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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서 배운 살림의 지혜 중 실천 No.1은?

초보 조회수 : 19,478
작성일 : 2013-04-01 15:37:25
이곳에서 배운 살림의 지혜들...참 많고도 많은데...
이 죽일*의 기억력때문에...
적어 놓으면 적어 놓은 종이를 어디에 뒀나 또 기억해야하는...
이 즈~질 기억력..ㅜ.ㅜ

제가 이곳에서 배운 살림의 지혜중 제일 잘 실천하는 것은 바로바로...
쌀 씻어서 불려...물 빼놓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고...필요할때 밥하기!

제가 가스로 밥하는 압력솥을 써서 그럴 지도 모르지만...
이거 참 굿~~ 이에요. ^^;

한 삼 일은 끄떡없더군요. 
이렇게는 사실 가끔 하고요. 한 번 씻어놓을때 다음 한끼 할것 정도 더 씻어서 불려놓으면 딱 좋아요.ㅎ

물은 밥 할때 쌀이 살랑살랑 잠길 정도만 넣으면 맛있게 되더군요.ㅎ

다들 하나는 꼭 실천한다....뭐가 있으실까요? ^^
IP : 118.217.xxx.231
1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장고 안 채우기
    '13.4.1 3:40 PM (203.247.xxx.210)

    그 때 그 때
    조금씩 삽니다...ㅎㅎ

  • 2. 나도 하나
    '13.4.1 3:40 PM (118.45.xxx.164)

    살림의 지혜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볼일볼때 변기속에 휴지 조금 떼어놓은다음 볼일보기.
    튀는일 절대 없더군요.

  • 3. dd
    '13.4.1 3:41 PM (182.221.xxx.75)

    전 휴지통에 비닐 여러겹 씌워놓고 쓰는거요!!
    한번에 한 5장 씌워놓고 쓰니 매번 갈아끼지 않아도 되서 디게 편해요 ㅎㅎㅎ

  • 4. ....
    '13.4.1 3:43 PM (121.160.xxx.45)

    "돈이 없어 못사지 물건이 없어 못사나!!" -> 지름신 물리치는 데 최고인 마법의 주문이예요.

  • 5. mm
    '13.4.1 3:43 PM (118.39.xxx.23)

    저번주에 돼지고기 장조림 물어봤는데요, 귀여운 도로시님이 가르켜준대로 해봤어요..

    짱 맛있네요..처음 마늘,생강,커피 등등 넣어서 끓인물 버리고 다시 씻어서 조렸어요..

    거기에 땡초도 넣었더니 매콤하니 맛있다고 잘먹네요..

    처음해보고 성공했어요..

    참~ 간장을 그냥 진간장 하지않고 제가 만들어논 맛간장 사용했더니 그 국물이 짜지않고

    밥도 비벼먹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냉동고에 있는 많은 돼지살코기때문에 걱정이었는데 해결했어요..

  • 6.
    '13.4.1 3:45 PM (76.94.xxx.210)

    거품기로 쌀씻기. (함 해보세요. 걍 너무 편해요)

    전부칠 때 비닐봉지에 넣어 밀가루 묻히기.

  • 7. 저는
    '13.4.1 3:51 PM (59.1.xxx.69)

    자동차 와이퍼 수명 다한거 안버리고 욕실 물끌개로 재활용하는거요
    3M 물끌개 썼는데 너무 빨리 닳고 비싸고 그랬는데 와이퍼 쓴 담부터 그 비용이 뙇! 절약돼요!

  • 8. 운동화
    '13.4.1 3:55 PM (218.55.xxx.16)

    를 빨때 비닐봉투에 세제풀어 넣고 20분 방치 후 헹구기요.
    아크릴 수세미로대충 문지르면서 헹구면 더 깨끗해져요.
    그리고 세제풀때 옥시크린도 같이 풀면 빨고 나서 만족도가 더 높아요.^^

  • 9. ㅇㅇ
    '13.4.1 3:57 PM (223.62.xxx.224)

    음식물쓰레기 냉동실.

  • 10. 오~
    '13.4.1 4:01 PM (175.214.xxx.38)

    저장해놓고 봐야겠네요~

  • 11. ...
    '13.4.1 4:06 PM (211.206.xxx.194)

    새똥님이 가르쳐주신 물건구입 하자마자 구입날자 쓰기.

  • 12. 계란풀때
    '13.4.1 4:07 PM (118.91.xxx.35)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깨뜨려넣고 뚜껑닫아 마구 흔들어주기.
    상당히 자~알 섞입니다.

