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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

돈굳었어요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3-03-31 21:12:11
머리카락을 잘라줬어요.
미용실 커트비가 굳었네요.


엄마 감사드려요..
단발로 싹뚝..ㅋㅋ
IP : 180.182.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3.3.31 9:41 PM (175.120.xxx.104)

    중2울딸도 제가 너무너무 좋다고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요.ㅎㅎ
    저도 울딸이 넘 좋아요.

  • 2. 솜사탕226
    '13.3.31 9:48 PM (1.229.xxx.74)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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