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입덧 ㅠ

물물물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3-04-01 17:46:23

입덧 중인데 딴 건 다 먹겠는데요

저희집 냉장고에 있다가 나온 음식만 못 먹겠네요

그냥 왠지 싫어요 ㅠㅠ 묵은 음식같은 느낌들고

냄새가 역할 거 같고

김치냄새랑 섞인거같기도하고

 

근데 냉장고는 그렇다쳐도

고기같은건 냉동실에 있잖아요 보통..

설에 들어온 한우 냉동실에 고대로 있는데,  고기는 먹고싶지만 냉동실에 있는 고기는 먹고싶지않아서 새로 정육점 가서 사갈까 생각하다가..이게 웬 낭비인가 싶네요 ㅠ

 

입덧이 뭐 이런지 ㅠ

회사 다니면서 밖에서 사먹거나 집에서 먹는 건 주로 과일같은거..

과일은 냉장고에서 나오긴하지만 껍질 벗기면 새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은거같아요

입덧이 뭔 정신병같네요 ㅠㅠ

IP : 211.181.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마고우
    '13.4.1 5:53 PM (180.64.xxx.211)

    저도 그랬는데요.
    그때 또 냉장고가 고장나서 물이 새고 냄새 더 나는바람에 친정으로 도망갔더니
    남편이 냉장고 사놓고 데리러왔어요. 정말 징한 입덧이었죠.

  • 2. 물물물
    '13.4.1 5:56 PM (211.181.xxx.31)

    ㅠ 저같은 분 또 계셨군요~
    냉장고에서 원래 냄새나던거 모르다가 진짜 저만 느끼네요 냄새를..
    그래서 탈취제도 사놨는데.. 50%정도는 냄새가 줄어든거같긴한데 그래도 싫네요..ㅠ

  • 3. ㅇㅇㅇ
    '13.4.1 5:58 PM (182.215.xxx.204)

    저두 그랬어요 아주 같진않지만..
    조금이라도 미심쩍꺼나 의심스러우면 욱 ㅠㅜ
    여튼 입덧뒤롯 돈까스 치킨 라면은
    마음만 먹고싶을 뿐 아예 먹을 수 없게됐다는 ㅜㅜ

  • 4. ㅎㅎ
    '13.4.1 6:17 PM (175.208.xxx.181)

    그래서 입 덧이지요..
    전 간장 냄새를 못 맡았어요.
    면 종류도 싫었구요...

  • 5. .......
    '13.4.1 6:22 PM (116.122.xxx.131)

    옛날 생각나네요. 전 입덧이 좀 심한편이였는데 제일 싫은 냄새가 밥할때 나는 밥냄새하고 냉장고 냄새하고 라면냄새였어요. 안방에서 부엌 냉장고 열지 말라고...냄새난다고 소리지르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 6. 저도
    '13.4.1 9:05 PM (112.163.xxx.107)

    냉장고앞이랑 싱크대앞에가면 역해요 당분간 키친 닫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599 철케이스(?) 쿠키세트... 15 그때살껄 2013/05/12 2,574
251598 어린이집 선물과 관련하여 여쭤요. 16 나나 2013/05/12 2,077
251597 미용실 선결제 ...과소비인지 봐주세요 24 궁금 2013/05/12 5,817
251596 계시판이 운세창으로 바뀐것 같네요. 2 mm 2013/05/12 910
251595 악플땜에 또 좋은 회원분이 탈퇴했네요. 7 생각 2013/05/12 3,576
251594 믿을만한 유학원 추천 부탁 드려요 8 ... 2013/05/12 1,301
251593 윤, 이런 기사도 있네요 7 보나마나 2013/05/12 2,782
251592 전자발찌를 채워야 할 수준의 덮치기 남자가 박근혜곁에 항상 붙어.. 8 dpvpap.. 2013/05/12 1,130
251591 길일도 아니고 손없는날도 아니고 이사비용 추가부담 3 .. 2013/05/12 1,753
251590 나이와 자산 대비 절약액... 누가 꼭 집어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3 익명의힘 2013/05/12 1,910
251589 어학, 언어, 국어 전공하신 분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단어의 기원.. 2013/05/12 1,287
251588 올전세. 또는. 고액달세. 결정 고민중이예요 1 꼬마유 2013/05/12 880
251587 (펌)기사 보세요 윤창중씨만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ㄷㄷ 29 헐~ㅜㅜ 2013/05/12 9,045
251586 판교혁신중학교-아이들 보내시는분.. 3 // 2013/05/12 2,378
251585 해외동포들은 왜 우리나라일에 관심이많을까요? 72 ..... 2013/05/12 3,561
251584 과연 이래도 아이는 만들어야 하는 걸까요? 4 답답합니다 2013/05/12 1,255
251583 자신있는 윤창중, 뒤에서 카더라만 흘리는 인턴 52 CCTV 2013/05/12 4,285
251582 얼굴 말고 몸의 점 빼보신분!! 흉터 잘 아물던가요? 3 ^^ 2013/05/12 2,456
251581 탤런트 우희진이요 32 ... 2013/05/12 20,080
251580 75세 아버지의 윤창중 사건 바라보는 시각 18 좀.... 2013/05/12 7,429
251579 물가가 왜 오른지 모르고 국민들끼리 물어뜯고 싸우는것 같네요. 6 물가오른이유.. 2013/05/12 1,306
251578 방금전 남편 230만원 벌이, 애둘에 시모80벌이 하는데 집에서.. 28 애둘에 시모.. 2013/05/12 15,269
251577 13개월아기 3 아기반찬 2013/05/12 915
251576 단식/소식이 위험한 이유 2 아침이다 2013/05/12 3,148
251575 밀레 세탁기쓰시는 분들 어때요? 13 고민 2013/05/12 1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