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발라서 먹다먹다
그래도 많이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 뒀는데요..
썰어서 볶음밥을 하고 싶은데..
제가 만들고 싶은건 간장이랑 파랑 계란넣고 볶은
일종의 일본식 닭볶음밥인데요..ㅋㅋ
근데 파는것같은 데리야끼?? 그런 소스맛을 내려면
간장만 넣어선 안될꺼 같은데요..
그렇다고 볶음밥에 설탕을 넣기도 그렇고..
물엿을 넣나요?
영 모르겠네요.. 일단 파 계란 닭고기 간장..
이 조합은 괜찮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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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통닭구이.. 살이 많이 남았는데 볶음밥에 넣고 싶어요..
볶음밥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13-03-31 05:49:47
IP : 112.144.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장양념
'13.3.31 6:00 AM (80.202.xxx.250)을 만들어서 밥 볶다가 넣고 마저 볶으세요. 양념에 간장 설탕 맛술 같은거 넣구 생강 다져 넣으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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