  • 13. ..
    '13.4.1 4:20 PM (124.53.xxx.143)

    전 뭣보다 살림 간소화하기였어요.
    김냉 두개에서 냉동고를 들여볼까해서 하나는 퇴출시키고,
    양문형냉장고 칠백리터대 그런 상태서 또 냉동고 들일려고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
    마침 새똥님글이 올라오기 시작해서..생각이 180도로 바뀐거..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넘쳐나는것도 모른채 뭔가를 꾸역꾸역사서 쟁이고 가득쌓인 살림들 시중드느라 기진맥진 온갖짜증냈을.. 나으~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버리고 버리고 또버리고 나니...하하하 집이젤 좋아서 이것또한 부작용인가 싶지만 ..지금이 참 좋네요^^

  • 14. 저기 운동화님
    '13.4.1 4:21 PM (59.1.xxx.69)

    가루세제 쓰면 잘 헹궈지나요?
    저는 혹시 아이 신발에 세제가루 남을까봐 빨래비누로 문질러서 솔로 박박 문지르는데
    힘들어 죽겠어요 ㅠ.ㅠ

  • 15. 사골
    '13.4.1 4:21 PM (222.109.xxx.13)

    우려낼때 곰솥 뚜껑대신 스텐 대야 올려놓고 끓이는것! 정말 시간절약 뽀얀국물은 기본 뜨건물 퍼 쓸수있는건 뽀나스~ 사골국 사시사철 우려먹는 우리집에선 최대의 82수혜팁!! 아직 안해 보신 분 강추합니다요

  • 16. 스뎅
    '13.4.1 4:25 PM (182.161.xxx.251)

    저도 거품기로 쌀 씻기랑 일회용 팩에 세제랑 베이킹소다랑 넣고 렌지 돌려 빨기용

  • 17. 스뎅
    '13.4.1 4:25 PM (182.161.xxx.251)

    아 행주 빨 때요ㅎㅎ

  • 18. 루루
    '13.4.1 4:29 PM (116.121.xxx.110) - 삭제된댓글

    감사하게 저장함다

  • 19. ..
    '13.4.1 4:30 PM (121.186.xxx.144)

    저도 거품기로 쌀 씻기가 제일 잘 써요

  • 20. 스뎅
    '13.4.1 4:32 PM (182.161.xxx.251)

    쌀거름망도 격하게 아끼는 아템 입니다^^

  • 21. 인우
    '13.4.1 4:43 PM (218.237.xxx.67)

    스뎅님 쌀거름망 용도는 어디에 쓰이나요?

    저도 거품기로 쌀 씻기.음식물쓰레기 냉동실. 운동화 세제넣어서 비닐봉지에 두기
    잘 이용하고 있어요

  • 22. 운동화
    '13.4.1 4:48 PM (218.55.xxx.16)

    비닐에 가루세제+옥시크린 넣고 샤워기로 뿌려주면 거품이 일면서 많이 녹아요. 그담에 고무장갑 끼고 휘휘 저어주고 운동화 넣고 비닐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가루가 있더라도 헹굼에서 다 없어집니다.~~

  • 23. ...
    '13.4.1 4:50 PM (211.40.xxx.122)

    원글님 질문!!
    그렇게 쌀 냉장보관하면 며칠 가능한가요??

  • 24. 이번살림팁은
    '13.4.1 5:02 P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

    알짜배기가 많이 나오는데용
    특히 저~~위에 휴지통에 비닐 미리 몇장넣어두는거
    완전 너무 반가운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군요

  • 25. 전 라면..
    '13.4.1 5:02 PM (218.234.xxx.48)

    살림의 지혜는 아닌가? 만화방 라면 끓이는 법 가르쳐주신 거, 정말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먼저 라면, 분말스프만 풀어서 끓여 면발만 빼낸 다음 그 스프 국물에 건더기 넣어 팔팔 끓여서 그 물을 아까 빼낸 라면발 위에 끼얹는 것. (계란 추가 응용 가능) = 진짜 비주얼 갑!!)

  • 26. ..
    '13.4.1 5:06 PM (122.31.xxx.214)

    저도 새똥님 글보고 안 쟁일려고 하는거 도움 많이 받았어요

  • 27. 딴소리
    '13.4.1 5:07 PM (223.33.xxx.121)

    전 창신담요사서 쓴게 제일 큰 수획이랄까요..

  • 28. ...
    '13.4.1 5:08 PM (116.122.xxx.97)

    저도 저장요. 감사합니다^^

  • 29. 아감
    '13.4.1 5:23 PM (183.108.xxx.2)

    살림의지혜 무궁무궁하네요

  • 30. ㅇㅇ
    '13.4.1 5:25 PM (118.148.xxx.165) - 삭제된댓글

    손목아픈데 거품기 아이디어보고 눈이 번쩍했네요.

