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의 온도 볼만한가요?

영화조아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3-04-01 19:08:10
그 어느 평론가보다 예리하신 82님들의 의견을 듣고파요.
재미있나요?
IP : 1.237.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 7:12 PM (58.227.xxx.178)

    재미없지도 않고 썩 재밌지도 않아요
    연애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구요
    전 나이가 들어선지 그닥ᆢ ㅠ

  • 2. 저 30대인데
    '13.4.1 7:16 PM (211.234.xxx.115)

    재미있던데요
    아 이거 대박은 못해도 중박이상은 치겠다 싶었어요.
    반응 나쁘지 않았고 소소하게 웃었어요.
    지나간 시절도 생각나도...
    나쁘지 않아요 추천 합니다.

  • 3. 전 40대
    '13.4.1 7:18 PM (182.172.xxx.155)

    너무 별로였어요. 돈주고 보기 아까웠네요..그야말로 그냥 연인들 사랑 싸움같은 소소한 이야기...

  • 4.
    '13.4.1 7:22 PM (180.92.xxx.117)

    드라마 스페셜 본기분.
    남자주인공 후배때문에 간간히 웃었어요.
    소소한 영화 잘보시는 분이시면 괜찮아요.

  • 5. 저는
    '13.4.1 7:25 PM (121.165.xxx.189)

    홍반장이나 봄날은 간다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데, 그럼 이 영화도 재밌겠네요 그죠?

  • 6. ..
    '13.4.1 7:28 PM (58.141.xxx.204)

    전 괜찮았어요
    그치만 시작하는연인이나 권태기인 연인이 보고나면 기분이 좋은영화는 아니에요

  • 7. 쥴리아니
    '13.4.1 7:29 PM (112.149.xxx.37)

    걍 케이블 시간 보내기용;;

  • 8. dd
    '13.4.1 8:10 PM (1.242.xxx.96)

    지루했어요
    걍 드라마단막극 같아요

  • 9. 이민기=이동희
    '13.4.1 8:51 PM (125.132.xxx.205) - 삭제된댓글

    찌질이도 그런 상찌질이가 없네요.
    김민희가 대체 뭘 잘못했지? 싶더라구요.
    그런 남자 안 만난 게 진짜 다행..

  • 10. 봄이여오라
    '13.4.1 9:33 PM (180.69.xxx.179)

    재미있었어요.(저도 중박 이상이라 생각~)
    저런 사람들도 있겠다 싶으면서~
    전 남주 후배랑 신입사원 땜시 넘 시원하게 웃어서 더 좋았네요. ^^

  • 11. ...
    '13.4.1 11:23 PM (110.8.xxx.235)

    오늘 봤어요 너무 지루하고 나가고싶을정도였어요 그냥 케이블로보세요.전 왠만해선 영화평 나쁘게하진 않은데 전 진짜 별루였어요 같이본 친구들도 모두 다 별루라고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604 주민등록증 ..... 2013/04/04 309
236603 아이들이 나쁜말은 정말 빨리 배우긴 하는거 같아요 ....... 2013/04/04 393
236602 전쟁 난다 칩시다 3 슬픈 서민 2013/04/04 2,176
236601 어린이집 재료비 환불관련해서 여쭈어요. ... 2013/04/04 792
236600 컴앞대기 - 평택 박사집 문닫았나요? .. 2013/04/04 2,565
236599 제사는 음력 양력 어떤걸로 지내나요? 6 며느리 2013/04/04 34,379
236598 왜 파는 김밥은 집김밥맛이 안나는걸까요? 46 YJS 2013/04/04 9,293
236597 텅텅 빈 냉장고 가지신분들~ 29 낙석주의 2013/04/04 4,332
236596 1188万人民币 이만큼이 원화로 얼마인가요?(급질) 1 윤쨩네 2013/04/04 382
236595 쓰레기 종편 보지말고 국민티비 봅시다 3 ... 2013/04/04 918
236594 하도 억울해서요. 3 답답이 2013/04/04 1,121
236593 영화 지슬... 꼭 보세요 7 강추 2013/04/04 1,353
236592 촛불집회자들에게 “밟아 버리고 싶다” 여수시장의 망언 1 세우실 2013/04/04 664
236591 자동차 뒷유리에 아기가타고있어요 많이 봤는데 요즘은 귀한내새끼 .. 27 ... 2013/04/04 3,824
23659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01회 제주 4.3(1999.09.1.. 1 이제는 2013/04/04 482
236589 임백천 "JTBC 편향 없어 진보인사 출연해달라&quo.. 2 대학생 2013/04/04 1,589
236588 우엉차 먹으니 몸이 수렴되네요 7 우엉차가짱이.. 2013/04/04 5,321
236587 결혼 20주년 - 남편 선물 추천해 주세요,,,, 4 아짐 2013/04/04 6,900
236586 중2남자아이제주도 수학여행가는데요 2 ... 2013/04/04 743
236585 팬티 거들 1 거들 2013/04/04 804
236584 중1 남아.. 초6 남아.. 8 빠듯해요 2013/04/04 1,038
236583 네이비 원피스에 하이힐 어떤색이 어울리나요? 11 검정만있어요.. 2013/04/04 4,623
236582 짭짤이가 짜고 단 이유가 무ㅝ에요? 3 ㅇㅇ 2013/04/04 1,719
236581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 수학달인님 2013/04/04 1,894
236580 북한과의 평화협정 원합니다. 3 평화 2013/04/04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