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다녀오는데 뭐 줄거있나하고 찾는데, 한놈이 와서 막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ㅎㅎ.
그 냥이들은 돌봐주는 분들이 있는걸로알아요. 겨울에도 집을 솜이불로덮어서 비닐로 꽁꽁 싸놨드라구요.
돌봐주는 봉사자가 있는 냥이들이라구..스티커도 붙여놓고요..
꽁치캔하고 밥 비벼서 동글하게 말아줄까요? 아님 삶은달걀? 햄?
어제 마트다녀오는데 뭐 줄거있나하고 찾는데, 한놈이 와서 막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ㅎㅎ.
그 냥이들은 돌봐주는 분들이 있는걸로알아요. 겨울에도 집을 솜이불로덮어서 비닐로 꽁꽁 싸놨드라구요.
돌봐주는 봉사자가 있는 냥이들이라구..스티커도 붙여놓고요..
꽁치캔하고 밥 비벼서 동글하게 말아줄까요? 아님 삶은달걀? 햄?
강아지나 고양이 체격이 작잖아요.
우리 입에 짭조름한건 그들한텐 엄청짠거예요.
신장을 망가지게해요.
사설이 기네요. 염분 최대한 제거하고 주세요.
물도 같이 주시면 더 감사하죠.
복받으실꺼예요.
냥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캔이나 햄은 짠기 빼고 주시면 그냥 좋아라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