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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도망갔다고?

주진우 기자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3-04-01 10:31:28
http://t.co/UbiWplDklF
IP : 211.234.xxx.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 10:44 AM (58.236.xxx.74)

    우와, 느리게 바쁜게 지냈내요, 국경없는 의사회와도 유대를 쌓고,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가워요,

  • 2. ...
    '13.4.1 10:48 AM (184.148.xxx.197)

    멋진남자들~~~

  • 3. 꾸지뽕나무
    '13.4.1 10:52 AM (175.223.xxx.249)

    와....술술 읽혀지네요~~~
    여튼 감사합니다~~~~~~
    빚만 지고 있는거같아요...

  • 4. 김어준
    '13.4.1 11:02 AM (221.146.xxx.228)

    종종 느끼는거지만 그는 정말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
    그들 트로피의 받침대!
    그를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 5. 좋은사람
    '13.4.1 11:05 AM (183.101.xxx.188)

    언제나 당당하고 멋진 남자들....

    하지만 감내하고 겪고 있는 마음고생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짠 하네요...

  • 6. ..
    '13.4.1 11:20 AM (121.157.xxx.221)

    반갑고 미안해서 코끝이 찡~ 눈물이 핑 도네요.
    멋있는 분들.. 고맙습니다.

  • 7. 언제나 행복
    '13.4.1 11:42 AM (211.111.xxx.26)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가시밭길이 예상되지만 ....

    그대들을 부당하게 탄압할시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을껍니다. 힘내세요.

  • 8. 점다섯개
    '13.4.1 1:19 PM (219.251.xxx.183)

    닥치고 지지~~~~~~!!!!!!!!

  • 9. 쓸개코
    '13.4.1 2:33 PM (122.36.xxx.111)

    반갑고 든든하고 괜히 짠하고.

  • 10. 김총수의 뇌는
    '13.4.1 9:17 PM (180.69.xxx.73)

    너무 쉑쉬해요~~ 그러나
    나는 그들의 안위가 너무 걱정될 뿐이고 ㅠ
    참 그지같은 나라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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