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캠 설씨부부의 이미지 세탁
돈도 이제 많이 벌어놨는데 그냥 짱박혀서
살지 송씨 컴백한다더니 울고짜고
이미지세탁하러는게 눈에보여요
시상식때 안내상씨보자마자 도망갔다면서요
쪽팔린줄알면 대중앞에 나오지말지
1. 6ㅈ
'13.4.2 1:48 AM (203.226.xxx.223)글게요
돈없나요 나같음 조용히 지들끼리 알콩달콩
잘 살것같은데
돈벌자고 눈물짜구 가관이네요2. ㅠ
'13.4.2 1:52 AM (182.210.xxx.57)그게 송씨 드라마를 이번 하반기에 시작하잖아요
돈욕심이 많으니 이미지 똥칠한 거 세탁해야 다시 벌수 있으니
한물간 영화배우에
한물간 탈렌트가 빠득빠득 기어나온 거죠.3. ㄱㄷ
'13.4.2 1:54 AM (203.226.xxx.223)진짜요?
어쩐지.. 왜 갑자기 나와 물의를 일으키는지
했는데
역시 그런 목적이..
자꾸 가출 이미지가 떠올라서 보기
역겨울듯해요4. ....
'13.4.2 1:54 AM (121.190.xxx.72)전처도 설씨가 엄청 쫓아다녀 결혼했다면서요,,
송윤아 끔찍이 생각하는 방송보고 전처가 뭐라 했을지
그 딸은 뭐라 할지.참나 .딸 학교 친구들도 설경구 딸인줄 안다면서요
하여튼 설경구 답 안나오는 인간입니다5. 참
'13.4.2 1:55 AM (119.64.xxx.204)그 누군가도 설씨의 애절한 사랑이었던 시절이 있었겠죠.
6. ㄴㄴ
'13.4.2 1:55 AM (39.7.xxx.39)인상부터 진짜 싫어요 야비하고 못된인상
7. ..
'13.4.2 1:57 AM (119.69.xxx.48)설송 비방 좀 그만 하시죠?
편집증 수준이야, 이건...
악플러들 싹 다 처벌해야 할 듯.8. 사랑
'13.4.2 1:58 AM (203.226.xxx.223)사랑때문이 아니라 돈때문에
나온거 아닌가요?
이러구 은퇴함 믿어준다 진쫘
그럴리는 없을것임9. 공중파
'13.4.2 2:01 AM (118.47.xxx.13)복귀를 위한 .준비랄까..드라마랑 광고도 다시 찍고 싶고
10. ...
'13.4.2 2:01 AM (115.139.xxx.124)헐 그 딸 국내에서 학교다니는건 아니죠?친구들도 다 아는데 아빠가 tv 나와서 엄마아닌 다른여자 사랑한다고 울고짜고 했다면 나같음 학교도 가기 싫을듯. 설경구가 문제가 아니라 딸이 우울증 걸릴까 걱정되네요.
11. ㅇㅇㅇㅇㅇ
'13.4.2 2:02 AM (222.112.xxx.131)좀 그만좀 하세요.. 진짜 징그럽다 남의 사생활가지고 천년만년 걸래가 될때까지 씹어먹을건가요?
그런 본인 모습이나 좀 돌아보세요..12. 2love
'13.4.2 2:03 AM (203.226.xxx.223)저는 바람안피우는데요
13. ...
'13.4.2 2:05 AM (121.190.xxx.72)설경구 딸 국내에서 학교 다닙니다
14. ...
'13.4.2 2:06 AM (115.139.xxx.124)남의 사생활 씹어먹는 사람들은 징그럽고 방송 나와 아무렇지도 않게 한참 예민할 사춘기 딸팡이하는 사람은 안 징그럽고?
15. 내가
'13.4.2 2:06 AM (119.64.xxx.204)설송이라면, 그토록 죽고 못살 정도로 사랑한다면, 어디 아무도 모르는 조그만 나라로 도망가서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네요.
16. 그러니까
'13.4.2 2:06 AM (175.112.xxx.177)보고 싶지 않다구요.
그냥 둘이 지고지순한 사랑 하라구요.
자꾸 82 무섭다는둥 악마라는둥 그러는데...
대중이 싫다는데 나와서 이해시키려고 드니까 이러는거잖아요.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돈은 벌고 싶어서...
