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성용 지난 1~2월 한국에 있었나요?

궁금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3-03-31 19:51:19

평소에 한혜진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속이 꽉 찬 아가씨라고 나름 생각했었는 데요,

나얼하고 결별 소식 있었을 때도 임자없는 한혜진에게 주위 많은 남자들이 대시하겠다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문득 기성용 선수하고 열애설이 나서 기성용 선수 찾아 봤더니(알고는 있었지만 이름정도, 축구선수라는 것정도 알다가) 기성용 선수 나이는 어리지만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 생각들고(하긴 의지가 없으면 힘든 운동으로 그 자리까지 못가죠.) 꼭 결혼까지 골인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이모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기성용 선수는 계속 영국에 있지 않았나요? 그동안 어찌 연애를 했는 지 몹시 궁금하네요.

 

기성용 선수가 한혜진 때문에 얼마나 애가 탈지, 어쩌면 열애를 공개 한 것이 후회가 들 듯하다 싶네요. 기성용 선수 성격에 당당하게 내놓고 한혜진이 자신의 여자라고 밝히고 싶었겠지만 후폭풍이 크다 싶으니 얼마나 마음이 쓰일지...사랑은 그래서 쵸쿄렛처럼 달콤하고 쌉쌀한것이기도 합니다.

한혜진, 기성용 선수 홧팅

IP : 182.218.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사람
    '13.3.31 9:49 PM (115.139.xxx.97)

    왜그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503 악플땜에 또 좋은 회원분이 탈퇴했네요. 7 생각 2013/05/12 3,545
250502 믿을만한 유학원 추천 부탁 드려요 8 ... 2013/05/12 1,271
250501 윤, 이런 기사도 있네요 7 보나마나 2013/05/12 2,757
250500 전자발찌를 채워야 할 수준의 덮치기 남자가 박근혜곁에 항상 붙어.. 8 dpvpap.. 2013/05/12 1,104
250499 길일도 아니고 손없는날도 아니고 이사비용 추가부담 3 .. 2013/05/12 1,716
250498 나이와 자산 대비 절약액... 누가 꼭 집어 정해줬으면 좋겠어요.. 3 익명의힘 2013/05/12 1,885
250497 어학, 언어, 국어 전공하신 분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단어의 기원.. 2013/05/12 1,253
250496 올전세. 또는. 고액달세. 결정 고민중이예요 1 꼬마유 2013/05/12 848
250495 (펌)기사 보세요 윤창중씨만 문제가 아니었나 봅니다 ㄷㄷ 29 헐~ㅜㅜ 2013/05/12 9,021
250494 판교혁신중학교-아이들 보내시는분.. 3 // 2013/05/12 2,350
250493 해외동포들은 왜 우리나라일에 관심이많을까요? 72 ..... 2013/05/12 3,528
250492 과연 이래도 아이는 만들어야 하는 걸까요? 4 답답합니다 2013/05/12 1,226
250491 자신있는 윤창중, 뒤에서 카더라만 흘리는 인턴 52 CCTV 2013/05/12 4,260
250490 얼굴 말고 몸의 점 빼보신분!! 흉터 잘 아물던가요? 3 ^^ 2013/05/12 2,425
250489 탤런트 우희진이요 32 ... 2013/05/12 20,020
250488 75세 아버지의 윤창중 사건 바라보는 시각 18 좀.... 2013/05/12 7,401
250487 물가가 왜 오른지 모르고 국민들끼리 물어뜯고 싸우는것 같네요. 6 물가오른이유.. 2013/05/12 1,281
250486 방금전 남편 230만원 벌이, 애둘에 시모80벌이 하는데 집에서.. 28 애둘에 시모.. 2013/05/12 15,224
250485 13개월아기 3 아기반찬 2013/05/12 885
250484 단식/소식이 위험한 이유 2 아침이다 2013/05/12 3,112
250483 밀레 세탁기쓰시는 분들 어때요? 13 고민 2013/05/12 16,135
250482 번개친건가요...? 4 지금 2013/05/12 1,190
250481 스카트 체험단 모집하네요+_+ 짜잉 2013/05/12 646
250480 602호! 지금 새벽 2시 넘어서 현관 문에 벼락을 치네. 2 너무해 2013/05/12 2,425
250479 남편이 싫어요 9 우울해요 2013/05/12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