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원주
태풍엄마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13-03-31 14:26:18
전원주 남편이 사망했네요너무 방종일을 열심히 해서 남편하고 시간 많이못보냈겠어요 많이 아쉽겠어요
IP : 183.101.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3.31 2:32 PM (221.138.xxx.53)어머나...
.
엊그제까지 시월드에 나와서 호탕했는데, 전원주...ㅠ
어쩐대요..
명복을 빕니다....2. 태풍엄마
'13.3.31 2:32 PM (183.101.xxx.135)오타낫네요 방송 죄송합니다
3. ...
'13.3.31 2:34 PM (114.129.xxx.95)미우니 곱니 해도 남편이 최고인데
전원주씨 많이 쓸쓸하실듯
고인의 명복을빕니다4. ,....
'13.3.31 2:37 PM (123.199.xxx.86)그 아버님...인물도 좋으시고..전형적인 경상도 아저씨로 성격도 호방하시던데.......참...안타깝네요..
전원주 아줌마도...겉으로는 남편 원망하듯이 말을 해도..은근히...든든한 남편..위안된다하시던데..........
........부디...편안히........5. 건강하시지 않으셨나요?
'13.3.31 2:37 PM (58.143.xxx.246)지병있으셨을까요?
갑작스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인우
'13.3.31 2:40 PM (222.237.xxx.237)전원주씨가 남편분 굉장히 사랑하시는 걸로 아는데
아파하실 심경이 느껴 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
'13.3.31 2:43 PM (211.209.xxx.15)아유, 어째요. ㅜㅜㅠㅜㅜ 진짠가요?ㅜ
8. 쇼크
'13.3.31 4:48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따지고 보면 생판 모르는 사람이지만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으니
쇼크.
남도 이런데 가족인 전원주 씨 본인은 어떨까...
명복을 빕니다.9. 태풍엄마
'13.3.31 6:11 PM (183.101.xxx.135)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먹은 사람으로 너무 슬프고 남에일 같지안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