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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장사하는 사람한테 몇천 빌려주는 이유는?

무명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3-04-01 19:26:22

대체 뭘까요?

5천짜리 전세집 뺀 돈에서 500정도는 남편 월세방 구해주고, 나머지는 본인 방을 구해야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방도 구하기 전에

친한 친구 소개로 장사하는 사람한테 그 중 몇천(정확한 액수 모름, 어쩜 전부 다 일지도요)을 빌려줬대요.

그러고는 방 구할때 가족에게 손 벌려서 천만원 대출받게 하고,

빌려준 돈 못 받고, 이제까지 이자 백만원 남짓(빌려준지 18개월 지남) 받았다네요.

저 같으면 가족한테도 빌려주기 힘든 돈인데, 대체 왜?????

이유가 뭘까요?

 

IP : 220.79.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사람이
    '13.4.1 7:30 PM (58.143.xxx.246)

    기나 말발이 쎄니 먹혀들어간거고
    빌려준 사람은 거절할 줄 모르는 병이 있는거죠.
    한마디로 실속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돈 모으기 힘들어요. 명의도 주지 마세요

  • 2. ...
    '13.4.1 7:49 PM (121.181.xxx.234)

    비싼이자 준다고 꼬셨겠죠..빌려주는 이유는 다 돈놀이하려고 빌려주다가 떼이더군요.

  • 3. 무명
    '13.4.1 8:04 PM (220.79.xxx.207)

    돈 떼이는 것도 습관인가봐요.
    알지도 못 하는 주식, 누가 투자해준다고 해서 2천 갖다바쳐서 땡전 한 푼 못 건지고,
    계 하다가 계주 날라서 돈 떼이고,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이번이 세번째네요.
    평생 못 고칠 병인가봐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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