    저는... 행주 삶는대신 빨아서 전자레인지에 편다음 2-3분 돌리기요.

  • 31. 냉장고를
    '13.4.1 5:46 PM (211.63.xxx.199)

    냉장고를 헐렁하게, 그리고 버리고 정리하기요.
    살림은 간소하게 그리고 대출없이 살기 등등이요.
    덕분에 집안은 소박하지만 통장은 빵빵해요.
    작은집에 사니 물건 쟁여 놓을곳도 없고, 그러니 소비도 덜하게 되네요.

  • 32. 기린
    '13.4.1 6:12 PM (223.62.xxx.210)

    소중한정보라 저장합니다.

  • 33. 아 운동화님
    '13.4.1 6:16 PM (59.1.xxx.69)

    감사합니다 다음엔 그렇게 해볼게요

  • 34. 꾸지뽕나무
    '13.4.1 6:27 PM (110.70.xxx.16)

    살림의 지혜^^
    여항갈때 일회용 장갑에 칫솔넣기~~^^;;;;
    운동화 오늘 당장 빨게요~~~2주방치중ㅠㅠ

  • 35. 스뎅
    '13.4.1 6:28 PM (182.161.xxx.251)

    인우님/쌀 씻으실때 그릇에 거름망 끼워 보세요 물 버릴때 쌀이 한 톨도 안흘러요^^

  • 36. 저장
    '13.4.1 7:16 PM (125.142.xxx.160) - 삭제된댓글

    살림노하우,지혜ᆢ82님들 넘 좋아요 아이디어뱅크!

  • 37. 모두 여기서 배운 것
    '13.4.1 8:09 PM (218.38.xxx.252)

    구멍난 양말, 낡은 면 속옷이나 면티 서랍에 모아두었다가 적셔서 현관바닥 닦기, 현관문 안밖 닦기 -> 동네사람들이 보면 울 집 엄청 깨끗하다 함 / 속옷과 수건, 양말만 개켜서 서랍에 넣고, 겉옷은 제 옷걸이에 걸어말려서 고대로 옷장속으로 가기 -> 빨래 개키는 일 줄이기 / 모든 수채구멍을 양파망으로 싸서 덮기 -> 혹시 모를 바퀴벌레 유입 예방 /소다물에 물행주 적셔서 거실창문 적신 후 마른 신문지로 닦아내기 -> 윈덱스는 정말 무용지물 / 장 봐오면 열심히 소분하여 1회분씩 냉동, 냉장시키기 / 샤워하면서 간단 화장실 청소 -> 화장실 늘 깨끗

  • 38. ..
    '13.4.1 8:44 PM (116.34.xxx.67)

    저도 저장합니다

  • 39. .........
    '13.4.1 8:50 PM (118.219.xxx.100)

    욕실세면대에 세수비누밑에 아크릴수세미 놓고 쓰긔 이게 유용하더라구요 세수비누묻은 아크릴수세미로 세면대닦으면 잘 닦이고 비누곽 있으면 때타서 닦는것도 일인데 수세미로 대체하니 좋더라구요 머리감을때 샴푸로 머리를 비비고 나서 바로 헹구지말고 욕실청소 간단히 한다음 헹구면 깨끗이 때가 없어진다는 것도 유용했어요

  • 40. 로렌
    '13.4.1 8:57 PM (112.170.xxx.167)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41. ....
    '13.4.1 8:57 PM (125.178.xxx.160)

    살림지혜저장

  • 42. ....
    '13.4.1 9:05 PM (108.162.xxx.102)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

  • 43. 또 춥다
    '13.4.1 9:06 PM (180.69.xxx.179)

    살림지혜 저장2

  • 44. 둥글둥글
    '13.4.1 9:08 PM (220.81.xxx.220)

    저장합니다.

  • 45. 샴푸
    '13.4.1 9:10 PM (125.128.xxx.160)

    샴푸나 목욕세정제 등으로 화장실 유리나 세면대 닦는거요 향도 좋고 정말 잘 닦여요

  • 46. 좋아요
    '13.4.1 9:12 PM (123.228.xxx.114)

    산림팁 저장합니다^^

  • 47. 감사해요
    '13.4.1 9:13 PM (221.164.xxx.93)

    저도 살림팁 저장합니다

  • 48. ...
    '13.4.1 9:17 PM (175.195.xxx.49)

    저도 버리고버리고 헐렁하게 사는 거요. 새똥님 글 읽고 난 후로 집안이 무지 깨끗하고 정돈 되었어요.

