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인화씨 몸매 환상이네요.

우와 조회수 : 16,160
작성일 : 2013-03-30 22:37:24
피부에 몸매까지 대체 저분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IP : 211.234.xxx.1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3.30 10:41 PM (182.161.xxx.251)

    저도 졸면서 보다가 잠이 다 깨네요 >_

  • 2. ..
    '13.3.30 10:41 PM (221.138.xxx.53)

    48 정도 됐을걸요.

  • 3. 날씬은한데 피부는노노
    '13.3.30 10:42 PM (61.74.xxx.99)

    자주보는데 보톡스를 너무 맞아서인지
    책받침휘어놓은것같이 팽팽해요
    물광화장도너무두껍고 실물보다 화면발이 잘받는거더라고요 그냥그렇다고요

  • 4. 쭉 뻗은 다리
    '13.3.30 10:44 PM (211.234.xxx.156)

    우아 아름다워요

  • 5. 다리가
    '13.3.30 10:45 PM (112.152.xxx.22) - 삭제된댓글

    엄청 희고 예뻐요
    이십대다리네요

  • 6. ..
    '13.3.30 10:58 PM (211.209.xxx.15)

    어디서 봐요?

  • 7. 마네킹
    '13.3.30 11:29 PM (39.7.xxx.222)

    실제로 봤는데 진짜이뿌고 날씬하더군요 여리여리 하네요 백년의유산에서 입고나오는 옷들도 참 예뻐요

  • 8. 귀돌이
    '13.3.30 11:51 PM (59.24.xxx.65)

    몸매 관리는 참 잘했더라구요..보면서도 감탄..
    타고난건지..미니 웨딩드레스 입었는데 각선미가 후덜덜..20대 저리가라할 몸매..
    근데 얼굴은..좀 안습..
    예전의 청초했던 이미지는 없네요..손에 얼굴을 너무 많이 대서 그런가..좀 안타까움

  • 9. ...
    '13.3.31 12:02 AM (211.234.xxx.123)

    85학번 중대 영연과 김희애랑 같은 동기라고 들었어요

  • 10. 실제 보시면 아닙니다
    '13.3.31 12:06 A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전인화 소속사에서 언플하시는 거 같네요.


    실제 보시면,진짜 아닙니다.

    전인화 =초딩 몸매 임.

    실제로 보기 전에는 유동근한테 시집 간 게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본 이후에는 유동근이 무지 아까움.

  • 11. ...
    '13.3.31 12:14 AM (61.105.xxx.231)

    데뷔때 정말 기품있게 이뻤어요. 김희애와 비교해도 확 이뻤는데 지금은 성형이 과해서 얼굴보면 무섭네요. 매력 다 깎아먹은 느낌이에요.

  • 12. ㅋㅋ
    '13.3.31 5:49 AM (211.234.xxx.111)

    자다 일어나서 덧글보고 빵터졌어요.
    무슨 말을 못하네요.
    취업도 잘되고, 이력서 빈공간에 빼곡하게 적어야겠어요.
    네 엊그제 강글리오 홍보활동했구요.
    어젠 전인화씨 언플담당했어요.
    아놔 입금은 언제되는거죠?
    이거이거 82하면서 여기저기 못받은 돈이 얼마인지
    아 맞다 아이허브 홍보도 했었는데

  • 13. 진실
    '13.3.31 9:11 AM (1.177.xxx.223)

    전인화 진짜 무다리였는데.. 평범한 얼굴이 나이드니 훨씬 나아지는듯, 성형의 개가!

  • 14.
    '13.3.31 9:17 AM (117.111.xxx.182)

    요즘은 정보와 광고도 구분이 어려워요 업체서도 그래요 사용기가 개인 의견이었다면 거기에 의도가 들어가면 광고홍보니까요 ㅎㅎ

    저도 드라마보다 깜짝
    특히 첫번째 드레스입었을때 목과 어깨 팔선 너무 늘씬하게 이쁘고 몸통도 너무 이쁘더군요
    나이든 사람이 드레스입었을때의 어색함이 없었어요

  • 15. ............
    '13.3.31 10:54 AM (118.219.xxx.100)

    연예인들 대부분 초딩몸매예요 남들은 글래머로 보는 김혜수는 오히려 글래며보다 날씬한 몸매였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비쩍마르고 키도 작아서 초딩같았어요 그리고 전인화처럼 어깨가 옷걸이어깨인 사람들이 허리가 짧고 다리가 길어서 어깨드러내는 드레스만 안입으면 보기 좋더라구요 윤은혜도 정은아도 옷입으면 보기 좋아보이는게 다리가 길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어깨를 드러내면 안이쁘더라구요

  • 16. ..
    '13.3.31 1:31 PM (126.214.xxx.247)

    김혜수씨 상당히 날씬한 일반인 이상이고 절대 통통하지 않던데요
    공연보러갔다가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쳐다봤더니 김혜수였는데
    남자친구는 넘 말랐다며 불쌍하다고까지 했을정도..
    키는 생각보단 안 크더라구요

  • 17. ...
    '13.3.31 2:36 PM (1.225.xxx.126)

