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의들도 대단히 많네요.
절반은 비전문의 같은데 그렇게 장사해도 잘되니 숫자가 그리 많은거겠죠?
일반의로서 손재주 좋으면 성형외과해서 대박 많이 날까요?
비전문의들도 대단히 많네요.
절반은 비전문의 같은데 그렇게 장사해도 잘되니 숫자가 그리 많은거겠죠?
일반의로서 손재주 좋으면 성형외과해서 대박 많이 날까요?
더 잘되는 병원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전문의라고 꼭 더 잘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그래서 전문의 확인하고 가요 -_-;;;
아무리 그냥 단순한 피부질환이어도...
자기 전공도 접고 돈 벌겠다고 피부과, 성형외과 겸업으로 차려놓고 자기 전공 명패는 거의 보이지도 않고 ..
그렇게 해놨더라구요. 정말 그런 거 보면 믿을 수가 없기도 하고..
꼭 확인하고 가요.
##피부과/성형외과로 표기된 곳 보니
외과의사와 산부인과 의사시더군요.
마케팅 지나친 곳도 너무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