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든싱어 조관우편
1. jtbc
'13.3.31 4:37 PM (123.224.xxx.124)jtbc 케이블에서 토욜밤에 해요^^
저도 우연히 봤는데 넘 잼나요.
비주얼보다 오디오에 집중하게 돼서 귀가 호강하는 느낌. 박정현 성시경 김경호 조관우 어제는 이수영이었죠. 맞히기 진짜 어렵더라구요 ㅎ2. ...
'13.3.31 4:43 PM (61.105.xxx.231)전 청담동살아요, 에서 조관우 꺅!!! 너무 좋아요.
3. 죄
'13.3.31 4:48 PM (115.126.xxx.98)좃선보는 알바들 모였네..
4. 힝
'13.3.31 5:31 PM (218.51.xxx.220)이거 웃긴다고 남편이 아침부터 낄낄거리던데요
5. 저도
'13.3.31 6:01 PM (39.7.xxx.32)종편이라고 그냥 깎아내리기엔 아쉽더군요.
재미있고 신선한 프로그램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조관우 편보고 이게 무슨 프로그램인가 싶어
다시보기를 뒤졌네요..
성시경, 최근 이수영편까지.. 아주 괜찮았어요.
보는 음악에 치우친 요즘 ..
듣는 음악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6. 원래는
'13.3.31 7:26 PM (118.46.xxx.161)연말특집으로 박정현이랑 김경호만 방송했다가 반응이
좋아서 3월부터 정규편성했다네요
전 첨부터 다 봤는데 정말 눈물날만큼 잘하더군요
나가수 이후에 실력있는 가수들과 좋은 노래 귀기울여 들을수 있어 정 말 행복하기까지하네요
더불어 전현무 MC 참 진행잘하시고^^
프리해서 예능한거 정말 잘했단 생각들고 아나운서할때
저끼를 드러내지못해 얼마나 몸이 근질거렸을까
이런생각 들게할정도로 재밌고 안정되게 진행하네요7. 우연히
'13.3.31 8:33 PM (175.210.xxx.233)성시경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넘 똑같이 불러서요.
노래들을 어쩜 그렇게들 잘하는지...8. 보나마나
'13.3.31 9:24 PM (39.115.xxx.168)다른 가수편은 못봤어요
이런 프로 있는줄도 몰랐구요,
조관우 노래 너무 좋아서 다시보니 종편 ㅠㅠ
전현무도 진행 잘하더라구요. 분위기에 맞게.
종편이라 다시 볼지는 모르겠어요9. ..
'13.3.31 9:27 PM (113.10.xxx.204)이 프로그램 대박.. 어제 네이버 검색어 2위에 있길래 이수영편 봤는데 다들 이수영이랑 넘비슷해서 놀랐어요.
노래감상도 하고.. 도전자들은 다 팬.. 프로그램 포맷이 좋더군요10. 보나마나
'13.3.31 10:54 PM (39.115.xxx.167)아, 그럼 어제 오전에 제가 본것은 재방이군요.
지난주 프로.11. 으흐흐
'13.3.31 11:23 PM (121.133.xxx.235)토렌트에 공중파 3사꺼는 안 올라와서 어쩔 수 없이 케이블꺼 보다보니
재밌던데요... 성시경꺼 노래 너무 좋았어요.. 한 번 말구 다 맞췄어요.ㅋ
조관우 편도 아들도 나오고 ..근데 자세히 들으면 가수는 역시 가수더라구요.. 조관우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다쳐서 그런가 예전만큼 탱글탱글한 소리를 아닌거같아 좀 안타깝더라구요..12. 재밌음
'13.4.1 12:51 AM (59.20.xxx.135)아이디어 너무 좋은 프로...다들 너무 잘함...!
13. 음
'13.4.1 4:43 PM (113.30.xxx.224)저도 성시경, 이수영 편 넘 좋았어요
잘 몰랐던 노래도 자세히 듣게 되고..
가수 맞히려고 집중해서 들으니까 노래에 흠뻑 빠져서 들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이번주 토욜엔 김종서 한다는데 이것도 기대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6106 |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 모해 먹지?.. | 2013/03/31 | 1,741 |
236105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 | 2013/03/31 | 15,332 |
236104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449 |
236103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2,898 |
236102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615 |
236101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210 |
236100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1,880 |
236099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491 |
236098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 제니 | 2013/03/31 | 3,076 |
236097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514 |
236096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060 |
236095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484 |
236094 |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 속상해요 | 2013/03/31 | 1,987 |
236093 |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 밀빵 | 2013/03/31 | 1,494 |
236092 |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 | 2013/03/31 | 955 |
236091 |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 미조 | 2013/03/31 | 3,014 |
236090 | 정신분석 VS 분석심리 20 | 알려주세요~.. | 2013/03/31 | 3,266 |
236089 |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 luahon.. | 2013/03/31 | 659 |
236088 | 집에만 오면 티비 트는 남편 1 | 남편 | 2013/03/31 | 1,372 |
236087 | 맞벌이에 외동아이 두신 분들 어떻게 놀아주세요? 5 | 외동 | 2013/03/31 | 1,754 |
236086 |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해석본 | ... | 2013/03/31 | 756 |
236085 |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5 | ... | 2013/03/31 | 806 |
236084 | 이런 면티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7 | 어디에서 | 2013/03/31 | 2,125 |
236083 | 갤럭시노트2 사고 싶은데요.. 2 | phone | 2013/03/31 | 1,317 |
236082 | 바낙에 심하게 부딪쳤는데요 3 | 당황 | 2013/03/31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