 민감할텐데
기업의 이미지 추락시키는 광고모델을 쓰진 않겠죠
어차피 82만의 세계
82는 현실과 달라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의 착각. 난 쿨하고 관대하고 남일에 상관안해.. 하지만 실상은 ...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
그들을 향해 악플이니 뭐니 남일인데 뭔상관이니 하면서 자신도 타인을 심판하고 비난함.
여기서 궁금한 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
정말로 남일 상관 안하는 사람이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게 맞는 거 아님?
타인을 심판하는게 옳지 못하다면 자신도 그러질 말아야 하고 옳고 그름 따지지면 더더욱이 특정인과
특정 상황에만 관대한척 넘어가는 것도 우습고. 이런 글 쓰실 시간에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죠.
다른 사람들은 안된다면서 남 비난할 자격 님들에게는 누가 줬나보네요. 그런가요?
뭔들 잘한게 있어야 입을 다물죠..
제발 님도 잘한거 없는 사람일에 하니 마니 말아주세요..
님의 가정사이면 이런글 못 올리죠..
세상살이 살아본 사람들 말이며 이렇게 ㅅ ㅅ처럼 살면 안된다는건 기본으로 아시는 분들이 난리들인 겁니다..
다른 사이트보니 진심인 것 같다고들하는데
여긴 왜 이렇게 폭팔 직전인지.....
여기 베스트 글도 보세요.
원글은 죄다 설송 옹호하는 글이예요.
이렇게 민심과 이반되게 글들이 나오니 폭풍 댓글 달리는거고~
나오지 말랬더니 구태여 나와서 욕 먹는거고~
이젠 정말 피곤해서 매체에서 안보고 싶다고 애원하고 싶은 마음뿐.
방송을 사적으로 변명의 창구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자 설송을 누가 감히 잡아먹는다고 그러세용~?
님도 참 호들갑 쪄네요ㅋ
설송, 죽던살던 알아서들 했음 좋겠어요. 누가봐도 럭셔리한 삶을 영위하는 특수(!)계층이 뭐가 그리 아쉬워서 시시콜콜한 개인사를 떠들어대는건지...물론 젤 안쓰러운건 사지분간 못 하고 설송 *꼬 문들어질 때까지 빨아대는 잉간들이 있다는거겠지만ㅋㅋㅋ
설송 얘기 82에서 더 안 보고 싶네요.
참고로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임.222222222ㅋㅋㅋ
관심가지고 싶지도 않았는데 괜히 나와서 욕을 자초한 사람이 누군데 이러나 몰라요
설 송 관계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 프로그램 보지도 않았지만...어서어서 좀 그들얘기가 화제에서 비껴나가기를 바랍니다
너무 싫어서요 가해자의 피해자드립..헐..
무엇이든 지나치면 병이지요.
불륜이라는것도 확실한가요?
설경구딸도 아버지 만난다잖아요.
남의 일, 그것도 연예인일이니 할일은 없고 재미있겠죠.
그런데 정도껏 비난하고 지나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설송 욕하는것이 독립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다 그사람들에게 풀생각말고,
적당히했으면 좋겠네요.
뭘그리 피토하듯 오바 육바. .참밥먹고할일되게없으신듯
본인들도 불륜의 화려한 전적이 있나보죠...뭐..
아님 불륜이 잉태한 존재이거나...그러니 저리 죽어라 옹호를 하지...ㅎㅎ
또 아귀같은 아짐들 물어뜯으러 모여들었네.. 휴..
여기 웬 악플러들이 이리 많아졌는지;;
악플 다는 사람들 솔직히 잘나가는 연예인 부러워서 아무나 잡고 안티질 하는 텅 빈 인생들이라 그런 건 줄은 알지만, 알아도 한심함을 느끼는 건 ㅋ
하여튼 좋은 배우들이니 알아서 잘 살겠죠. 이상한 사람들의 의미없는 악플에 상처받지 않기만을 바랄 뿐~
원하세요? 대중이 설송 어서 공중파 쎄에프 황제주로 등극해달라고 빅수칠 그닐을 기다리고 이런 판 벌리세요?
걍 냅두세요. 괜히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익히 아시겠지만 그 두분은 연예인으로서 상품성은 이젠 물건너갔어요
전처 생각 딸 생각 엄청 해주는 척 하는데
댁들이 전처라고 생각해보세요. 남편 바람나서 이혼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설경구 전처뿐인 것 처럼 시끌시끌. 국민 이혼녀 되셨어요;
많은 여성인들에게 격하게 위안받고 있어서 살만할까요?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질까요? 거기다 지금 몇년됐는데?? 주홍글씨는 댁들이 죽어라 미워하는 설송에게만 남는게 아니에요, 이 미친 작태로 전처에게도 그 딸에게도 당신들이 씌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