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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지금영어 과외 시직해도 늦지않냐고 글올렸던 엄마입니다

영어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3-04-02 10:53:16

과외선생님을 소개받아서 과외를 한번받았는데 선생님이 두번 수업을 받아보고

계속 수업을할지 결정하라고하시네요

수업방법이 싫어하는사람과 좋아하는사람이 반반이라면서 받아보고 결정하라는데

아이는 실력도 있고 수업도 재미있게하느편이라는데 수업방식이 좀 걱정이네요

사실 고3이라 과외를 받을수있는 기간이 5개월정도로 잡았는데

부족한부분만(독해) 좀 잡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선생님 방식은 문법도 꼭해야하고

주3일로 시간을 늘려서 제대로 수업을 받아야한다내요

이과 아이라 수리나 탐구에 더 공부해야하는데 영어시간을 늘릴수도 없고

제대로하고 가야 대학가서 쉽다고하는 선생님을 믿고 과외를 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아이 모의성적은 3~4등급나옵니다 수리나 탐구는 1~2등급나오구요

다른분을 알아봐야할까요? 꼭좀 조언부탁드려요

IP : 115.137.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강사
    '13.4.2 10:56 AM (218.152.xxx.215)

    인데요 문법없이 독해는 안돼요. 다만 독해교재릉 사욘하시면서 문법을 섞어달라고 하세요 문법따로 독해따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않을까 싶어서요. 본인 ㅅ수업방식에 굉장히.자신있는분 같은데요?

  • 2. .......
    '13.4.2 11:07 AM (180.229.xxx.142)

    전문과외쌤이시면 10시간정도면 수능 기초문법 구문 대충 정리 다 할 수 있어요.... 물론 소화하는데 그만큼 시간을 좀 들여야되지만요...지금 고3인데 대학가서 보고 문법시수 마니 넣는 건 비추.. 3~4등급은 단어 제대로보고 기초구문 문법, 리딩스킬 제대로 익혀도 해도 2등급 나와요. 듣기 만점으로 보강하구요. 주2회 2시간 30분씩 해달라고하세요 이과학생이 영어 주3회는 좀 무리인듯 싶네요. 수학등급보니 성실한 아인 것 같은데 제대로 하면 3개월내에 2등급 찍어야해요.

  • 3. 음..
    '13.4.2 11:10 AM (182.219.xxx.123)

    맞는 말이긴한데요.
    근본적인 부분부터하면..실수도 없고, 실력도 올라가고 당연히 좋죠.
    근데 고3이면 최대한 점수 올리는게 중요하잖아요.

    단기간에 시험 점수 올리려고 하시는거면 진짜 전문과외선생님 알아보세요.
    수능 문제 유형에따라 , 단어에따라, 보기예문에나오는 단어에따라, 다 읽지않아도 점수 올려주는 선생님이 계세요. 잘 알아보시고, 돈도 꽤 많이 들긴하겠지만 효과는 좋아요.
    100% 이해는 못해도 확실히 성적은 올라가요. 제가 고3때 (벌써 12,13년 전이네요) 이런 과외선생님 소개받아서 효과 크게봤네요.

  • 4. ㅇㅇㅇ
    '13.4.2 11:40 AM (211.106.xxx.187)

    저도 고등 아들녀석 영어땜에 고민중인데 윗분들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5. 현실
    '13.4.2 2:45 PM (222.117.xxx.122)

    현실적으로 이과생이 지금 모의고사 3~4등급 나오는데 수능에서 2등급이상 나오기 힘들어요.
    왜냐? 앞으로 남은기간 영어만 죽어라 팔 수 있나요?
    과외샘이 무슨 신도 아니고 공부는 어차피 아이가 시간을 들여 해야하는데 이과생은 그렇게 영어에만 투자할 수 없잖아요.
    엄마들이 과외에 대한 환상 때문에 고3 되서 부랴부랴 과외 많이 하는데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아요. 과외 하려면 더 일찍 했어야죠.
    그래서, 지금시기에 과외를 맡기 꺼리는 샘들도 많습니다. 확율이 너무 낮아요.

    최소한 문법 기본기는 있어서 문장 구조가 길고 복잡하더라도 뼈대를 추려낼 수 있는 정도의 구문분석 능력을 늦어도 2학년까지는 갖추었어야 하는데 그래야 현행 수능연계 EBS 교재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데
    3~4등급 나오는 아이라면 당연히 무리지요.
    겉으로는 독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일지라도 독해를 못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는 문법이 약해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과외샘도 그렇게 판단하신것 같구요.
    과외샘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 6. 현실
    '13.4.2 2:56 PM (222.117.xxx.122)

    참, 그리고, 위에 댓글 중에 답 찍는 거 잘가르치는 과외샘 운운하는데, 죄송하지만 지금은 웃기는 얘기입니다.
    그 댓글님이 수능보던 시기, 즉 2000년 및 그 무렵은 어찌나 수능영어가 쉬운지 눈치만 좀 좋으면 고득점 나오던 시기죠. 지금 중3 상위권 정도 아이들이라면 만점 수두룩하게 나올 걸요.
    그 시절의 수능영어와 지금 수능영어는 하늘과 땅 차이니까 혹시 그런 요령으로 답찍는거 가르쳐 준다는 선생있으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지금시기에 맡겨만 주시면 무조건 몇등급 올려주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는 장사꾼 과외들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제가 보니 지금 원글님 과외샘이 현실적으로 제대로 말씀해주시는 좋은 분인것 같아요 그 샘과 잘 상의해서 목표수준을 정해보시고 제대로 영어실력을 높여달라고 말씀하세요.
    (수학, 과학에는 피해가 없도록 주 2회 수업에 영어는 약 3등급 상위 정도가 현실적 일듯)

    그래야 혹시라도 재수를 하게되면 이를 바탕으로 성공합니다.
    그러지 않고 점수 위주로 편법적으로 뭐 기발한 과외샘 없나 찾아다니시면 이번 수능은 물론이고
    재수를 하더라도 실력은 없는채로 다시 원점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재수도 망합니다.

  • 7. ..
    '13.4.3 12:11 AM (218.48.xxx.189)

    저희애도 영어가 넘 걱정이라 미리미리 귀를 기울여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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