  • 49. 겉보리
    '13.4.1 9:24 PM (122.36.xxx.159)

    저장해요.^^

  • 50. 선우맘
    '13.4.1 9:28 PM (114.202.xxx.179)

    저도 저장

  • 51. 나도
    '13.4.1 9:29 PM (118.41.xxx.108)

    뜨거운물 조금끓여 세제넣고 설거지하면 잘씻기고 세제도 절약하고 너무좋아요. 쌀씻을때 거품기로 하는것도 좋아요.

  • 52. 들푸
    '13.4.1 9:36 PM (223.62.xxx.56)

    비닐봉지 여러겹 . 감사합니다

  • 53. 우측안타
    '13.4.1 9:38 PM (180.64.xxx.242)

    거품기로 쌀씻기 대박이네요~

  • 54. 주부7단
    '13.4.1 9:47 PM (203.130.xxx.37)

    살림의 지혜~ 감사해요.

  • 55. 저도
    '13.4.1 9:50 PM (222.100.xxx.78)

    저장하고 실천해야겠어요~

  • 56. 살림팁
    '13.4.1 9:55 PM (121.130.xxx.39)

    감사해요 잊지않고 실천

  • 57. 차곡차곡
    '13.4.1 10:10 PM (1.218.xxx.145)

    감사히 저장합니다!

  • 58. 운동화
    '13.4.1 10:19 PM (180.68.xxx.85)

    말릴 때 맥주병에 꽂아 놓는 거
    잊어버리셨나 봐요
    저 그거 보고 대박~~~
    이랬는데요..^^*

  • 59. 땡큐~~
    '13.4.1 10:34 PM (1.227.xxx.225)

    살림의 지혜 담아가요 ^^

  • 60. ....
    '13.4.1 10:37 PM (1.225.xxx.101)

    거품기로 쌀씻기, 샤워전 온도맞출 때 그 물 받아서 청소하기, 샴푸한 후 처음 헹굴때 대야에 받아서
    변기 청소하기, 생리할 때 피 뒤로 흐르지 않게 하는 방법, 등등...
    8

  • 61. 원글
    '13.4.1 10:38 PM (118.217.xxx.231)

    ㅈㅓ질 기억력. . . 글 올려놓고 잊었어요ㅜㅜ
    저 위에 불린쌀 며칠 보관 가능하냐고 물어보신분!
    전 3일까지 둬봤어요. 그 이상은 모르겠어요^^;

  • 62. 모니
    '13.4.1 10:46 PM (222.234.xxx.187)

    살림의 지혜 저장합니다

  • 63. 살림의 지혜
    '13.4.1 10:53 PM (115.140.xxx.27)

    살림의 지혜 저도 저장합니다.

  • 64. 와우
    '13.4.1 10:53 PM (222.101.xxx.98)

    살림의 지혜! 너무 감사^^

  • 65. ...
    '13.4.1 10:57 PM (222.111.xxx.33)

    살림의 지혜
    감사합니다.

  • 66. 설레임
    '13.4.1 11:06 PM (223.62.xxx.64)

    살림지혜저장해요

  • 67. .....
    '13.4.1 11:09 PM (122.35.xxx.66)

    저는 간편 계란 장조림이요.
    정말 간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 68. 새똥님글?
    '13.4.1 11:09 PM (112.148.xxx.102)

    새똥님글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아무리 검색 해도 안 나와요
    너무 읽고 싶은데요....

  • 69.
    '13.4.1 11:20 PM (115.140.xxx.166)

    살림의 지혜 감사히 저장합니다~

  • 70. ㅂㅂ
    '13.4.1 11:29 PM (59.20.xxx.208)

    우와 정말 유용한 살림팁이네요 감사합니다

  • 71. ...
    '13.4.1 11:29 PM (221.155.xxx.153)

    살림의 지혜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72. 저도
    '13.4.1 11:31 PM (175.116.xxx.121)

    저장해요. 무한감사(^_^)

  • 73. 알럽채연
    '13.4.1 11:32 PM (49.72.xxx.17)

    간편계란장조림, 식재료 사서 소분하여 냉장/냉동 보관하기, 생리할때 휴지끼우기 ㅋ, 머리감을때 샴푸로 욕조 닦기 등등
    거품기로 쌀씻기랑 쌀 불려서 냉장보관하기 당장 내일 실행합니다~ 감사요!

