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중의 한 부위인데요,,,
그냥 살코기가 아니고 옆에 질긴 부위가 같이 붙어 있어요.
비싼 컷 절대로 아닙니다.
여긴 미국인데 미국가게에서는 한 번도 파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아주 쌉니다.
제가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이노메 기억력,,,그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ㅠㅠ)전에 소고기가 귀할 때는 이걸로 국밥도 많이 만들었다 합니다.
살이 반, 옆의 그 지방 같이 생긴 질긴 부분이 반 이렇습니다.
지금 삶아만 놨는데,,,,
혹시 이것의 이름을 아는 분이 계실까요????
혹시나 해서요,,,사태, 등심, 안심, 양지, 우삼겹, 갈비,내장부분 등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