    전인화 글에 김혜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김혜수는 실제로 봐도 몸매 좋죠. 한덩치는 아니고...그저 예쁘게 볼륨감 있는 몸매예요.
    전인화는....정말 빼쌱 마른 초딩몸매 맞구요. 특히 유동근이나 전인화나 둘 다 같이 얼굴에 손을 대서 그런지
    인조인간 티가 느므 나대요 ㅠㅠ
    특히 유동근 수술하고 나서...보톡스 시술 받고 나서...정말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정말 좋아했었는데....ㅠㅠ
    게다가 전인화는 눈 앞트임 하고 나서 느므 무서워졌어요. 인상이 ㅠㅠㅠㅠ
    얼굴에 손대도 인상이 안바뀌거나 부드러워지는 사람도 있던데...안타까워요 ㅠㅠ

  • 18. 오래전
    '13.3.31 2:52 PM (98.242.xxx.209)

    괌 에 있는 호텔 로비에서 마주쳤는데 왜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한테 신경질적으로 말해서 놀랐어요.

  • 19. ㅐㅐ
    '13.3.31 3:07 PM (152.99.xxx.167)

    예전에 우리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전 어릴때라 모르고 그냥 이쁜 아줌마라 생각했지만 우리 엄마는 전인화씨 볼떄마다 너무너무 이쁘다고 아주 그냥 난리였어요 ㅋㅋㅋㅋㅋ 예쁘긴 참 예뻤음. 견미리씨도 자주 봤는데 정말 견미리씨는 어린마음에도 아 저런 사람이 다 있구나 할 정도로 허걱하게 예뻤던 기억이.
    되게 작고 마르고 예쁨 두분 다.

  • 20. 하나
    '13.3.31 7:40 PM (222.112.xxx.58)

    아는 엄마가 한얘기가 정말 공감되더군요. 얼굴이 솜넣은 인형같다구요. 주름하나 없이 이뻐보이긴 하지만 앞트임에 빵빵한 얼굴이 너무 인공적이예요. 예전의 기품있고 우아하던 모습은 없어졌네요.

  • 21. 실제보면 어떨까
    '13.3.31 10:04 PM (117.111.xxx.90)

    초딩몸매던대요
    진짜 말랐어요

  • 22. 연예인외모
    '13.3.31 10:15 PM (124.53.xxx.203)

    TV에 웬만한 외모다 싶어도,,
    실제로 보면 화들짝 놀랄 정도로 예쁩니다,,
    예전에 과외하러 부촌 아파트 드나들었는데,,
    그 아파트 단지 안 은행에서,,,
    전미선인가요,,,탁구엄마요,,,
    TV에 몇번 정도 나온 거의 무명이었는데,,,
    딱 보는 순간,,
    세상이 흐릿한 배경으로 뒤로 쭉 빠지면서 오로지 그 여배우만 보이더군요,,
    진짜 이뻤어요,,여린 꽃 한송이가 너울너울 날아다니는 것 같던데요,,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서
    이미지던가 하는 배우,,,간통으로 시끄러웠던,,,
    그 분도 넘넘 이쁘더라구요,,한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저도 어디 가면 빠지는 외모는 아닌데,,더구나 그땐 아가씨여서 꾸미고 다녔는데도,,
    추리닝, 실내복 차림의 그녀들한테 한 큐에 오징어 꼴뚜기가 되버리더라구요,,
    그밖에도 제가 본 연예인들 대부분,,,실물이 넘 이쁘더라구요,,
    단, 예외,,,엄정화,,,지못미네요,,그 옆에 있던 박용우가 더 이뻤다는,,,ㅋ
    그러니 인물로 이름 드날리며 잘나가는 여배우들은,,,나이든 전인화라도,,,
    얼마나 이쁠까,,,감탄하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776 코세정기 스위퍼...4살도 사용가능할까요? 1 내인생의선물.. 2013/04/01 1,287
235775 자꾸 물건을 사게 됩니다. 5 지름신 2013/04/01 1,963
235774 sbs 스페셜보세요 9 ㅅㅅ 2013/03/31 4,615
235773 박통의 탄생은 97년 디제이의 당선부터 출발하네요 1 기묘 2013/03/31 633
235772 Debarge 라는 그룹아세요? 5 ,,, 2013/03/31 626
235771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치크케이크나 머핀 같은 거 싫어하나요? 15 zzz 2013/03/31 3,047
235770 다리 굵지만 치마 입는분 계신가요 17 치마입고싶어.. 2013/03/31 3,885
235769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궁금 2013/03/31 22,350
235768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2013/03/31 2,588
235767 말더듬 3 걱정스러워요.. 2013/03/31 940
235766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2013/03/31 4,438
235765 길냥이 ㅠㅠ 3 . . 2013/03/31 760
235764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참맛 2013/03/31 759
235763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모해 먹지?.. 2013/03/31 1,736
235762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2013/03/31 15,326
235761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2013/03/31 2,444
235760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2013/03/31 2,891
235759 중3 아들녀석 ㅠㅠ 3 .. 2013/03/31 1,608
235758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딸기 2013/03/31 2,206
235757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하이힐 2013/03/31 1,875
235756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팅쳐 만드신.. 2013/03/31 1,485
235755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제니 2013/03/31 3,069
235754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어디로갈까요.. 2013/03/31 1,510
235753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딸바보 2013/03/31 4,054
235752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산들강바람 2013/03/31 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