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남편이 삼재라 그런지 계속 일이 안풀리다 드디어 오늘 좋은소식을 갖고 왔네요.. 그동안 개운법도
해보고 안다니던 교회나가 간절히 기도하고 마음도 비우고 살다보니 숨좀 쉴수있게 됐어요.. 저도 43살
투잡하며 더 열심히 살려구요... 남편의 들뜬 목소리가 저에게 큰 용기를 줘요.. 그동안 여기에서 하소연도
많이했는데 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남편이 삼재라 그런지 계속 일이 안풀리다 드디어 오늘 좋은소식을 갖고 왔네요.. 그동안 개운법도
해보고 안다니던 교회나가 간절히 기도하고 마음도 비우고 살다보니 숨좀 쉴수있게 됐어요.. 저도 43살
투잡하며 더 열심히 살려구요... 남편의 들뜬 목소리가 저에게 큰 용기를 줘요.. 그동안 여기에서 하소연도
많이했는데 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원글님 더 좋은 날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원글님,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 더 더 좋아지실거예요..
열심히 앞만 보고 사시다보면 옛날 일 생각나실 때가 꼭 올겁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랄게요~
늘 웃음이 그치지 않는 즐거운날 평안한 날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