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씻어 냉장고에 넣을 때는 물에 담가놓나요

담가놔야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3-03-30 16:52:30
저녁에 쌀씻어 냉장고에 넣어놓을 때에는 물에 담가놓나요.체에 받쳐 물을 빼놓나요?

또한가지.

밥솥에 씻어놓을 때는 물에 담가서 밤새도록 담가놓았다가 아침에 불만 켜서 밥하는건지
아니면 쌀만 넣어놓았다가 아침에 물넣어서 불켜는건지요?


IP : 210.219.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가봐요.
    '13.3.30 4:54 PM (221.138.xxx.53)

    저는 물에 담가두는데 아는 분은 체에 받쳐서 불린쌀만 두더라구요.

  • 2. 저는
    '13.3.30 4:54 PM (223.62.xxx.5)

    체에 받치거나 물을 거의 뺀 채로 그릇에 담아놨다가 밥해요.
    밤새 물에 담가놓으니 밥이 찰기가 없고 맛이 덜해요.

  • 3. morning
    '13.3.30 4:58 PM (119.203.xxx.233)

    냉장고에 넣기 전에 충분히 불린 후에, 냉장고에 넣을 때에는 물을 쪽 따라버리고 넣어놓아요.

  • 4. ...
    '13.3.30 5:08 PM (222.109.xxx.40)

    씻어서 체에 받쳐 냉장고에 넣었다가 밥 해요.
    쌀 씼을때 쌀이 벌써 물을 60% 흡수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온수로 쌀 씻으면 안되고 물에 담갔다가 씻어도 농약이 흡수 된다고
    들었어요.

  • 5. 저도
    '13.3.30 5:11 PM (110.10.xxx.194)

    모닝님 방법으로 해요
    밥솥도 마찬가지~

  • 6. ..
    '13.3.30 5:19 PM (223.62.xxx.5)

    쌀 불린 물에 영양성분 많이 녹아 있는데
    쌀이 불을 정도로 물을 살짝만 더 잡아서 불리셨다
    그대로 넣었다 밥하세요

  • 7. 저 아는
    '13.3.30 5:38 PM (222.153.xxx.93)

    맛있는 식당에선 하루 전날 씻어놓고 물담가 충분히 불린뒤 그대로 아침에 밥짓던데요. 그거 알고 저도 담부터 그리했더니 밥맛 더 촉촉하니 윤기돌고 좋던데..

  • 8. `````
    '13.3.30 6:05 PM (210.205.xxx.124)

    요리선생님왈 30분 불린후 체에바쳐 담날 밥하라고 하네요

  • 9. 블루
    '13.3.31 1:12 AM (180.70.xxx.41)

    쌀 씻자마자 바로 물을 약간 넣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860 8월 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8/08 501
284859 내 몸엔 똥만 찼나 봅니다... 5 --- 2013/08/08 2,714
284858 달력-벽걸이vs탁상달력(놓는다면 어디에~?) 1 /// 2013/08/08 834
284857 생각을 돌릴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요? 3 잡념 2013/08/08 844
284856 운동하면서 식이요법 따로 안하면 체중유지밖에 안되겠죠? 7 운동 2013/08/08 2,114
284855 냉커피 팻트병에탈때 비율좀알려주세요 5 2013/08/08 1,581
284854 후배의 이상형... 9 이상형 2013/08/08 2,418
284853 뻐꾸기시계 써 보신분 계세요~? 3 /// 2013/08/08 944
284852 지멘스 세척기 특가 쓰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5 더워요~ 2013/08/08 1,033
284851 우동 사리 미리 삶아놔도 되나요? 1 우동 2013/08/08 743
284850 8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2 세우실 2013/08/08 790
284849 어쿠스틱라이프 전세계약금 에피소드가 몇회이죠? .. 2013/08/08 1,110
284848 귀를 기울이면 애니메이션의 여주인공 시즈쿠가 너무너무 싫어요 28 ... 2013/08/08 3,710
284847 뉴스에 10월 전기요금 체제 개편 한다고 나왔네요 4 2013/08/08 1,868
284846 CNN 미주 동포 규탄 시위 기사화 4 light7.. 2013/08/08 1,694
284845 육아가 왜 이리 힘들까요 25 맞벌이맘 2013/08/08 3,342
284844 남자와 여자의 차이 우꼬살자 2013/08/08 1,208
284843 지금 시원합니다. 가을의 문턱처럼 13 111 2013/08/08 3,086
284842 이 나이에 참... 16 남편 2013/08/08 5,218
284841 보통 남자친구나 남편의 가족한테 잘하면 궁금 2013/08/08 1,141
284840 웃방아기 얘기가 있어서요... 59 .... 2013/08/08 18,028
284839 현직...기어이 이시간에 남편에게 소리 거하게 질러댄 여잡니다-.. 27 ... 2013/08/08 23,160
284838 세인트로랑 가방 어떤가요? 1 펜시에로 2013/08/08 1,679
284837 휴가 왔는데 8개월 아기가 열이나는데 6 .. 2013/08/08 1,507
284836 어머니손이 약손 뒷목뻣뻣 전.. 2013/08/08 597