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한 장범준 목소리

하악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3-03-31 14:35:46

 

 

http://www.issuein.com/52560

 

 

완전 좋네요 ㅠ.ㅠ

 

 

IP : 182.222.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31 2:39 PM (123.199.xxx.86)

    싫증나는 목소리예요..
    벚꽃 노래인가...후렴구 반복들리니.......완전....멘붕옵니다..ㅠ.../
    증말...짜증나게 하는 후렴구............

  • 2. ㅎㅎㅎ
    '13.3.31 2:56 PM (121.190.xxx.242)

    전 처음에 목소리만 듣고
    사십은 넘었겠다, 생각했어요.
    가래끓는 아저씨 목소리요,
    실물이 동안에 귀여워서 놀랐어요.

  • 3. 보리
    '13.3.31 3:50 PM (152.99.xxx.167)

    전 그닥...목소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좀 답답한 느낌?
    벚꽃앤딩 노래 너무 좋은데 다른 가수가 불렀으면 어땟을까 좀 달달하고 청아한 성시경 그런 사람이 부르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요. 그래도 참 재기발랄한 청년이네요.

  • 4. ...
    '13.3.31 3:51 PM (112.152.xxx.72)

    버스커 너무 좋아요. 버스커 1집 노래들 들으며 산책하면 꽃밭위를 걷는 느낌이 나서 요즘 매일 들어요.
    이 노래는 처음 듣네요.
    장범준은 어찌 이리 멜로디라인을 잘 뽑아내는지 감탄하게 되네요.

  • 5. ...
    '13.3.31 3:53 PM (112.152.xxx.72)

    윗님 벚꽃엔딩 다른 가수가 부른거 많이 봤는데 원곡의 맛을 못살리더라구요. 버스커 노래는 장범준이 부르는게 좋아요. ~~

  • 6. ...
    '13.3.31 4:04 PM (59.15.xxx.61)

    여수 밤바다에서 그 장범준 노래들으니 좋던걸요.
    그러니 다시 인기를 얻죠.
    벚꽃 피는 시절만 돌아오면 인기가 살아나곤 할 것 같아요.

  • 7. 고정점넷
    '13.3.31 4:38 PM (116.121.xxx.226)

    벚꽃엔딩 은 이제 봄의 캐롤이될거에요. 벚꽃만피면 라디오에 나오겠죠.

  • 8. ...
    '13.3.31 8:00 PM (121.139.xxx.160)

    첨에 듣고 정태춘 송창식이 떠올랐어요.
    뭔가 올드한게 매력이죠.

  • 9. 겨울내내
    '13.3.31 8:48 PM (112.152.xxx.34)

    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달콤하고^^
    버스커 노래에 장범준 목소리.. 무척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852 엄마들은 반성하세요. 42 ... 2013/04/10 15,398
238851 줌인줌아웃에 폰으로는 사진못올리나요? ... 2013/04/10 578
238850 상습적 협박 후 신나는 ... 2 이게 뭐하는.. 2013/04/10 871
238849 몇일전에 약속을 해놓고 당일날 3 약속 2013/04/10 1,168
238848 매실엑기스 급 과실엑기스 간단히 할 수 있는 거 있을까요? 3 자두 2013/04/10 619
238847 곰팡이때문에 만기전 이사가려 하는데..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죠.. 3 곰팡이 2013/04/10 1,499
238846 싫은 사람한테도 친절한건.. 어떤 심리일까요? 15 .. 2013/04/10 3,962
238845 시계랑 선물용으로 사려고 하는 접시 좀 봐주세요~ ywyoun.. 2013/04/10 411
238844 마음이 늙어요...몸이 늙는것보다 마음이 늙는게 더 슬프네요 1 조숙 2013/04/10 1,079
238843 이이제이 곧 올라올듯 해요. 녹음들어간다네요. 2 이이제이팬 2013/04/10 906
238842 친구가 없는데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 53 -- 2013/04/10 12,477
238841 학교에는 정말 CCTV 좀 달았으면. ㅇㅇ 2013/04/10 365
238840 전주분들 계시면 한가지 여쭐게요. 3 .... 2013/04/10 902
238839 전쟁을 강력히 원하는 보수파들의 절규 5 전쟁 2013/04/10 819
238838 서울에서 부산까지 상하지 않고 2 서울 2013/04/10 537
238837 맛있는 브런치 식당을 찾았는데요. 7 괴롭다. 2013/04/10 3,845
238836 세입자인데 벽쪽에 핀 곰팡이.. 변상해줘야 하나요?? 5 곰팡이 2013/04/10 1,764
238835 소위 장미칼 이란거..소뼈도 자를만큼 잘 든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10 칼맞춤 2013/04/10 3,423
238834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471
238833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1,997
238832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763
238831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302
238830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100
238829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182
238828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