  • 74. franzisk
    '13.4.1 11:40 PM (175.192.xxx.241)

    저장합니다.감사^^

  • 75. 거품기로 쌀씻기
    '13.4.1 11:48 PM (125.182.xxx.27)

    결혼하면서부터 10년찬데 여기서 보고 배운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살림팁 많이. 배웁니다

  • 76. 쌀씻기
    '13.4.1 11:56 PM (1.227.xxx.153)

    거품기로 쌀 씻는거 때문에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이 줄었어요 장갑끼고 쌀 씻었거든요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 77. 푸른바람
    '13.4.2 12:00 AM (61.98.xxx.92)

    다시 저장합니다. 전 일회용 장감에 치솔 싸서 여행가는 것도 너무 와닿네요 ㅋㅋ

  • 78. 그린빌
    '13.4.2 12:05 AM (39.7.xxx.88)

    저도 저장합니다^^

  • 79.
    '13.4.2 12:06 AM (125.187.xxx.9) - 삭제된댓글

    방법을알려주셔야지용~간편계란장조리무너무궁금한데요!

  • 80. 저도..
    '13.4.2 12:07 AM (218.186.xxx.246)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81. 저도
    '13.4.2 12:38 AM (112.144.xxx.202)

    살림의 지혜! 너무 감사

  • 82. 요런글
    '13.4.2 12:43 AM (122.32.xxx.25)

    너무 좋아요 그냥 줄줄이 알사탕처럼 좋은정보가 송글송글

  • 83. 7777777
    '13.4.2 12:46 AM (117.111.xxx.65)

    살림의지혜 감사합니다

  • 84. 밀크티
    '13.4.2 12:52 AM (59.10.xxx.180)

    김치볶음밥 맛있게 하는 법 등 간단 요리팁이 다양해서 좋아요.
    각종 절약 팁도요,

  • 85. 오호
    '13.4.2 1:05 AM (58.234.xxx.220)

    알찬 살림의 지혜 많이 배워요

  • 86.
    '13.4.2 1:10 AM (211.246.xxx.32)

    유용한 정보들 감사해요

  • 87. 대박
    '13.4.2 1:17 AM (14.32.xxx.70)

    저도 감사해요

  • 88. 저도
    '13.4.2 1:20 AM (218.144.xxx.232)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89. 감사
    '13.4.2 1:30 AM (1.225.xxx.142)

    저장합니다

  • 90. 고맙
    '13.4.2 2:00 AM (61.77.xxx.108)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다시 한 번 상기했어요^^

  • 91. 피노키오
    '13.4.2 2:02 AM (123.214.xxx.122)

    저두 저장합니다~^^

  • 92. 대박
    '13.4.2 2:14 AM (59.17.xxx.172)

    저장합니다~

  • 93. 감사
    '13.4.2 2:36 AM (211.173.xxx.45)

    저장합니다

  • 94. 간편달갈 장조림
    '13.4.2 2:57 AM (108.180.xxx.193)

    이글 보면서 제가 원래 하는 방법이네 했던 기억이나요. 전 조림장 양이 적게들고 시간이 적게들어서 쓰는방법인데요. 그야말로 포인트는 알아서 물들게 하는거에요. 달걀 삶고 조림장에 넣어 조리는게 아니라 양념이 들게 하는거에요. 락엔락 비닐봉지 같은데 담에서 공기빼고 묶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알아서 얌념이 스며들어 맛있는 장조림이되요. 전 저녁에 만들어서 다음날 꺼내 먹어요. 아침에 해서 저녁에 먹어도 되고요.

  • 95. ...
    '13.4.2 2:57 AM (82.246.xxx.61)

    저도 저장해요

  • 96. 블루
    '13.4.2 4:08 AM (122.36.xxx.75)

    비닐봉지에 신발 삶는거 얼마전에했는데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 97. 루이
    '13.4.2 4:38 AM (223.62.xxx.198)

    저도 저장해요

  • 98. ...
    '13.4.2 5:45 AM (125.178.xxx.161)

    좋은 정보예요

  • 99. 살림의지혜
    '13.4.2 6:42 AM (180.230.xxx.17)

    설겆이할때 물끓여서 주방세제 풀기 생리할때 안세게하는 방법 쓰레기봉투 여러겹 글구 새똥님 글 읽었던것이요

  • 100. 유캔도
    '13.4.2 6:45 AM (115.139.xxx.139)

    저장합니다

  • 101. ㅡㅡ
    '13.4.2 6:55 AM (121.164.xxx.71)

    살림팁 저장합니다

  • 102. littletp
    '13.4.2 7:03 AM (223.62.xxx.163)

    쌀씻는거 사려고 고민중이었는데 거품기로 하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103. ***
    '13.4.2 7:11 AM (203.152.xxx.147)

    이것저것 자잘한 살림팁들도 도움 많이 받았지만,
    제일 갑은 새똥님 글~~!!!!!
    가치관이랄까, 삶의 패러다임이랄까,
    확~ 바뀌었어요.
    아마 그 글 안 읽었다면 아직도 쟁여놓은 물건들속에서
    여전히 쟁여대며 돈 써대며 헤매고 있을거에요.

