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개라면 고민도 안하겠는데
3~4번 입은 것도 몇개
4~5번 입은 것도 몇개
드라이비가 만만치가 않아서요.
걍 신문지 사이사이 껴서 두면 안될까요?
이게 한개라면 고민도 안하겠는데
3~4번 입은 것도 몇개
4~5번 입은 것도 몇개
드라이비가 만만치가 않아서요.
걍 신문지 사이사이 껴서 두면 안될까요?
겨울 코트 뿐 아니라 봄에 두 어 번 입고 만 트렌치 코트도 사실 빨기 아깝죠.
물자도 낭비되고 잦은 세탁은 옷도 상하게 하잖아요.
근데 요즘 여름이 너무 습하고, 저희 집도 유독 습하다보니 안 빨면 여름내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저도 울며겨자먹기로 세탁소 맡겨요.
그러다보니 드라이비 아까워서 있는 옷을 아예 안 입는 일까지 생기네요 -.-;;
겨울 코트는 안 하는게 옷을 위하는 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