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눈이 안구건조처럼 너무 따갑고 눈물이나고 미치겠네요
1. 저는
'13.3.31 12:19 AM (59.86.xxx.85)겨울내내 너무 심했어요
바람불면 더 심하더라구요
안과도 몇번가서 물약과 연고 처방받아서 물약은 몇달 넣었는데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저도 치료방법좀 알았으면 좋겠네요2. ...
'13.3.31 12:34 AM (101.235.xxx.59)목 뒷덜미 있죠? 머리카락과 목선의 경계선 정도라고 할까요? 거기를 살살 마사지 해주세요.
저는 이 방법 좋더라구요3. 우리집
'13.3.31 1:22 AM (124.61.xxx.25)민간요법?식인데 손에다 뜸을 떠요 가운뎃 손가락 윗부분에
그 덕분인지 엄마나 저나 건조한 건 모르고 살아요.
주위에 권해도 좀 뜨거워서 그런지 쉽게 도전못하시더라는 ...;;4. ㅇ.ㅇ
'13.3.31 2:39 AM (121.153.xxx.139)안과에서 물 많이먹고 렌즈빼라고 하더라고요..
5. 알러지
'13.3.31 3:24 AM (154.20.xxx.123)제가 같은 증상입니다.
알러지약 먹고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알러지약 먹으면소 모든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시즈널로 알러지약 이용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즈널 알러지 검사 해 보시고
지르텍 정도 드시면 될것 같은데요.
병원 방문하여 확인 하십시요.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6. ..
'13.3.31 7:53 AM (112.149.xxx.54)안구에 결석이 생겨도 따갑데요.
집안 온도를 낮추고 젖은 빨래라도 걸고 자면 덜해요.7. 환절기 알러지
'13.3.31 9:32 AM (118.91.xxx.35)저는 평생 알러지성 결막염 달고 삽니다.
비염도 함께 오죠. 계절 지나면 나아져요8. 감사합니다
'13.3.31 10:38 AM (221.146.xxx.71)도움말들 감사드려요..
제가 40대도 아닌데... 정말 남들보다 10년씩은 노화가 빨리 오는것 같아서
진짜 요즘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아요..여기저기 삐걱삐걱..대체 난 왜 이런 유전자인지부터해서..
눈이 아프니 너무 신경이 곤두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