  • 104. 헌옷
    '13.4.2 7:31 AM (220.93.xxx.118)

    청소할 수 있었던 헌 양말 팬티 버렸던게 아깝네요.

  • 105. 피그렛
    '13.4.2 7:48 AM (119.207.xxx.203)

    저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06. 짱돌이
    '13.4.2 8:04 AM (125.182.xxx.89)

    살림팁저장

  • 107. 날이
    '13.4.2 8:18 AM (59.10.xxx.80)

    살림팁 감사합니다

  • 108. Ring
    '13.4.2 8:48 AM (182.213.xxx.217)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9. 마눌앵
    '13.4.2 8:54 AM (183.96.xxx.67)

    너무감사합니당^^

  • 110. 곰돌이
    '13.4.2 9:06 AM (124.50.xxx.147)

    저장합니다.

  • 111. 일산댁
    '13.4.2 9:19 AM (1.236.xxx.17)

    음...저는
    그 날에 똥꼬에 휴지 끼우고 자는 거요~ㅋㅋ

  • 112. 감사^^
    '13.4.2 9:20 AM (211.234.xxx.245)

    저장합니다^^

  • 113. ㄱㄱ
    '13.4.2 9:20 AM (175.124.xxx.209)

    배워갑니다

  • 114. 김미경
    '13.4.2 9:37 AM (210.206.xxx.130)

    살림의 지혜^^

  • 115. 와장법ㅋㅋ
    '13.4.2 9:40 AM (58.29.xxx.134)

    누워서 화장품 바르기 피부가 촉촉해요. ~
    그리고 적금 달마다 타기

  • 116. 봄날
    '13.4.2 9:42 AM (121.165.xxx.249)

    저장합니다^^

  • 117. ....
    '13.4.2 9:44 AM (122.36.xxx.66)

    알짜배기 살림팁, 저장합니다

  • 118. ^^
    '13.4.2 9:49 AM (222.106.xxx.84)

    *겨울에 창에 뽁뽁이 붙이는거

    *주방세제에 식초,소주 섞어서 쓰는거;기름때 잘지고 설겆이 잘되요

  • 119. 저어기..
    '13.4.2 9:50 AM (175.215.xxx.9)

    혹시 거품기로 쌀을 어떻게 씻는 건지요?
    거품 내듯이요?ㅠ.ㅠ
    모두 잘 활용하신다는데 잘 모르는 초보를 위해 한 수 가르쳐 주세요~~

  • 120. 감사합니다
    '13.4.2 9:51 AM (112.168.xxx.18)

    살림팁 배우고갑니다

  • 121. 살림의지혜
    '13.4.2 10:01 AM (211.186.xxx.204)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 122. 실리콘 코팅된 거품기로
    '13.4.2 10:05 AM (121.88.xxx.128)

    쌀 씻어요. 중국산 쌀세척기로 나와요.
    집에 있는 거품기로 씻어도 되고요.
    스탱 쌀세척기 윗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차조 씻을때 흘려 버리는게 없어서 좋아요.
    그거 구매했다고 흉보던 사람 있었어요.
    얼마나 게으르면 손으로 씻어도 되는 걸 사냐고요.
    결론은 잘 사용하면 되는거지요.

  • 123. 적금이궁금??
    '13.4.2 10:10 AM (1.244.xxx.30)

    적금 달마다 타기 --요내용이 어디있을까요??

  • 124. ^^
    '13.4.2 10:12 AM (222.106.xxx.84)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욕실청소할때(바닥,세면대,욕조)주방세제(또는 주방세제+식초+소주 섞은거)로 하면 훨씬 청소가 수월해요. 아무래도 몸을 씻다보면 피지등 기름분비물이 있는데 주방세제가 잘 씻겨요

  • 125. 아가야
    '13.4.2 10:16 AM (118.217.xxx.35)

    저장합니다^^

  • 126. 우와
    '13.4.2 10:18 AM (210.121.xxx.253)

    멋져요. 저장합니다. :)

  • 127. 82에서 오쿠
    '13.4.2 10:19 AM (211.177.xxx.150)

    좋다는 글보고 오쿠에 대추차 다려먹으며 불면증에 도움받고있어요

  • 128.
    '13.4.2 10:21 AM (112.217.xxx.67)

    전 손으로 쌀 씻어도 잘 씻기고 좋은데요...
    집에 거품기가 없기에 또 거품기를 이용할 일도 없어서 구입 안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기에 전 패스해야 겠네요.

