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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캠 설씨부부의 이미지 세탁

ㄴㄴ 조회수 : 7,618
작성일 : 2013-04-02 01:46:12
이란생각밖에 안드네요
돈도 이제 많이 벌어놨는데 그냥 짱박혀서
살지 송씨 컴백한다더니 울고짜고
이미지세탁하러는게 눈에보여요
시상식때 안내상씨보자마자 도망갔다면서요
쪽팔린줄알면 대중앞에 나오지말지
IP : 39.7.xxx.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ㅈ
    '13.4.2 1:48 AM (203.226.xxx.223)

    글게요
    돈없나요 나같음 조용히 지들끼리 알콩달콩
    잘 살것같은데
    돈벌자고 눈물짜구 가관이네요

  • 2.
    '13.4.2 1:52 AM (182.210.xxx.57)

    그게 송씨 드라마를 이번 하반기에 시작하잖아요
    돈욕심이 많으니 이미지 똥칠한 거 세탁해야 다시 벌수 있으니
    한물간 영화배우에
    한물간 탈렌트가 빠득빠득 기어나온 거죠.

  • 3. ㄱㄷ
    '13.4.2 1:54 AM (203.226.xxx.223)

    진짜요?
    어쩐지.. 왜 갑자기 나와 물의를 일으키는지
    했는데
    역시 그런 목적이..
    자꾸 가출 이미지가 떠올라서 보기
    역겨울듯해요

  • 4. ....
    '13.4.2 1:54 AM (121.190.xxx.72)

    전처도 설씨가 엄청 쫓아다녀 결혼했다면서요,,
    송윤아 끔찍이 생각하는 방송보고 전처가 뭐라 했을지
    그 딸은 뭐라 할지.참나 .딸 학교 친구들도 설경구 딸인줄 안다면서요
    하여튼 설경구 답 안나오는 인간입니다

  • 5.
    '13.4.2 1:55 AM (119.64.xxx.204)

    그 누군가도 설씨의 애절한 사랑이었던 시절이 있었겠죠.

  • 6. ㄴㄴ
    '13.4.2 1:55 AM (39.7.xxx.39)

    인상부터 진짜 싫어요 야비하고 못된인상

  • 7. ..
    '13.4.2 1:57 AM (119.69.xxx.48)

    설송 비방 좀 그만 하시죠?
    편집증 수준이야, 이건...
    악플러들 싹 다 처벌해야 할 듯.

  • 8. 사랑
    '13.4.2 1:58 AM (203.226.xxx.223)

    사랑때문이 아니라 돈때문에
    나온거 아닌가요?
    이러구 은퇴함 믿어준다 진쫘
    그럴리는 없을것임

  • 9. 공중파
    '13.4.2 2:01 AM (118.47.xxx.13)

    복귀를 위한 .준비랄까..드라마랑 광고도 다시 찍고 싶고

  • 10. ...
    '13.4.2 2:01 AM (115.139.xxx.124)

    헐 그 딸 국내에서 학교다니는건 아니죠?친구들도 다 아는데 아빠가 tv 나와서 엄마아닌 다른여자 사랑한다고 울고짜고 했다면 나같음 학교도 가기 싫을듯. 설경구가 문제가 아니라 딸이 우울증 걸릴까 걱정되네요.

  • 11. ㅇㅇㅇㅇㅇ
    '13.4.2 2:02 AM (222.112.xxx.131)

    좀 그만좀 하세요.. 진짜 징그럽다 남의 사생활가지고 천년만년 걸래가 될때까지 씹어먹을건가요?

    그런 본인 모습이나 좀 돌아보세요..

  • 12. 2love
    '13.4.2 2:03 AM (203.226.xxx.223)

    저는 바람안피우는데요

  • 13. ...
    '13.4.2 2:05 AM (121.190.xxx.72)

    설경구 딸 국내에서 학교 다닙니다

  • 14. ...
    '13.4.2 2:06 AM (115.139.xxx.124)

    남의 사생활 씹어먹는 사람들은 징그럽고 방송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한참 예민할 사춘기 딸팡이하는 사람은 안 징그럽고?

  • 15. 내가
    '13.4.2 2:06 AM (119.64.xxx.204)

    설송이라면, 그토록 죽고 못살 정도로 사랑한다면, 어디 아무도 모르는 조그만 나라로 도망가서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네요.

  • 16. 그러니까
    '13.4.2 2:06 AM (175.112.xxx.177)

    보고 싶지 않다구요.
    그냥 둘이 지고지순한 사랑 하라구요.
    자꾸 82 무섭다는둥 악마라는둥 그러는데...
    대중이 싫다는데 나와서 이해시키려고 드니까 이러는거잖아요.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돈은 벌고 싶어서...
    정말 싫어요.

