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씻어 냉장고에 넣을 때는 물에 담가놓나요

담가놔야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13-03-30 16:52:30
저녁에 쌀씻어 냉장고에 넣어놓을 때에는 물에 담가놓나요.체에 받쳐 물을 빼놓나요?

또한가지.

밥솥에 씻어놓을 때는 물에 담가서 밤새도록 담가놓았다가 아침에 불만 켜서 밥하는건지
아니면 쌀만 넣어놓았다가 아침에 물넣어서 불켜는건지요?


IP : 210.219.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가봐요.
    '13.3.30 4:54 PM (221.138.xxx.53)

    저는 물에 담가두는데 아는 분은 체에 받쳐서 불린쌀만 두더라구요.

  • 2. 저는
    '13.3.30 4:54 PM (223.62.xxx.5)

    체에 받치거나 물을 거의 뺀 채로 그릇에 담아놨다가 밥해요.
    밤새 물에 담가놓으니 밥이 찰기가 없고 맛이 덜해요.

  • 3. morning
    '13.3.30 4:58 PM (119.203.xxx.233)

    냉장고에 넣기 전에 충분히 불린 후에, 냉장고에 넣을 때에는 물을 쪽 따라버리고 넣어놓아요.

  • 4. ...
    '13.3.30 5:08 PM (222.109.xxx.40)

    씻어서 체에 받쳐 냉장고에 넣었다가 밥 해요.
    쌀 씼을때 쌀이 벌써 물을 60% 흡수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온수로 쌀 씻으면 안되고 물에 담갔다가 씻어도 농약이 흡수 된다고
    들었어요.

  • 5. 저도
    '13.3.30 5:11 PM (110.10.xxx.194)

    모닝님 방법으로 해요
    밥솥도 마찬가지~

  • 6. ..
    '13.3.30 5:19 PM (223.62.xxx.5)

    쌀 불린 물에 영양성분 많이 녹아 있는데
    쌀이 불을 정도로 물을 살짝만 더 잡아서 불리셨다
    그대로 넣었다 밥하세요

  • 7. 저 아는
    '13.3.30 5:38 PM (222.153.xxx.93)

    맛있는 식당에선 하루 전날 씻어놓고 물담가 충분히 불린뒤 그대로 아침에 밥짓던데요. 그거 알고 저도 담부터 그리했더니 밥맛 더 촉촉하니 윤기돌고 좋던데..

  • 8. `````
    '13.3.30 6:05 PM (210.205.xxx.124)

    요리선생님왈 30분 불린후 체에바쳐 담날 밥하라고 하네요

  • 9. 블루
    '13.3.31 1:12 AM (180.70.xxx.41)

    쌀 씻자마자 바로 물을 약간 넣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685 장손 며누리 12 비가오네요 2013/04/02 2,589
236684 수건 끼워쓰는 밀대 괜찮은가요? 3 .. 2013/04/02 1,557
236683 해경 '짝퉁' 구명동의 사용 드러나 세우실 2013/04/02 449
236682 고3인데 지금영어 과외 시직해도 늦지않냐고 글올렸던 엄마입니다.. 7 영어 2013/04/02 2,125
236681 이거 농약때문인거 맞죠? 2 딸기 2013/04/02 988
236680 송윤아 방송 복귀할까요? 22 .. 2013/04/02 3,760
236679 남편의 외도로 괴로워하는 사람입니다 3 설송죽어버려.. 2013/04/02 2,834
236678 급질) 차량 외관 자잘한 긁힘 보수 자동차 보험으로 되나요? 3 게시판 대기.. 2013/04/02 1,595
236677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 4 궁금 2013/04/02 2,754
236676 연애인 -> 연예인 4 우리는 2013/04/02 1,111
236675 동물 좋아하는 분들 모금서명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2 --- 2013/04/02 428
236674 간편하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은 뭐가 있을까요? 11 .... 2013/04/02 2,962
236673 식목일 ??? 2013/04/02 376
236672 쿠쿠밥솥 나누미 IH형 있으신분 계세요? 2 ㅠ.ㅠ 2013/04/02 2,295
236671 공부냐 밥이냐 2 중딩 2013/04/02 636
236670 설경구씨 송윤아씨 행복했음 좋겠어요..단 조용히 17 ........ 2013/04/02 2,640
236669 40대초인데 콜센터 취업도 힘든가요? 4 도대체 2013/04/02 5,169
236668 홀시아버지와 며느리-그래도 그냥 살아집니다 10 아~며느리 2013/04/02 8,207
236667 핫요가 아닌 곳 찾기가 어려워요 요가 2013/04/02 900
236666 저 저번달 스마트폰 요금 2만5천원 나왔어요 8 스맛폰 2013/04/02 1,940
236665 기미..손대면 안되나요? 2 빈티 2013/04/02 1,343
236664 엄마들이 학교청소 일주일에 몇번가나요? 3 초1엄마 2013/04/02 891
236663 포트메리온 대접시 살 만한가요 4 가격대비 2013/04/02 2,086
236662 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어쩜 다들 그리 부지런하세요. ㅜㅜ 여행 2013/04/02 579
236661 집단따돌림은 이렇게 생기는거군요. 1 ㅇㅇ 2013/04/02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