    그리고 달걀 장조림은 아무리 간편식이라지만 전 그냥 달걀만 삶아 먹는 게 낫기에 굳이 달걀에 양념을 해가며 시간과 노력, 몸에 좋지 않은 짠 간장까지 섭취할 필요가 없어서 이것도 패스.
    전 잔멸치도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그냥 먹어도 반찬이 되는 사람인지라^^

    샤워할 때 따뜻한 물 나오기 전에 차가운 물 흘려 보내지 않고 욕실 청소하는 거랑
    누워서 기초화장 바르는 와장법 좋구요.
    요즘 광풍 불고 있는 당귀세안, 약쑥 훈증법,
    그리고 전 머리에 샴푸한 뒤 바로 물로 헹구지 않고 그 거품을 화장실 변기 앉는 자리에 묻혀서 손으로 깨끗이 씻어요. 굳이 다른 세제로 안 씻어도 매일매일 청소하게 되더라구요.

  • 129. ㅎㅎㅎ
    '13.4.2 10:25 AM (125.181.xxx.45)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혜들이 많군요...

  • 130. .....
    '13.4.2 10:36 AM (117.110.xxx.2) - 삭제된댓글

    살림의 지혜 저장합니다

  • 131. ^^*
    '13.4.2 10:44 AM (115.140.xxx.99)

    유용한 살림의 지혜
    고맙습니다.^^

  • 132. ....
    '13.4.2 10:59 AM (121.168.xxx.43)

    저는 구멍 난 양말.. 목 늘어진 면티 잘라서 모았다가...
    화장실 세면대. 변기..창틀.. 뭐 이런데 닦아요.
    걸레 대신 쓰고 버리기요.
    걸레 빨기 싫어하는 저에겐 딱이어요.

    고무장갑 못 쓴 거 잘라서 고무줄 만들어서 아이들 보드 게임 상자에 둘러주기
    -상자 꾸껑 확 열려서 쏟아지는 일 막아서 좋구요. / 아이들 단어장 묶어놓을 때도 짱짱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자동차 유리창 청소기... 역시 화장실 바닥 물기 제거 할 때 짱입니다.

  • 133. 츄비
    '13.4.2 11:03 AM (210.108.xxx.250)

    살림의 지혜 저장합니다~

  • 134. 살짝튀긴새똥님
    '13.4.2 11:18 AM (112.164.xxx.199) - 삭제된댓글

    http://blog.daum.net/mongsilcat

  • 135. 좋은 정보
    '13.4.2 11:24 AM (110.46.xxx.240)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 136. ..
    '13.4.2 11:32 AM (210.123.xxx.86)

    저도 저장합니다 ㅎ

  • 137. 때비누
    '13.4.2 12:01 PM (124.63.xxx.14)

    때비누 욕조랑 세면대 청소하니 반짝반짝
    갑은 잠자기전 생리애뒤에 돌돌만 휴지 ^^

  • 138. 짱딴
    '13.4.2 12:03 PM (175.214.xxx.36)

    운동화 오늘 빨아야 하는데 정확한 방법 알고싶어요-
    비닐에 세제풀어넣고 운동화넣고 20분 방치했다가 씻어내는건가요??

    생리대뒤에 휴지는 어떤건가요~ 전 그냥 생리대 T자로 2개 대고 옆으로 자는데- 그럼 하나도 안새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ㅠㅠㅠ

  • 139. ..
    '13.4.2 12:11 PM (175.204.xxx.198)

    살림지혜 감사한 마음으로 저장합니다.

  • 140. 우왕
    '13.4.2 12:45 PM (124.50.xxx.149)

    살림지혜 고맙습니다 .
    저만의 치약짜는 노하우는요 화장실문의 각진부분을 지지대삼아서 끌어올려요
    문이 단단하고 각이 져있어서 포장지가 종이처럼 얇아진답니다 .

  • 141. Endtnsdl
    '13.4.2 12:49 PM (125.246.xxx.130)

    저도 생활의 정보 감솨여^^

  • 142. 릴리8719
    '13.4.2 1:11 PM (118.34.xxx.79)

    정보 고마워요

  • 143. 살림의 지혜
    '13.4.2 1:12 PM (218.152.xxx.135)

    저장합니다.