  • 17. **
    '13.4.2 2:08 AM (180.69.xxx.164) - 삭제된댓글

    참너무심하다.

  • 18. ..
    '13.4.2 2:09 AM (116.39.xxx.114)

    ..ㅈ....챙길거 다 챙기고 자식핑계로 돈줄되는 남편 잡고 무임승차하겠다는 거잖아요.......

    어머나....관심법 쓰세요? 설경구의 마음속 이야기가 저기에 있네요 ㅎㅎㅎ..
    무일푼 무명 연극하는 남자, 결혼 안해주면 죽는다고 난리를 쳐서 결혼했더니 뜨자마자 바람펴고 이혼 안해준다고 또 난리친 남자..그 남자가 유책배우자거든요..무슨 무임승차입니까?
    도대체 도덕성이 얼마나 떨어지고 어떤 삶을 살고 있음 저런 댓글을 쓸수 있는지..
    요즘 피의자가 욕좀 먹음 바로 피해자 되는거 여러번 구경하네요. ㅎㅎ

  • 19. 마자요
    '13.4.2 2:10 AM (203.226.xxx.223)

    마자요 넘 심해요
    돈때문에 무리수 두는것같아요

  • 20. 저는
    '13.4.2 2:10 AM (183.102.xxx.20)

    우리 사회가 불륜에 대해
    이 정도로 적대적인줄 몰랐어요.
    저도 주부이고 내 가정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만,
    사람의 마음은 책임감이나 법으로 규제할 수 없는 그 다음도 있다고 보거든요.
    남자가 바람이 날 수도 있지만
    주부인 내가 바람 날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인지 마음이 끝나면 관계도 끝날 수 있고
    남자 여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왔어요.
    물론 아이들과 실생활에 대한 건 분명히 하고.

    그런데 이번에 이 연예인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집단 의식이 쓰나미처럼 강력하다는 걸 알았구요.
    그래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동시에 이것이 사회의 힘이라는 생각에 안도감고 들고.. (뭔 소리야?~

  • 21. ...
    '13.4.2 2:11 AM (115.139.xxx.124)

    관련자 아니고 걍 내가 딸이라면 울나라땅 뜨고 싶을듯. 정 억울한게 있음 친구들한테 노출 안될 고소를 하시지. 가장 극적인 노출효과 벌어질 공중파 세탁 토크프로 나와서ㅉㅉ. 딸입장 어떨지 한번이라도 생각했담 저렇게 못했을듯.

  • 22.
    '13.4.2 2:12 AM (115.136.xxx.171)

    모두아니라고 하지만 맞다고 어찌자기입으로 이야기하겟어요
    모든게 그런이미지때문에 일도 줄고 그런듯
    그러다보니 슬럼프에 빠지고
    심적으로 마니 힘들어보여 안타깝네요
    너무 욕하지말앗음 하네요
    지금도 벌 받고 있는거 같으니ㅠ

  • 23. 도대체
    '13.4.2 2:12 AM (203.142.xxx.49)

    불륜 옹호하는 사람들은 멍멍이랑 똑같은 거죠.

    개도 뭐 사랑하고 새끼 싸지르고 도망가고 다른 데 가서 눈맞아서 또 교배하고... 이런 게 일상 아닙니까.

    불륜이 괜찮다는 것은 인간이 짐승마냥 살아도 괜찮다는 거죠.

  • 24. 아니
    '13.4.2 2:17 AM (112.179.xxx.120)

    왜 이렇게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은지?
    남의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개입 아닌지?
    어쨌거나 그 자식들은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적당히들 좀 하세요

  • 25. 원글님 동감
    '13.4.2 2:18 AM (119.192.xxx.169)

    저두 오지랖 넓은 사람 싫어하고
    우리나라 정서가 정을 가장해서 예의없이 개인사에 타인이 참견한다고 느끼는 사람이지만

    설송은 이 모든 것을 자초했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아요
    백번 양보해서 둘은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합시다
    그럼 둘이 잘 살면 되는거잖아요

    굳이 우리는 잘못 없다
    우리는 이런 이런 대접 받고 싶지 않다
    공중파, 영화 복귀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
    이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솔직히 별 관심 없었는데
    이젠 정말 꼴보기 싫네요

  • 26. 도대체
    '13.4.2 2:18 AM (203.142.xxx.49)

    ....님 뭐가 추하다는 건지?
    자기가 불륜저질렀으면 유책 배우자고, 당연히 양육비 지급해야죠.

