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건물에 5층만 자꾸 집이 나오네요
채광같은거는 좋은데
한여름과 한겨울에 더위와 추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집보러 다니기 너무 피곤해요.
5층건물에 5층만 자꾸 집이 나오네요
채광같은거는 좋은데
한여름과 한겨울에 더위와 추위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집보러 다니기 너무 피곤해요.
한여름에는 지열이라고 하나요 밤중에 죽입니다... 지열이 내려와서 낮에 달구어 졌던게 밤에 집안으로 열기가 내려와요....겨울은 쉽게 말하면 일반주택에 위풍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윗공기가 차가워오^^
조용하긴 한데( 윗층 소음이 없음) 권해드리고 쉽지는 않아요...
여름에 더워죽고 겨울에 얼어죽고 택배 시키기 미안하고 배달시키려면 큰맘먹고
짐들고 5층까지 올라가려면 눈앞이 캄캄...
5층만 자꾸 집이 나오는 이유는? 거기 오래 살기 싫은거죠.
빌라 꼭대기층은 누수되면 골치아파요. 아파트처럼 수선 충당금이 있어 때되면
방수 새로 하는것도 아니고 빌라는 전세대가 돈모아서 해야하는데
내 집일 아니면 관심도 없고 쉽지 않아요...
여름에 많이 더울 거에요.. 동생네가 빌라 꼭대기층에 사는데 채광도 좋고 앞에 가리는 것도 없고 소음도 없는데 여름에 쪄죽더군요.. 물 못 끓인다고.. 저도 예전에 빌라 1층 살 때 4층 지인 집에 놀러가면 (여름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더웠어요.
5층 아파트 꼭대기에 살아봤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짐 있을때 걸어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지붕이슬라브라 여름엔 찜통처럼 더웠구요 .
절대 얻지 마세요..
꼭대기층만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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