정말 싫어요.17. **
'13.4.2 2:08 AM (180.69.xxx.164) - 삭제된댓글참너무심하다.
18. ..
'13.4.2 2:09 AM (116.39.xxx.114)..ㅈ....챙길거 다 챙기고 자식핑계로 돈줄되는 남편 잡고 무임승차하겠다는 거잖아요.......
어머나....관심법 쓰세요? 설경구의 마음속 이야기가 저기에 있네요 ㅎㅎㅎ..
무일푼 무명 연극하는 남자, 결혼 안해주면 죽는다고 난리를 쳐서 결혼했더니 뜨자마자 바람펴고 이혼 안해준다고 또 난리친 남자..그 남자가 유책배우자거든요..무슨 무임승차입니까?
도대체 도덕성이 얼마나 떨어지고 어떤 삶을 살고 있음 저런 댓글을 쓸수 있는지..
요즘 피의자가 욕좀 먹음 바로 피해자 되는거 여러번 구경하네요. ㅎㅎ19. 마자요
'13.4.2 2:10 AM (203.226.xxx.223)마자요 넘 심해요
돈때문에 무리수 두는것같아요20. 저는
'13.4.2 2:10 AM (183.102.xxx.20)우리 사회가 불륜에 대해
이 정도로 적대적인줄 몰랐어요.
저도 주부이고 내 가정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만,
사람의 마음은 책임감이나 법으로 규제할 수 없는 그 다음도 있다고 보거든요.
남자가 바람이 날 수도 있지만
주부인 내가 바람 날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인지 마음이 끝나면 관계도 끝날 수 있고
남자 여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왔어요.
물론 아이들과 실생활에 대한 건 분명히 하고.
그런데 이번에 이 연예인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집단 의식이 쓰나미처럼 강력하다는 걸 알았구요.
그래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동시에 이것이 사회의 힘이라는 생각에 안도감고 들고.. (뭔 소리야?~21. ...
'13.4.2 2:11 AM (115.139.xxx.124)관련자 아니고 걍 내가 딸이라면 울나라땅 뜨고 싶을듯. 정 억울한게 있음 친구들한테 노출 안될 고소를 하시지. 가장 극적인 노출효과 벌어질 공중파 세탁 토크프로 나와서ㅉㅉ. 딸입장 어떨지 한번이라도 생각했담 저렇게 못했을듯.
22. ㅠ
'13.4.2 2:12 AM (115.136.xxx.171)모두아니라고 하지만 맞다고 어찌자기입으로 이야기하겟어요
모든게 그런이미지때문에 일도 줄고 그런듯
그러다보니 슬럼프에 빠지고
심적으로 마니 힘들어보여 안타깝네요
너무 욕하지말앗음 하네요
지금도 벌 받고 있는거 같으니ㅠ23. 도대체
'13.4.2 2:12 AM (203.142.xxx.49)불륜 옹호하는 사람들은 멍멍이랑 똑같은 거죠.
개도 뭐 사랑하고 새끼 싸지르고 도망가고 다른 데 가서 눈맞아서 또 교배하고... 이런 게 일상 아닙니까.
불륜이 괜찮다는 것은 인간이 짐승마냥 살아도 괜찮다는 거죠.24. 아니
'13.4.2 2:17 AM (112.179.xxx.120)왜 이렇게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은지?
남의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개입 아닌지?
어쨌거나 그 자식들은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적당히들 좀 하세요25. 원글님 동감
'13.4.2 2:18 AM (119.192.xxx.169)저두 오지랖 넓은 사람 싫어하고
우리나라 정서가 정을 가장해서 예의없이 개인사에 타인이 참견한다고 느끼는 사람이지만
설송은 이 모든 것을 자초했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아요
백번 양보해서 둘은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합시다
그럼 둘이 잘 살면 되는거잖아요
굳이 우리는 잘못 없다
우리는 이런 이런 대접 받고 싶지 않다
공중파, 영화 복귀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
이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솔직히 별 관심 없었는데
이젠 정말 꼴보기 싫네요26. 도대체
'13.4.2 2:18 AM (203.142.xxx.49)....님 뭐가 추하다는 건지?
자기가 불륜저질렀으면 유책 배우자고, 당연히 양육비 지급해야죠.
