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을 어찌할까요

고민고민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3-04-02 13:13:04
저는 부모라도 아이를 인격적으로 니ㅣ중하며 키워야한다는주의입니다.
예절,인성교육을 최고중점으로 키우고 있구요.
올해중1인 큰아이는 평범한 아이였어요.
겁도 많고 소심하고요.
사교육도 전혀 시키지않다가 본인이 원해서5학년말에 수학학원보냈더니
재밌어하더군요.지금은
교육청영재에 선발되기도 했답니다.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저는 아들이 공부를 이리 즐기게 된거 강요하지않는 제 힘 이라 생각해요.
얼마전 특목고얘기를 하기에
그냥일반고 가라했어요.진심으로 저는 아들이 치열하게 공부하는건 원하지않아요.
근데 남편은 여지껏 가만 있다가 아이가 역량을 보이니 설레여 죽네요.
특목고 보내라고 공부왜 안하냐고 들들 볶아요.
이런 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욕심이 나는거 당연하지만 전 아이가 편안하고 행복한게 첫째거든요
IP : 223.62.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고민
    '13.4.2 1:13 PM (223.62.xxx.106)

    폰이라 오타가 많네요.죄송해요.

  • 2. ㅇㅇ
    '13.4.2 1:15 PM (203.152.xxx.172)

    올해 중1이면 중3 까지 봐야 하고요.
    만약 그때도 아이가 특목고 갈수 있는 역량이고,
    본인 의사가 특목고를 가겠다 하면 보내시는게 오히려 옳은것 아닐까요?
    공부 하라고 들들 볶는 남편분에게는
    이제 아이는 부모 손을 떠났다고 본인 중학생때의 생각을 해보라 하세요.
    부모가 시킨다고 될날이 얼마 안남았죠..

  • 3. 공부를 즐기게 된게
    '13.4.2 1:34 PM (180.65.xxx.29)

    강요하지 않은 원글님 힘이 아니라 아이 성향이 원래 그런겁니다.
    그런 성향 아닌 아이는 강요하지 않으면 쭉 놀아요
    부모가 잘잡아 주면 더 잘할수도 있죠

  • 4. 고민고민
    '13.4.2 1:35 PM (223.62.xxx.106)

    댓글 감사합니다^^~

  • 5. 고민고민
    '13.4.2 1:44 PM (223.62.xxx.106)

    아니요,제가 방관한건 아니구요,
    즐겁게 공부할수있게 때때로 학년에 맞게 동기부여해주고,
    좋은말해주고,
    팀짜주고 실은 제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성실해야하기에 본분이 공부니까 시킨거구요,
    일등하라고 시킨건 아니니데...
    남편의 압박이 아이를 힘들게 한다면 저와 상반된 육아관이라 걱정됩니다.

  • 6. 남편분처럼
    '13.4.2 1:48 PM (122.36.xxx.73)

    오바하는것도 아이에겐 안좋지만 원글님처럼 하겠다는 아이에게 원글님의 기준인 "행복"을 위해 뜻을 꺾게 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그냥 이제 아이가 하겠다는대로 인정해주시고 밀어주시길.

  • 7. 고민고민
    '13.4.2 5:01 PM (223.62.xxx.106)

    네^^~
    이젠 어느정도 컸으니 아이에게 맡겨야겠어요.
    맞아요.남편말도 윗님처럼 그뜻도 있을꺼예요.제 기준의 행복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 8. ..
    '13.4.3 4:43 AM (108.180.xxx.193)

    남편분처럼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게 도와주세요. 특목고 가는게 나쁜건 아니니까. 장단점을 잘 설명해주시고 선택하게 하세요. 말리시지거나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923 알집매트 쓰는 분들 확인해보세요. 3 중금속 2013/04/03 9,449
238922 요즘엔 도시락을 싸는게 습관이 됐어요 6 에브리데이 .. 2013/04/03 2,093
238921 엑셀 고수님 도움 요청드립니다! 7 사과 2013/04/03 677
238920 5천원으로 챙길수 있는 한끼 건강식단 뭐가 잇을까요... 11 ㅇㅇ 2013/04/03 1,966
238919 지하철에서 부딪히면 씨x 이란 욕이 보통인가요? 7 어이가없네 2013/04/03 1,358
238918 “창조경제란…“ 말하는 사람마다 제각각 2 세우실 2013/04/03 471
238917 녹색어머니회 신청했는데 버겁습니다.흑 23 어쩔! 2013/04/03 3,821
238916 하루종일 찬송가 7 오! 주여~.. 2013/04/03 1,221
238915 맛있는 과일 고르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10 qqqqq 2013/04/03 1,551
238914 카브인터셉트 4 터푸한조신녀.. 2013/04/03 1,336
238913 82탐정님들...혹 이런것도 알 수 있을까요?? 이런것도? 2013/04/03 767
238912 보험 해약하려면 설계사한테 해야하나요? 4 속썩이는보험.. 2013/04/03 1,343
238911 4주째 기침이 안떨어지는데 10 ... 2013/04/03 2,069
238910 샷시공사했는데 너무 화가 나요. 2 샷시 2013/04/03 21,148
238909 ....주진우, 김어준 “우리가 도망갔다고?” 19 다시 시작 2013/04/03 2,685
238908 82는 시터나 가사도우미 하시는분 댓글많이 다시는거 같음 17 -.- 2013/04/03 2,710
238907 혹시 셰인좋아하시는분들 7 요즘 2013/04/03 1,755
238906 정수정 미모가 빛이 나네요 3 와우 2013/04/03 1,894
238905 몰딩이랑 방문들 페인팅?시트? 4 리모델링 2013/04/03 1,073
238904 스마트폰 통신사가 같으면 만드는게 좋은가요? 1 SK 멤버쉽.. 2013/04/03 535
238903 한 발 물러선 채동욱…“상설특검 수용“ 세우실 2013/04/03 670
238902 혹시 퀸즈헤나나 마마님헤나 안쓰고 갖고 계신분 헤나 2013/04/03 1,461
238901 버버리 파우치백 유용할까요? .. 2013/04/03 667
238900 영어 과외는 어떤 수업을 하게 되나요? 3 수학은 문제.. 2013/04/03 972
238899 책 인터넷 어디서들 사나요? 10 책추천 부탁.. 2013/04/03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