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1. 자막
'13.3.31 11:50 PM (175.203.xxx.79)자막은 안나오네요~당최 저는 무슨말인지..@@;
2. 자막
'13.3.31 11:51 PM (175.203.xxx.79)어머나~마지막글을 지금봤네요~@@; 잘보겠습니다~~ ^^y
3. 참맛
'13.4.1 12:07 AM (121.151.xxx.203)푱푱푱푱푱~~~~
4. 원글이
'13.4.1 12:22 AM (121.139.xxx.94)우와- 기뻐라.
고대하던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은 정말로 생선을 사랑하는 분이셨군요.
전 플라밍고 얘기에서 유기농하시는 분께 들은 얘기가 생각났더랬어요.
땅이 살아나는 걸 지렁이, 개구리, 두더지, 뱀이 돌아오는 걸로 알았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나 기실은 유기농도 관행농처럼 포식자 퇴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요.
현실은 잠시 제쳐놓고.. 유기농, 유기수산이 추구하는 진짜 가치에 대해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야말로 믿고(?) 봐주시고, 이렇게 공감의 댓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5. ted
'13.4.1 12:43 AM (124.54.xxx.17)저도 테드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들어가요.
매력적인 강연자들이 참 많아서 재밌어요.
'지속가능성'에 대해 오랫 동안 관심 갖고 살아왔는데
우리 나라는 관료와 자본가들 이해가 깊지 않아서 참 힘든 거 같아요.
ㅂㅇㅅ시장이 대통령 되면 산업과 환경에서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지원해서 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가끔 합니다.6. 원글이
'13.4.1 1:09 AM (121.139.xxx.94)이 나라에서 대통령의 높고도 막강한 권한이란 양날의 검이라...
씁쓸하네요. 시장님이 출마하고 안 하고 이전에,
정말로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지원해줄 인물이 없어서 지금의 대통령이 탄생했다고는 생각되지 않거든요.ㅜㅜ7. ........
'13.4.1 1:44 AM (122.35.xxx.66)감사합니다.
지속가능한 생선이라는 안내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오늘은 이만 취침하고 내일 잘 봐야겠어요.8. ...
'13.4.1 11:55 AM (119.67.xxx.235)Sustainability!
Ted 지속가능한 생선!
아이들과 같이 봐야 겠어요~ 감사!9. 원글이
'13.4.1 3:05 PM (121.139.xxx.94)...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감상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