  • 144. 살림의 지혜2222
    '13.4.2 1:24 PM (111.118.xxx.36)

    저도 저장^^

  • 145. 와아
    '13.4.2 1:28 PM (112.156.xxx.43)

    좋은 정보가 많네요

  • 146. 허브러브
    '13.4.2 1:32 PM (115.137.xxx.43)

    저장합니다

  • 147. ..
    '13.4.2 1:39 PM (119.149.xxx.176)

    고맙습니다 ^^

  • 148. 하늘
    '13.4.2 1:42 PM (116.40.xxx.72)

    감사~ 저장합니다^^

  • 149. 불탄고메
    '13.4.2 1:55 PM (152.99.xxx.184)

    고맙습니다. 저두 저장~~

  • 150. morning
    '13.4.2 1:58 PM (121.132.xxx.169)

    저도 저장~

  • 151. 88
    '13.4.2 2:05 PM (165.132.xxx.125)

    살림의 지혜 늘 보고도 재미있어요

  • 152. 좋은 정보
    '13.4.2 2:12 PM (24.22.xxx.10)

    진짜진짜 감사히 저장합니다~

  • 153. ^^
    '13.4.2 2:21 PM (61.78.xxx.6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54.
    '13.4.2 2:31 PM (39.115.xxx.57)

    저장합니다. 감솨~~

  • 155. ㅇㅇ
    '13.4.2 2:33 PM (39.113.xxx.221)

    살림의 지혜, 저도 저장합니다. 고맙습니다.^^

  • 156. 좋아요
    '13.4.2 2:36 PM (118.219.xxx.150)

    살림의 지혜.. 저장 꾸욱~~~

  • 157. 살림의 지혜
    '13.4.2 2:39 PM (211.58.xxx.165)

    저도 저장해놓고 정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58. 박리만두
    '13.4.2 2:39 PM (223.62.xxx.141)

    살림지혜 저장요

  • 159. 이런
    '13.4.2 2:40 PM (61.72.xxx.199)

    훌륭한 살림의 지혜가...
    저장합니다

  • 160. ^^
    '13.4.2 3:05 PM (125.176.xxx.32)

    신문지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약간 축축하게 한뒤
    신문지로 현관바닥이나 유리창을 닦으면 아주 깨끗해져요.

  • 161. 식초
    '13.4.2 3:17 PM (220.125.xxx.243)

    생선먹은날은 식탁에 식초 살짝 뿌려 닦으면 비린냄새 안나고 좋더라구요..
    처음은 식초 냄새 나는데 금방 날라가니 괜찮아요

  • 162. ...
    '13.4.2 3:30 PM (14.46.xxx.201)

    82쿡 살림의 지혜들 저장해요

  • 163. ---
    '13.4.2 3:35 PM (188.60.xxx.166)

    유용하고 알찬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164. 통통이
    '13.4.2 3:52 PM (125.141.xxx.57)

    살림의지혜 감사합니다

  • 165. 고맙습니다
    '13.4.2 4:18 PM (14.53.xxx.1)

    정말 필요한 살림팁이네요!

  • 166. 해돌
    '13.4.2 4:20 PM (175.125.xxx.12)

    저도 저장해요

  • 167.
    '13.4.2 4:33 PM (211.246.xxx.204)

    이렇게 보고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그 때쯤 되면 다시 올라와서 머리 가동 시켜주고ㅎ
    감사합니다 꾸벅!

  • 168.
    '13.4.2 4:34 PM (220.81.xxx.25)

    ㅁㅓ리가조아야지기억도

  • 169. ..
    '13.4.2 4:37 PM (218.48.xxx.189)

    깨알 살림팁 감사해요. ^^

  • 170. ..
    '13.4.2 4:41 PM (221.148.xxx.89)

    살림 팁 감사드립니다 !

  • 171. ^^
    '13.4.2 7:47 PM (112.163.xxx.191)

    저장용 댓글 죄송한데 어쩔수 없어요.감사합니다.

  • 172. 아...
    '13.4.2 10:43 PM (1.231.xxx.158)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넘버원은 생리 휴지..

    운동화 세탁,
    샴퓨로 욕조청소

    와, 잘 배우고 갑니다^^

  • 173. :)
    '13.4.4 8:27 AM (221.149.xxx.253)

    저장합니다. :)

  • 174.
    '13.4.8 12:13 AM (112.186.xxx.9)

    감사해요,저장합니다.

  • 175. 저장저장
    '13.4.24 7:16 AM (2.217.xxx.65)

    저장요..

  • 176. 어랍
    '13.6.5 11:51 AM (223.62.xxx.17)

    살림의 지혜

  • 177. @@
    '13.6.19 5:17 PM (58.224.xxx.225) - 삭제된댓글

    살림의 지혜 저장요

  • 178. 오늘을열심히
    '13.7.31 2:13 AM (175.205.xxx.127)

    살림의 지혜 감사합니다^^

  • 179. ......
    '16.6.20 2:34 PM (124.49.xxx.142)

    ........

  • 180. dd
    '16.9.13 7:03 AM (175.205.xxx.147)

    ddddddd

  • 181. 오.
    '17.5.1 12:52 PM (1.237.xxx.5)

    살림팁 저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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