그리고 저도 원래 여자쪽에서는 그냥 그랬는데, 설경구가 매일 여자 일하는 일터 찾아왔다고 그 여자 분이 직접 글 쓴 거 봤습니다. 설경구가 안내상한테 자기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 어휴.... 안내상 씨 속은 또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설경구 때문에 한 남매가 불행해진 거예요.
저라면 아빠가 TV프로 나와서 내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 사랑한다고 질질 짜는 거 보면 멘붕 올 거 같아요.
도대체 누가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는 건지?27. ㅇㅇ
'13.4.2 2:19 AM (182.218.xxx.224)남의 사생활에 오지랖 떨기 싫어요
싫은데 자꾸 나와서 저러니 안보일 수가 없잖아요
그냥 조용히 처박혀서 지들끼리 알콩달콩 살면 욕먹을 일도 없어요
명확히 잘못된 일을 자꾸 인정받으려고 하니까 욕을 처먹죠28. ㄴㄴ
'13.4.2 2:21 AM (39.7.xxx.39)자기남편 빼앗기고도 불륜좋다할 여자 있을까요??
29. ,,,
'13.4.2 3:59 AM (119.71.xxx.179)송윤아때매 자기 가정을 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전처분이 속상하긴할듯해요. 티비까지 나와서 송윤아 사랑한다고 저러면..
30. 물타기도
'13.4.2 4:10 AM (2.217.xxx.65)물타기도 적당히 하세요..
주식으로 치면 똥값이 된 주식인데
상한가 만회해보겠다고 파산한 회사대표가 나서서 주식 막 발행해낸 꼴이죠.31. ..
'13.4.2 4:15 AM (122.36.xxx.75)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할건데.. 긁어 부스럼 만드네요
32. ..
'13.4.2 4:42 AM (116.39.xxx.114)211.246...
지금 설경구 전처가 바람핀 못생긴 아줌마란 뜻이예요? 님..정말 생각없고 잔인한 사람이네요
저렇게 댓글 써놓고 자기가 엄청 재치있다고 뿌듯해하고 있겠죠..멍청한것.33. 00
'13.4.2 4:45 AM (218.145.xxx.59)악플러의 전형! 남인지 여인지 어떤 사람인지....냄새가 나네...
정말 어이없는 글...댓글 호응은 뭔지...너무 무지하고 잔인하네...34. 그들의 행동은
'13.4.2 6:15 AM (58.143.xxx.246)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있어요.
공중파 남 이목 안따지는거
첨가제는 울어대기
그러면 이미지세탁 될 줄 알았냐?35. 어지간해야
'13.4.2 6:20 AM (111.118.xxx.36)욕도 참는건데...
대가리는 나쁘고 돈은 벌어야겠고....
뭐 마려운 개마냥ㅎㅎㅎㅎ36. ...
'13.4.2 6:28 AM (122.34.xxx.140)그만 좀 하세요..이제 그만 좀 하세요.
37. qJR
'13.4.2 9:39 AM (122.34.xxx.141)그만좀 하라고 그만좀 하셈. 설송만 안나오면 해결됨
38. 우리도
'13.4.2 5:45 PM (194.24.xxx.135)그만하고 싶으니까 기어나오지 말라구. 니들끼리 영원한 진정한 사랑해. 우린 안보고 싶어.
39. ㅎ
'13.4.2 6:13 PM (79.194.xxx.226)악플러들 다 죄받을 듯.
진짜 자기 생활이 얼마나 척박하길래 얼굴도 마주한 적 없는 사람 물고 뜯고 망가뜨리느라 정신이 없는 지.40. 그러게요
'13.4.2 10:20 PM (125.180.xxx.204)지들 지고지순한 사랑은 지들끼리 지들 집에서나 할 것이지.
여기 제발 그만 하라는 분들은
입에 걸레 물고 그냥 조용히 계세요.
괜히 상간녀티 내지 말고41. 전처한테
'13.4.2 10:46 PM (219.240.xxx.19)전재산털렸다고 누가 개소리하던가요? 전처언니글에 의하면 단돈 몇억으로 겨우 해결난거 아닌가요? 그것도 엄청 힘들게 받아낸걸로 알고있어요
송아줌마 설아저씨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42. 범죄자들좀
'13.4.2 11:06 PM (125.177.xxx.200)티비에 범죄자들 좀 안나왔으면...
애들이 뭘보고 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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