    그리고 저도 원래 여자쪽에서는 그냥 그랬는데, 설경구가 매일 여자 일하는 일터 찾아왔다고 그 여자 분이 직접 글 쓴 거 봤습니다. 설경구가 안내상한테 자기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어휴.... 안내상 씨 속은 또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설경구 때문에 한 남매가 불행해진 거예요.

    저라면 아빠가 TV프로 나와서 내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 사랑한다고 질질 짜는 거 보면 멘붕 올 거 같아요.
    도대체 누가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는 건지?

  • 27. ㅇㅇ
    '13.4.2 2:19 AM (182.218.xxx.224)

    남의 사생활에 오지랖 떨기 싫어요
    싫은데 자꾸 나와서 저러니 안보일 수가 없잖아요
    그냥 조용히 처박혀서 지들끼리 알콩달콩 살면 욕먹을 일도 없어요
    명확히 잘못된 일을 자꾸 인정받으려고 하니까 욕을 처먹죠

  • 28. ㄴㄴ
    '13.4.2 2:21 AM (39.7.xxx.39)

    자기남편 빼앗기고도 불륜좋다할 여자 있을까요??

  • 29. ,,,
    '13.4.2 3:59 AM (119.71.xxx.179)

    송윤아때매 자기 가정을 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전처분이 속상하긴할듯해요. 티비까지 나와서 송윤아 사랑한다고 저러면..

  • 30. 물타기도
    '13.4.2 4:10 AM (2.217.xxx.65)

    물타기도 적당히 하세요..
    주식으로 치면 똥값이 된 주식인데
    상한가 만회해보겠다고 파산한 회사대표가 나서서 주식 막 발행해낸 꼴이죠.

  • 31. ..
    '13.4.2 4:15 AM (122.36.xxx.75)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할건데.. 긁어 부스럼 만드네요

  • 32. ..
    '13.4.2 4:42 AM (116.39.xxx.114)

    211.246...
    지금 설경구 전처가 바람핀 못생긴 아줌마란 뜻이예요? 님..정말 생각없고 잔인한 사람이네요
    저렇게 댓글 써놓고 자기가 엄청 재치있다고 뿌듯해하고 있겠죠..멍청한것.

  • 33. 00
    '13.4.2 4:45 AM (218.145.xxx.59)

    악플러의 전형! 남인지 여인지 어떤 사람인지....냄새가 나네...

    정말 어이없는 글...댓글 호응은 뭔지...너무 무지하고 잔인하네...

  • 34. 그들의 행동은
    '13.4.2 6:15 AM (58.143.xxx.246)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어요.
    공중파 남 이목 안따지는거
    첨가제는 울어대기
    그러면 이미지세탁 될 줄 알았냐?

  • 35. 어지간해야
    '13.4.2 6:20 AM (111.118.xxx.36)

    욕도 참는건데...

    대가리는 나쁘고 돈은 벌어야겠고....
    뭐 마려운 개마냥ㅎㅎㅎㅎ

  • 36. ...
    '13.4.2 6:28 AM (122.34.xxx.140)

    그만 좀 하세요..이제 그만 좀 하세요.

  • 37. qJR
    '13.4.2 9:39 AM (122.34.xxx.141)

    그만좀 하라고 그만좀 하셈. 설송만 안나오면 해결됨

  • 38. 우리도
    '13.4.2 5:45 PM (194.24.xxx.135)

    그만하고 싶으니까 기어나오지 말라구. 니들끼리 영원한 진정한 사랑해. 우린 안보고 싶어.

  • 39.
    '13.4.2 6:13 PM (79.194.xxx.226)

    악플러들 다 죄받을 듯.
    진짜 자기 생활이 얼마나 척박하길래 얼굴도 마주한 적 없는 사람 물고 뜯고 망가뜨리느라 정신이 없는 지.

  • 40. 그러게요
    '13.4.2 10:20 PM (125.180.xxx.204)

    지들 지고지순한 사랑은 지들끼리 지들 집에서나 할 것이지.
    여기 제발 그만 하라는 분들은
    입에 걸레 물고 그냥 조용히 계세요.
    괜히 상간녀티 내지 말고

  • 41. 전처한테
    '13.4.2 10:46 PM (219.240.xxx.19)

    전재산털렸다고 누가 개소리하던가요? 전처언니글에 의하면 단돈 몇억으로 겨우 해결난거 아닌가요? 그것도 엄청 힘들게 받아낸걸로 알고있어요
    송아줌마 설아저씨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42. 범죄자들좀
    '13.4.2 11:06 PM (125.177.xxx.200)

    티비에 범죄자들 좀 안나왔으면...

    애들이 뭘보고 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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